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그럽지만..제가 유용하게 사용하는 양념즙..
도통 요리에는 관심은 있지만..손과 머리가 안따라 갑니다..(다른 건 잘해요..너무 ㅋㅋ)
그런데 독일에서 오신 요리선생님이 전수하신 양념즙을 알려드릴께요..
저는 정말 편리하고 폭 넓게 사용하고 있거든요..(뭐 별거아니라고 하실 고수님 많지만..
그래서 조심스레 올립니다.)
이름:S-즙(여기서 S는 Spices)
준비물: 무우, 양파, 배, 마늘--각각 200g
생강--20g
------------------------녹즙기로 모두 갈아서 즙을 받아서 밀폐용기에 넣고
온갖 음식에 사용함..나물무칠때,,국끓일때..멸치 볶을때...---
색깔은 투명하고 연한 연노랑색이 ..참 예뻐더군요..
이상 요리젬병 엄마의 대단한 양념만들기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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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금희
'05.4.14 7:12 PM유용한 정보네요.
얼려도 될까요?
냉동고 마련 후 뭐든 얼릴 생각 중...2. 핑크마녀
'05.4.14 7:15 PM혹 심영순선생님의 향신즙?..
이 선생님의 요리에는 필수 양념군(?)이 3가지 향신즙, 향신기름...또..향신장인가??
(이궁~ 이게 나의 한계 ㅡ.ㅡ;;) 있더군요.
이 향신즙으로 선생님의 얼갈이배추 겉절이를 해 보았다는...
즙이 남아서 또 뭘하나 했는데 오호라 국 끓일때, 볶음에도 넣는다구요? 얼렁 해봐야쥐^^
고마워요!!!3. 핑크마녀
'05.4.14 7:17 PM심영순선생님이 남은건 냉동고에 얼리라고 하더군요.
해서 저도 남은거 얼렸놨어요.
꺼내놔야겠어요.4. 핑키
'05.4.15 12:07 AM심선생님 향신즙 맞네요.
참 유용해요.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리고 잡냄새도 잡아주죠. ^^5. 냉장고를헐렁하게
'05.4.15 2:16 PM향신즙, 향신장, 향신 기름 3가지가 심영순님의 비장의 무기죠.
그 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제가 쓰는 것은 향신즙.
얼음 얼리는 용기에 얼렸다가 떼어 내어서 지퍼락 같은 팩에 넣어
냉동실에 두고 사용 합니다.
한 개가 약 1큰술 정도 되더군요.
요리가 깨끗하게 만들어 집니다.6. 망뎅이
'05.4.15 7:11 PM향신즙을 알려주셨으니 이제 향신장과 향신기름 좀 알려주세요...
저도 한번 해 보고 싶어요....
전 따라쟁이~~~7. Terry
'05.4.15 9:48 PM독일에서 오신 요리선생님이 아마도 심영순 선생님 제자셨나봐요.^^
웬만한 요리선생님들은 다 사용하고 계시죠.8. amore
'05.4.15 11:19 PM전 향신기름을 만들어 쓰거든요.
향이 야채 땜에 끝내줍니다. 전엔 올리브오일을 썼는데 요즘은 이것만 써요.
이거 쓰면 아이들이 주방쪽으로 오네요. 뭐 맛난거 하냐구......(사실 별거 없이 후라이만 해도..)
전에 호떡을 구웠는데 느끼함이 하나도 없어어요.(리마리오 엉 엉???)
암튼 한번 만들기가 귀찮아 그렇지 아주 자알 쓴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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