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 데뷔 1주년 기념톡

| 조회수 : 4,48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2-10 23:43:12
저 돌쟁이됐쩌요.
돌선물주세요. 헝~

근데 정말 이상하죠?
딴에는 82중견회원이라 어깨에 힘좀 들이고 사는데 이제 겨우 1주년이라니요...
믿어지지가 않슈미다.
82 트고 지낸지 정말 한 5-6년 된거같은디...
늘 쏜살같던 세월이 대체 어찌된거라지요?
희한하네...
진짜 제가 1년밖에 안된게 맞는건가요?

믿기진않지만,
기록상으론 2004년 2월10일 키톡에 첫글을 남겼군요.
제 기억으론 그 전날 자게에 가입인사를 했는데 검색이 안되네요.
하두 자게랑 안친하게 지냈더니 갸도 절 거부하는듯...

2004년 2월 9일 14시 11분 가입.
그동안 총 45개의 새글을 쓰고, 840개의 댓글을 달았다는군요.
많이도 깐죽댔네...
1주년이라고 별걸 다 새삼스레 뒤집어 봤사와요. 히이~


1년간의 82생활을 거치며 참으로 알쏭달쏭한 82효과가 나타나더군요.

울고 웃으며 철이 좀 드는듯 싶기도하다
닭살클럽 지존들의 행각에 발끈하여 뜬금없이 머슴 드잡이를 하기도하고,

나두 고수님들처럼 야무지게 살림좀 해보리라 불끈 맘을 먹게하면서도
주구장창 82질에 매달리느라 살림이며 얼라들은 하염없이 방치가되고,

넘넘 맛있다는 가족들의 칭찬에 후끈 달아오르다
이젠 외식할 생각은 하지도않는통에 스스로 발등을 찍고,

한번 만난적도 없는 여인네들을 흠모하는 마음으로 가슴이 콩당거리다
딴사람들과 친한 모습에 이글거리는 질투심으로 바르르 넘어가고...

참으로 아리까리합니다요...82효과...

그중에 드러난 가장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니...
바로 머슴!

여러 고수님의 내공을 전수받겠다고 그동안 참 많이도 따라해보지않았겠습니까?
머슴님만 아주 신났습죠.
넙죽넙죽 잘도 받아먹더군요.
근데요...
근데요...
왜 잘 해 멕이니까 간이 부어오르는걸까요...

1년전 첨으로 양장피를 해줄때만해도
차마 그걸 어찌하지못하고 감상만하고 있더군요.
그 화려한 자태에 넋이 나가가지고설라무네 걍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있더니
저보고 소스 뿌려서 섞어달라고...
자기는 차마 못 뒤적거린다고...

마님의 요리를 대하는 자세가 참 겸허하지 않았습니까?

근데 얼굴에서 점점 새로운 요리를 대하는 감탄의 빛이 사그라들더니...

이제는 급기야
얼마전 engineer66님의 시금치 유부국을 끓여줬더니
저한테 막 짜증을 내더이다.
그동안은 왜 이걸 안해줬냐고...

1년전만해도 일식일찬했던 생활은 아득히 잊어잡숫고,
이제는 일식삼찬을 내놓아도 밥먹으러 오면서 씽크대 한번 싸~악 훑어주십니다.
설마 이게 다는 아니겠지...하는 눈길루요.

ㅜ.ㅜ
이기이기 대체 무슨 조화속이란 말입니꺄...

산해진미 섭취상태와 간의 크기 변화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과학자들은 연구해야한다고봅니다.
간땡이 배밖돌출증에 대해서 아시는바 있으신분은 연락주십시요. -.-+

흠흠...그건 그렇고,

암튼 지난 1년간 키톡의 하향평준화를 지향하며
고수님들의 혜안을 흐려보고자
자게로 가야할 이몸이 주구장창 키톡에만 눌러앉아 헷소리를 해댔는데요,
무안 주시지않고(어라? 누구 대사같네?) 묵묵히 참아주시고 격려도 해주신 여려분들께
사뿐히 절 올리옵니당. (- -)(_ _)

앞으로도 몰래 이리 머슴을 씹어주며 암약해야하는디
이미 바닥난 밑천에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있으니 참으로 애석합니다요. 흑...


제가 뭐 딱히 보답할 것두 없고,
간만에 여러 성님 동상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밴댕이배 쟁탈 퀴즈잔치 합죠.

아시다시피 이 퀴즈잔치의 특징은 아무생각없이 걍 마구 찍어주시면 된다는거지요.
어차피 저밖에는 맞출수없는 지극히 갠적인 문제이오니
로또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본능에 충실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미끄러지듯이~


1. 밴댕이가 그동안 한번도 찝적거리지않은(글을 올리지않은) 카테고리는 뭘까요?
(1)줌줌
(2)뷰티
(3)요리조리
(4)이글저질

2. 밴댕이가 마빡(대문)을 장식한건 총 몇회일까요?
(1)1회
(2)2회
(3)3회
(4)꿈꿨니?

3. 밴댕이는 더이상 디빌 과거의 남자가 떨어지자 가끔 진지하게 요리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거기에 달린 충격적인 댓글과 작성자가 아닌걸 고르세요.
(1)존경할께요... – 아라레
(2)밴댕이가 요리를? – jasmine
(3)맘잡고 요리하셨네요... – 샘
(4)예술입니다... -pixie

4. 그동안 밴댕이가 시도한 글의 행태가 아닌것을 골라주세요.
(1)(과거디비기엔 왓따) 수필
(2)(황진이를 꿈꾸며) 시조
(3)(나는야 연극인) 희곡
(4)(신춘문예 게섰거라) 소설

5. 밴댕이가 그동안 키톡에 발하나 걸치기위해서 사용했던 식재료 사진이 아닌것을 고르셔요.
(1)소주
(2)녹차
(3)물
(4)얼음


자, 푸짐한 상품소개 들어갑니다. ^^

1. 뽀뽀권
찌~인하게 뽀뽀해드립니다.
(강도에따라 앞이빨이 쏙빠질수도 있으니 이가 약하신 분들은 유념하세요.)

2. 야자권
화끈하게 말트고 친구합시다!
(손익계산 필수!)

3. 삼계탕권
담 복날에 삼계탕 끓여드립니다.
<인삼+닭> 일지 <X양라면+계란> 일지는 추후 결정.
(경우에따라 차비가 더 들수 있으니 잘 생각하시길.)

4. 비밀의 선물권
이건 뭘지 저두 모릅니다. -_-
추후 당첨자와 충분한 협상을 거쳐 결정할 예정입니다.
(여차하면 '꽝'도 될수 있음을 유념해주세요.)

우와~ 정말 대단한 선물들 아닙니꺄?
다섯문제에 선물 네가지씩이나...
콕~ 찍고, 확~ 고르세요!

그럼 일단 호떡 하나씩 드시면서...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세스
    '05.2.11 12:16 AM

    냠냠 호떡 맛있네요. ^^
    알고보니 밴님이 저보다 후배시구만요.
    두달 전에 돌잔치 했답니다. ^^
    답은 쪽지로 보내야 하나요?
    컨닝하면 어떡해요. ㅋㅋㅋ

  • 2. Terry
    '05.2.11 12:30 AM

    저는 한달전에 두 돌 잔치 했습니다.
    저도 밴댕이님이 한 5년 되신 거 같은데...
    제가 있었던 2년 중 반은 안 계셨다니... 신기하네요. 새로워요.

  • 3. 기쁨이네
    '05.2.11 12:30 AM

    ㅎㅎㅎ
    저도 이상하지요?
    이제 돌지난 밴댕이님을 안 지 벌써 몇 년 된것 같으니 ㅋㅋ

  • 4. 밴댕이
    '05.2.11 12:47 AM

    그죠그죠? 제가 돌쟁이라니 넘 쌩뚱맞죠?

    근데요, 문제 시껍찮다고 다들 거부하시는거에요?
    아님 정답을 확신하시는겁니꺄?
    상품도 화려한디...-,.-

    첫 응모자상도 드릴라구했는디, 키세스님이 정답을 안적으셨으니...이걸 드려야해 말아야해...
    함 도전해 보시죵...뻘쭘 -.-+

  • 5. 아라레
    '05.2.11 1:02 AM

    1번-(4)
    2번-(3)인정하긴 싫지만...
    3번-(3) 난이도 최강!
    4번-(3)
    5번-(1)

    상품은 비밀의 상품권. 충분한 협상을 할것이므로 꽝돼면 듀~~우거! -_-+

    그리고 어쩜 저리 울 남편이랑 똑같은 증상을 보인단 말입니까...
    이젠 아무 감동도 칭찬도 없이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드는 행태에 심히 빈정 상하는 나날입네다.

  • 6. 런~
    '05.2.11 1:48 AM

    일단 호떡을 먹긴 했는데...^^;;;

  • 7. 밴댕이
    '05.2.11 2:33 AM

    생각해서 문제를 풀려하지 마시고 걍 과감하게 찍어주셔요.
    학교 댕기실때 많이들 해보셨을턴디...
    참고로 지난번에도 3-3-3 으로 찍으셨던 분들에게 행운(?)이 돌아갔답니다. ^^

  • 8. 폴라
    '05.2.11 3:12 AM

    1.(4)
    2.(3)
    3.(4) ---밴댕이님-.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 저도 한 살 먹었쪄요.ㅎㅎ^^**
    4.(3)
    5.(1)
    (상품은 4.비밀의 선물권 부탁드릴게요)

  • 9. 뽀로로
    '05.2.11 4:44 AM

    (3)번으로 찍으면 대략 반은 넘게 맞는 분위기...확실한 1번만 (4)번으로 하고, 나머지는 (3)번에 몰빵!
    전 삼계탕권으로 할래요. 설마 거기까지 먹으러 갔는데 그냥 보내시겠어요? ㅋㅋㅋ

  • 10. 이영희
    '05.2.11 8:16 AM

    흐흐흐....키세스님 정답 찍으면 컨닝하려고...
    모야 허무하게 쪽지로 답이라니...ㅎㅎㅎ
    전 밴댕이님 간단팥떡이 뇌리에서 지워지지않으니 "82 체감온도" 몇년된것 맞습니당!!!!
    걍 3번이 많다로 가렵니다(ㅋㅋㅋ...잔머리),,,,
    앗 뽀로로님도 저처럼~~~~

  • 11. 김혜경
    '05.2.11 10:09 AM

    ㅋㅋ..3번의 정답은 3번 아닙니다...제가 '맘잡고 요리하셨네요'하는 댓글 달았던 것 같아요...
    문제가 너무 어려워요...

  • 12. 박하맘
    '05.2.11 10:26 AM

    4-3-3-3-1............문제가 너무 어려워요......ㅋㅋ
    저도..........비밀의 상품권이요......
    근데 웬지 가능성이 없어보여요......
    어려워,,,어려워,,,,,,,

  • 13. 나르빅
    '05.2.11 11:11 AM

    산해진미 섭취상태와 간의 크기 변화간의 상관관계 <- 맞아요! 연구해야해요.

  • 14. 커피러버
    '05.2.11 11:40 AM

    산해진미 섭취상태와 간의 크기 변화간의 상관관계 여기도 실험대상 있는데...
    연구하실때 꼭 끼워주셈.
    그리구요 밴댕이님 첫돌 추카추카!!
    저는 이제 2개월인고로 답은 절대 모르겠음.
    분위기상 3번으로 내리 찍으게여.
    저도 12월에 밴댕이님처럼 돌잔치할 수있도록 열씨미 할랍니다.

  • 15. 마음만요리사
    '05.2.11 11:43 AM

    ㅋㅋㅋ 글 넘 재밌게 잘 읽었어요!!!
    사장님 왔다갔다 하시는데 무표정하게 있느라 애먹었네요...
    '간땡이 배밖 돌출증'.... 넘 웃겨요!
    울신랑도 점점 이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것 같거든요...
    갑자기 친구들 데려온다구 해서 황당하게 하기도 하거든요...
    제가 갑자기 이럼어쩌냐니까 '우리집 소스많잖아 거기다 밥비벼주면 안될까?'라는
    정말로 황당한 말이나 하고 있으니원...
    뚝딱뚝딱 정말 빠르게 요리가 나온다고 언제든 얘기만 하면 다 되는줄 안다니깐요....
    우리 다같이 연구 함 해보까요?

  • 16. 꼼히메
    '05.2.11 12:14 PM

    4,3,1,3,1 넘 재밌는데, 문제는 넘 어려워요. 상품에 눈이 어두워서 도전해 봅니다. ㅋㅋ 밴댕이배라고 하셨으니, 일단 컵하나 제작하셔야죠. 번쩍 번쩍한걸루요^^ 그리고, 선물은 전 3번할께요. 택배로 보내줘용. 대신 착불로 받을께용 ㅋㅋ 간땡이가 배밖으로 돌출하신 남편분들 좋으시겠어요. 울 뚱사마는 언제쯤 간이 커지려나..

  • 17. yozy
    '05.2.11 2:42 PM

    ㅎㅎㅎ..근데 답찍기도 어렵네요.
    전 라면한개도 당첨되어본 일이 없으므로 행운의 상품은 다른분께서
    찜 하시라고 그냥 갑니다.

  • 18. 온달이
    '05.2.11 3:50 PM

    맛난 호떡 맛있게 억었습니다
    정답 4 3 1 3 1
    선물에 눈이 멀어서 저두 비밀의 상품권을 ...... ㅋㅋ
    여긴 지방인데 가능하겠죠?

  • 19. 나루미
    '05.2.11 3:57 PM

    정답을 찾기위해서 밴댕이님의 글을 다 뒤져보려했으나
    댓글에 답이 줄줄 올라오는군요..
    정답발표는 해주시는거죠?

  • 20. orange
    '05.2.11 4:22 PM

    선물 드릴게요... 지두 뽀뽀권으루다가... ^^
    지난번엔 숙박권 받았는디....
    이번 문제는 넘 어려워요...
    다른 분들 답 슬금슬금 컨닝해야겠네요....

    호떡이 넘 맛나보여서 한 개 들고 튑니다~~~ ^^*

  • 21. 꽃게
    '05.2.11 5:58 PM

    ㅎㅎㅎㅎ
    그런데 문제가 넘 어려워요~~~
    요즘은 문제형태의 글만 보아도 현기증니 나는 관계로~~~
    진정한 키톡 전문가 이신 밴댕님 좀 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22. 밴댕이
    '05.2.11 10:31 PM

    음하하핫! 드뎌 돌선물 등장했네요.
    orange님, 제가 뽀뽀 좋아하는거 어찌아셨나...아웅...양치하고 올께요...*^.~*
    근데 작년에 받으신 숙박권 언제 쓰실라구요? ^^

    돌이라고 뻔쩍거리는 돌반지 몇개 들어올줄 알았더니만...아무도 안주시는군여...씁쓸...ㅋㅋ

    여러분의 열화와같은 성원을 뒤로하고 정답 발표합니다.
    답은 4-2-4-3-1

    제가 어차피 저밖에 모르는 문제들이니까 걍 과감하게 1-2-3-4 이런식으로 함 찍어보시라고한건데...
    로또 번호 맞추듯이...
    어렵다어렵다하시니...제가 대략 민망...-,.-
    뽀로로님 커피러버님, 제가 3번으로 내리 찍으시라고 드린 말씀은 아니였구요...이를워쩌...^^;;;

    아쉽게도 다 맞추신 분은 없구요,
    그러나 놀랍게도 4문제를 맞춰주신 폴라님께 1등상 드립니다. 빰빠라 빰빰빰 빰빠라빰~
    님 로또 사세요! ㅎㅎㅎ
    제가 쪽지 드립죠. ^^

    암튼 돌 축하해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 -)(_ _)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아참, 글구요
    아무도 저희 머슴님 치료법을 조언해 주신 분이 안계셔서요,
    인터넷으로 간땡이 배밖 돌출증을 검색해봐도 나오는게 없구요...
    치료법 빨리 찾아야하는데...
    머슴델꼬 병원을 간다면 내과를 가야하는건지 외과를 가야하는건지...ㅜ.ㅜ

  • 23. 폴라
    '05.2.12 3:06 AM

    평소 밴댕님과 <키.톡> 입문동기라는 자부심이 있었는데...이런 광영이...넘넘 기쁩니다!!*(^^)*

    존경하는 김혜경 선생님,모든 82쿡 가족분들&우리 밴댕이님-. 행복이 넘치는 2월 되십시오~~!!

  • 24. gourmet
    '05.2.12 11:55 AM

    내과, 외과, 다 아닙니다.
    머슴님의 증세는 아직 현대의학으로썬(웨스턴 메디슨) 치료가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민간요법이 있긴 합니다만....
    워낙 체질에 따라 치료되는 속도나 경과가 틀려서...
    쪽지 주시면, 임상경험을 들려 드리죠.

    첫돌을 축하드리며....

  • 25. 이론의 여왕
    '05.2.12 4:41 PM

    밴댕이 님, 제가 잠시 잠수탄 사이에, 이런 어마어마한 이벤트를 꾸미셨습니까?
    이 <밴댕이 팬클럽> 회장인 저만 쏙 빼놓다니, 무진장 섭섭모드...

    그런데 오답이 있네요. 2번 문제요.
    댁이 마빡 장식한 거, 도합 세번이에요, 뭐. 칫칫...

    첫번째는, 맛탱이 갔던 컴이 부활한 기념으로 만들었던 스파게뤼 사진...
    두번째는, 블루베리로 82cook이라고 썼던, 아부성 짙은 생크림케익 사진...
    세번째는, 최근에 올라왔던 그... 바깥세상이 그리운 단팥의 심리 묘사를 진하게 다룬 단팥빵 사진...

    왤케 잘 아냐굽쇼? 당연하죠, 제가 댁의 왕팬이자 팬클 회장이잖아욧!
    (왕따당한 설움으로 마구 소리칩니다!)

    그리구요, 마지막으로 댁의 왕팬임을 여실히 증명하는 거, 여기 하나 더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2&sn=on&ss=... 눌러보셤.

  • 26. 밴댕이
    '05.2.15 4:09 AM

    무섭십니다...여왕마마...
    이렇게 티내시면 어떡해용...넘조아넘조아! ^^

    글구 저한테 사채돌려주시겠다는 댓글을 남겨주셨던 pixie님은 가내두루평안하신지...
    급전이 심히 땡기고있답니다...-_- (쌩뚱맞은 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020 아들이가 들고갈 발렌타인 쿠키 1 쫑이랑 2005.02.11 3,277 34
10019 으흑..도미조림,불이 안붙어여.. 11 리틀 세실리아 2005.02.11 2,521 15
10018 점심에 만든것- 찜 cake 4 블루 2005.02.11 3,863 51
10017 아침에 만든것-초코/딸기 경단 2 블루 2005.02.11 3,237 35
10016 외국에서 먹는 한국식... 15 내맘대로 뚝딱~ 2005.02.11 6,484 3
10015 커피향이 솔솔~ 모카쿠키요. 5 maro 2005.02.11 3,147 4
10014 겁도없이 만들어본 호박죽 8 샘이 2005.02.11 3,306 2
10013 [베이커리] 행운의 쿠키 컵케잌 3 뉴욕댁 2005.02.11 3,291 8
10012 퓨전< 김치롤キムチ卷き >만들기 요리맘 2005.02.11 3,891 26
10011 너무나 쉬운 동그랑땡~ 14 나무 2005.02.10 7,550 37
10010 키톡 데뷔 1주년 기념톡 26 밴댕이 2005.02.10 4,480 2
10009 약식만들기 5 새싹 2005.02.10 4,282 3
10008 돼지뼈떡국(사진은 없읍니다)엔지니어66님감사합니다 1 김경희 2005.02.10 2,729 2
10007 만두만들기... 4 mulan 2005.02.10 3,278 25
10006 얼큰짬뽕으로 인사드립니다. 4 올리브 2005.02.10 3,750 22
10005 골뱅이와 더덕이 만나 맛나! 2 always 2005.02.10 2,563 20
10004 <닭카레튀김&샐러드>만드는 방법 4 이미정 2005.02.10 4,044 26
10003 설날 선물세트 양갱이와 약식 2 마음만요리사 2005.02.10 4,789 2
10002 Happy Valentine's Day !! 초콜렛 퐁듀예요~-.. 4 Joanne 2005.02.10 3,480 4
10001 오트밀 건포도 쿠키((Oat meal rasin cookie).. 9 tazo 2005.02.10 4,450 12
10000 게살 크림치즈 편수 & 튀김만두 11 가은(佳誾) 2005.02.10 6,233 14
9999 저도 선물용 양갱~ 4 나르빅 2005.02.09 3,720 2
9998 ^^* 계란말이 색다르게 말기 ^^* 6 요리맘 2005.02.09 6,648 25
9997 <산딸기무스케잌>만들기 9 이미정 2005.02.09 5,730 32
9996 까치 까치 설날은... 2 cherry22 2005.02.09 3,057 26
9995 구정 메뉴 좀 봐 주세요. 2 한해주 2005.02.09 3,344 26
9994 유과만들기 - 이젠 사진보이세요? 12 주니맘 2005.02.08 5,796 19
9993 성공한갈비탕 5 칼라(구경아) 2005.02.08 7,88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