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빔면 두배로 즐기기 (^^)v

| 조회수 : 5,085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5-05-05 21:47:52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
여름만 되면 흥얼거리며 비벼먹는 간식입니다.

임신했을때, 입덧으로 한겨울에 비빔면이 넘 먹고싶었어요.
울신랑이 저생각해서 밤 12시에 온~ 동네 슈퍼와 인근 마트를 뒤졌지만 결국 못샀던 비빔면..
그생각만하면 울 딸내미 눈이 짝눈인가? 하며 유심히 봅니다. ㅋㅋ

사천만이 다 아는 비빔면 레시피.
1) 슈퍼서 비빔면 사온다.
2) 끓인물에 면을 삶아 차게 행군다.
3) 면발과 양념을 맛나게 비벼 먹는다.

여기에 옵션을 더한것이 있으니~~~ 그거시 바로 열 ! 무 ! 김 ! 치 !
여름이 시작될무렵부터, 사랑받는 열무김치.
보리밥이없음 백반에도 고추장 한숫갈넣고 슥슥- 비벼먹으며 한여름을 이길힘과 떨어진 입맛을 주워주었죠.

그 열무김치를 비빔면에 곁들여 비벼드세요.
두배로 맛납니다. (^^)v
열무김치를 넣어 비벼드실땐 면발의 물기를 잘 제거해주세요.
안그럼 열무김치로 인해 양념이 싱거워집니다.


비빔면 한개는 아쉽고.. 두개는 부담스런 분덜..
열무김치를 함꼐 비벼드시면 아쉬움은 커녕 두둑..한 포만감에 뿌듯하실껍니당. ㅎㅎ

다~ 아는것 왠 잘난척이냐굽쇼?
기냥.. ^^;;  
애교로 봐주이쏘~~~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05.5.5 9:50 PM

    맞아요~열무김치...
    얻어올때 있나 하고 눈치보는 중입니다.열무김치.ㅠ.ㅠ

  • 2. 금땡이
    '05.5.5 10:22 PM

    저두 열무김치 얻어와서..국수해먹어보구 싶었는데...국수는 왠지 귀찬아서 못하고..비빔밥만 해먹어봤는데 넘 맛나더라구요..^^

  • 3. yuni
    '05.5.5 10:38 PM

    저는 비빔면 두개도 절.대.로 . 안 부담시럽습니당~~.
    그런데 열무김치를 곁들이려면 비빔면을 하나 반 해야겠군요. 쿄쿄쿄....

  • 4. 나나언니
    '05.5.5 10:46 PM

    저는 열무김치는 있는데 비빔면이 없어요 T.T

  • 5. 런~
    '05.5.5 11:01 PM

    전 둘 다 없어요..ㅠ.ㅠ;;;
    먹고 싶다..

  • 6. 아라엄마
    '05.5.5 11:24 PM

    여기도 둘다 없어요. 저두 먹고 싶다... ㅠ.ㅠ

  • 7. champlain
    '05.5.5 11:34 PM

    저는 비빔면은 있는데 열무김치가 없어서... ^^;;;

  • 8. tazo
    '05.5.5 11:37 PM

    저도 열무김치없고 비빔면없는데 ...워쩌란말입니까~~
    ㅠ.ㅠ;;;;

  • 9. 초연
    '05.5.6 2:37 AM

    열무 없으면 오이채를 가득 넣어도 맛나요.
    전 비빔면 넘 헤퍼서 어젠 마트에서 오뚜기 비빔국수 장(튜브형)을 사왔네요.
    비빔면소쓰랑 맛이 어쩔까 모르겠네요...(최대한 비슷했으믄...)
    아.. 이제 잘라고 했는데 저거보고 잠이 올라나...^^

  • 10. 헤르미온느
    '05.5.6 7:20 AM - 삭제된댓글

    그쵸 유니님, 비빔면은 기본 두개죠?.. 맘 상할뻔,,,ㅎㅎ,,,
    열무 비빔면이라,,,,아침에도 군침 꼴깍^^

  • 11. 깜찌기 펭
    '05.5.6 11:16 AM

    헤르미온느님.. 기본 비빔면 두개라굽쇼?
    저는 밥먹고 간식/후식으로 비빔면을 먹는사람이라 한개반이 적당하던디..ㅋㅋ
    빈속에는 비빔면 못먹습니다.
    한정없이 먹고파서..

  • 12. moonglow
    '05.5.6 6:17 PM

    비빔면도 느무 맛나 보이지만 옹기가 넘 이뻐요..
    저도 그릇 사서 비빔면 해 먹고 싶어요.. ^^
    처자가 그릇 욕심이 이리 많아서 우짤란지..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232 피자라 하기엔 너무한 당신,,,ㅋㅋ 8 어설픈 수라상 2005.05.06 3,185 11
12231 휴일날먹은 소박한 음식^^ 4 앙칼진애미나이 2005.05.06 4,117 68
12230 새콤, 달콤 딸기쨈~ 2 조아 2005.05.06 2,352 28
12229 (닭?) 칼국수로 변신한 물만두.. ^^;; 4 선물상자 2005.05.06 2,956 87
12228 콩나물 바지락찜 12 경빈마마 2005.05.06 4,217 1
12227 레스토랑 스탈의 도미 버터 구이 17 annie yoon 2005.05.06 4,493 1
12226 향기 솔솔 ~~~드릎전 5 2005.05.06 2,518 23
12225 어제...백운대에서의 <럭셔리양푼비빔밥> 11 안나돌리 2005.05.06 3,835 19
12224 선생님 감사 주간에 싸보낸 간단 도시락..^^;; 7 champlain 2005.05.06 6,745 13
12223 폭격을 퍼부어도 나는 한다-곶감쌈 17 여름나라 2005.05.06 3,775 29
12222 새나라의 새싹~~ 2 topurity 2005.05.06 1,919 2
12221 다늦은 저녁~살찌우려구~와우 시원하당 4 밥벌래 2005.05.05 3,404 22
12220 날이 슬슬 무더워지면,,《매실장아찌 무침》 5 왕시루 2005.05.05 4,826 12
12219 비빔면 두배로 즐기기 (^^)v 12 깜찌기 펭 2005.05.05 5,085 23
12218 간단 잡채 8 깜니 2005.05.05 4,750 13
12217 어린이날 운동회의 초간단~ 닭봉조림 (웬일로 사진,레시피! 있음.. 49 J 2005.05.05 8,537 1
12216 나도 요구르트 1 믹스맘 2005.05.05 2,757 1
12215 산너머 시댁에.. 2 강미경 2005.05.05 3,180 22
12214 샌드위치~ 2 강미경 2005.05.05 4,960 2
12213 신고식....역시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7 파란마음 2005.05.05 2,767 18
12212 휘님의 새우치즈춘권을 했어요.(무쇠팬, 남비 사진포함) 10 미스마플 2005.05.05 4,485 81
12211 전자렌지 표 '촉촉한 땅콩버터 쿠키'(찬맘님 따라쟁이^^)- .. 10 김혜진(띠깜) 2005.05.05 4,026 5
12210 셰퍼드파이 Sheperd Pie 13 tazo 2005.05.05 4,381 10
12209 하트모양의 초코생크림 케이크~ 3 다솜 2005.05.05 2,509 3
12208 커스터드복숭아파이 4 지나 2005.05.05 2,796 28
12207 특별한 날엔 특별한 디져트~~~ 28 annie yoon 2005.05.05 6,822 10
12206 신고식..저도 동파육해봤어요.. 4 수빈맘 2005.05.05 3,280 3
12205 내일...북한산으로 공수될 것들~~~ 9 안나돌리 2005.05.04 3,61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