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아들(초6)의 미래 희망이 요리사 그중에서도 초밥 요리사가 꿈이랍니다.
오늘 김밥도 아니요 초밥도 아닌것을 만들었습니다.
재료 준비만 해주고 둘째가 만들고 썰었습니다.
자 한개씩 드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밥(?) 과 김밥
뿌요 |
조회수 : 3,70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2-04 1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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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을소풍
'05.2.4 5:02 PM아드님이 대단한 솜씨네요
저보다 낳네요
두달된울아들 언제커서 저런것 만들어 줄라나요???ㅋㅋㅋ2. 행복한아름
'05.2.4 5:35 PM아..뿌듯하시겠네요..
전 결혼하고나니 누가 만들어졌던(친정엄마).. 음식의 고마움을 절실히 느끼며 삽니다.
제가 만든 음식만 먹다보면 주기적인 헛함을 느끼기에,,,심히 부럽네요^^;;
솜씨 또한 굿입니다..^*^3. yuni
'05.2.4 5:57 PM뿌요님 아드님, jasmine님 아들 정우...
내공이 장난 아니네요.
스무살 먹은 우리 아들 끌고와서 보여줘야 겠어요.
동생들한테 한 수 배우라고...
(그런디 이넘이 어디로 간겨??? =3=3=3=3)4. kidult
'05.2.4 6:01 PM미래의 엉클티티님 아닐까나?
5. jasmine
'05.2.4 6:37 PM울 아들 이거보면, 또 한다고 설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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