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10시야참상-계란간장볶은밥

| 조회수 : 4,33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2-28 10:36:06
내일 그러니깐 오늘 오빤 또 제네바로 출장을 간다.

이렇게 출장 많이 가게 될줄 몰랐는데, 담달에 또 간다고 한다.



부러움 반 섭섭한 반.. 섭섭할 필요는 없다만, 일주일 동안 뭐하고 지낼까 싶기도하고...

하던일 열심히 하고 지내면 되겠지뭐..헤헤



어제 밤 10시에 만들어준 간장으로 볶은 계란 밥...

내 요리는 항상 그렇지만, 후다닥 15분만에 할수 있는 요리다.

볶은밥을 왜 항상 소금으로 볶아야하나 싶어서

간장으로 볶아봤는데, 나름 대로 맛난다.

왜 예전 반찬 없을때 뜨거운 밥에 계란넣고 간장으로 비벼 먹던 추억과 함께..



건강하게 잘다녀오길...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염둥이공주
    '05.2.28 11:35 AM - 삭제된댓글

    마자요,간장넣어도 맛있어요....

  • 2. bell
    '05.2.28 1:29 PM

    ㅎㅎ 오빠라면 남편일지 친오빠일지..
    저만 모르나여 휘님?

  • 3. champlain
    '05.2.28 1:44 PM

    휘님도 남편분을 오빠라고 부르시나봐요?^^
    휘님..조기다 피시소스 좀 넣어서 볶으면 더 맛나는데..^^

  • 4. 초연
    '05.2.28 1:49 PM

    저희 남편은 아홉씨 지나면 아무것도 안먹어요. 저녁때를 놓침 그냥 배곱파도 참고 자더라구요. 신혼땐 밤에 야참해먹는재미가 있다는데 전 덕분에 꼬르르륵 잠이 들지요. 야참, 아..맛나겠다.

  • 5.
    '05.2.28 2:25 PM

    귀염둥이공주님.. 님도 간장 넣어 드시는군요. 전 처음이라서..
    BELL님.. 아 제 남편이예요. 평소엔 남편이라고 쓰다가 오늘은 오빠라고 썼네요.
    champlain님... 근데요 저희 시어머니는요 아직도 시아버님을 오빠라고 부르세요.. 남들은 부모님 앞에서 오빠라고 부르면 혼난다고 하던데, 전 그냥 쭉 오빠라고 불러도 아무렇지 않아요.. 어머니 덕분에
    초연님.. 배고픈걸 참으시는 남편분.. 정말 강인하시네요..몸매 좋으시겠어요. 저희 남편은 배만 뽈록...ㅎㅎ

  • 6. koalla
    '05.2.28 3:04 PM

    울신랑은 고추장이요.. ^^+
    반찬 없을때는 직접 달걀후라이에 고추장 넣고 볶아 먹더군요..
    결혼 하고 나서 한동안 그거 먹어 주느라 고생했답니다.
    사실.. 전 별로 안 맛있더라구요..
    저도 간장쪽인데,, ^^+

  • 7. 전빵
    '05.2.28 6:16 PM

    저는 저기에 굴소스 좀 넣어주는데. 그럼 달달하니 맛이 괜찮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506 비교... 19 내맘대로 뚝딱~ 2005.03.01 4,515 47
10505 망설이다 첨으로 올려봅니다...파파이스 비스킷 6 주원맘 2005.03.01 3,472 15
10504 파래무침 배추말이 2 annie yoon 2005.03.01 3,007 5
10503 아무리 더워도 죽어라 만들어댑니다^^ 11 여름나라 2005.03.01 4,312 27
10502 울아들이 좋아하는 닭다리구이예요 6 블루밍 2005.03.01 4,269 13
10501 매콤한 탕수육?? 3 날마다부푸러 2005.03.01 2,562 11
10500 마파두부 해 봤어요. 2 icecream20 2005.02.28 2,335 5
10499 부부싸움과 도넛~ 7 스테파니 2005.02.28 3,249 9
10498 중국호떡 (공갈호떡)-과정샷 8 주니맘 2005.02.28 3,674 1
10497 마늘빵 1 벨르 2005.02.28 2,184 15
10496 드롱기 EC-200으로 만든 카푸치노 3 벨르 2005.02.28 2,520 8
10495 고추잡채랑 류산슬 2 벨르 2005.02.28 3,561 3
10494 새싹키우기와 호밀빵, 보리빵 래시피요. 3 영원한 미소 2005.02.28 3,275 64
10493 처음 만들어 본 헤페초프입니다^^ 3 고미 2005.02.28 2,073 3
10492 닭고기 오븐구이 11 소머즈 2005.02.28 6,562 2
10491 안녕하세요~처음글올려요~ 9 yuki 2005.02.28 1,796 2
10490 고등어 김치조림 어떻게 하세요? 6 thecello 2005.02.28 3,319 6
10489 모두 다 아시는 무쌈. 3 쫑이랑 2005.02.28 5,273 37
10488 지극히 찐빵다운 고구마 건포도 잣 찐빵~~^^ 12 champlain 2005.02.28 3,128 1
10487 절반의 기쁨^^ 전자렌지 '빵'- 20 김혜진(띠깜) 2005.02.28 4,864 7
10486 얼렁뚱땅 쿠키..-.,- 5 사랑화 2005.02.28 2,350 18
10485 파래 부침개 15 jinghshu 2005.02.28 3,803 1
10484 아들가정교육 4 jacqueline 2005.02.28 3,228 2
10483 10시야참상-계란간장볶은밥 49 2005.02.28 4,339 8
10482 찹쌀떡(모찌) 해봤어요 ^^ 12 딸기 2005.02.28 4,791 20
10481 낙지.....뽁음. 7 조은주 2005.02.28 3,236 14
10480 오븐토스터로 구운 브라우니 12 광년이 2005.02.28 4,206 1
10479 Fruirt Pizza (타르트) 8 sarah 2005.02.28 3,429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