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해쿠키에요~
사실,, ㅋㅋ 크리스마스전에 쿠키를 구울려고 했는데, 넘 게을러서리..히히
2005년의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쿠키"라는 명목으로 만들었어요.^^
아이싱해서 모양 내는것이 생각보다 손도 많이 가고 마음처럼 이쁘게 안되더라구요.
다음엔 아는 언니 아들과 같이 만들기로 했는데.. 조금 망설여집니다요~.ㅎㅎ
글씨 쓰기가 넘 힘들었다는..호호. 새해 기분이 나시나요?
82쿡 식구들 모두..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제 (가은)홈에 오신분.. 10 2005-02-17
- [키친토크] 홈메이드 동그리 어묵 10 2005-02-16
- [키친토크] 궁중떡볶이 6 2005-02-13
- [키친토크] 게살 크림치즈 편수 &.. 11 2005-02-10
1. 샐리
'04.12.30 11:56 PM님.. 너무 이쁘고 맛있을 거 같아요
82쿡 님들 모두 모두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2. 치즈
'04.12.31 12:11 AM오마나...저런건 또 어찌하나요? 재료는 어떤걸...어디서 구하면 되지요?
넘 이뻐요.3. 김혜경
'04.12.31 12:23 AM어머..이뻐서 어떻게 먹는데요??
4. 미사랑
'04.12.31 1:20 AM먹지 말고 그냥 두세요.
너무 예쁘네요.5. 홍차새댁
'04.12.31 7:44 AM너무 이뻐요 ^^
저거 먹으면 쿠키처럼 이뻐지겠죠 *^^*6. 아라레
'04.12.31 9:05 AM너무너무 이쁩니다.
저같음 아까워서 아무도 못먹게 눈 부라릴 것 같아요. ^^7. 하하걸
'04.12.31 9:13 AM우와~~어쩜 이리 이뿌게 잘 만드셨어여?^^
8. 칼리오페
'04.12.31 11:36 AM너무 이뻐서 먹기 아까울것 같아여
난 운제쯤 저렇게 맹글어 보낭.....9. 김정희
'04.12.31 12:20 PM와아~ 너무 이뻐서 ~~
낼 아침 82쿡 첫 화면에서 볼 수 있었으면.....
Happy New Year~~~10. cinema
'04.12.31 2:30 PM언제 이런것까지~
넘 이뻐서 못먹어요..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11. 미스테리
'04.12.31 2:37 PM우와...넘 이뻐요...^^
대문에 걸려서 집어 먹지도 못하고 눈으로 잘 보고 갑니다....^^*
Happy New Year....12. 가은(佳誾)
'04.12.31 2:49 PM오모나.. 감사드려요~ 이쁘게 봐주셔서요~~ㅎㅎ
쿠키 만드는것이 어렵다기 보다는 손이 좀 가더라구요.
저희 신랑은 아무 생각없이 낼름 낼름 집어 먹더군요. 쿠키가 조금은 딱딱한듯 하지만, 씹을수록 고소한것이 버터링 쿠키맛이라고 할까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5년에는 뜻하는 모든것들 다 이루시고 웃음꽃 넘치는 가정 되시길..
그럼, 내년에 다시 뵈요!!13. 혜성지현母
'04.12.31 3:12 PM정말 멋진 쿠키네요. 예술이예요. 부럽당.
14. 이교~♡
'04.12.31 4:46 PM맙소사~~ 너무 이쁘잖아여....^^
15. 오키
'04.12.31 6:09 PM어머 어머..이렇게 이쁜 쿠키를...
보고만 있어도 아까울정도로 이뻐요...
감각 짱이에요~~~16. cook엔조이♬
'05.1.1 2:13 PM쿠키가 너무 이뻐요.
17. 호야맘
'05.1.1 5:26 PM정말 예술이야요~~~
갑자기 울 아들이 넘 불쌍해지는군요.
호야~ 미안해!! ㅋㅋㅋ18. 헤라
'05.1.19 11:35 PM꺅>_<정말 너무예뻐요^^레시피좀 구할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만들어보고 싶은 쿠키네요ㅜㅜ19. 그린티프라푸치노★
'05.6.16 2:48 AM와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9156 | 만두를 만들었어요. 6 | 날마다행복 | 2005.01.01 | 2,868 | 1 |
| 9155 | 약식 2단 케익 6 | 뿌요 | 2004.12.31 | 3,685 | 3 |
| 9154 | 아..2004년이 저물어 가는군요. 저도 약식 따라해보았습니다^.. 3 | 찐빵만세 | 2004.12.31 | 2,807 | 43 |
| 9153 | 느타리버섯밥 삼각화...뭐 그냥 늘 들이댑니다......(음악조.. 18 | 엉클티티 | 2004.12.31 | 4,274 | 3 |
| 9152 | 2004년 마지막날을_치즈케익 6 | 샘이 | 2004.12.31 | 3,588 | 15 |
| 9151 | 렌지로한 치킨두부야채찜과 축하받을일?? 32 | cinema | 2004.12.31 | 3,028 | 3 |
| 9150 | 칭쉬에 있는 알배추된장국이예요 2 | 아라미스 | 2004.12.31 | 1,967 | 11 |
| 9149 | 브라우니케잌이요. 2 | 세라 | 2004.12.31 | 2,498 | 1 |
| 9148 | 저도 약식 성공했어요... 1 | 정화사랑 | 2004.12.31 | 2,746 | 4 |
| 9147 | 울딸 만두솜씨 보세요 24 | 띠꾸맘 | 2004.12.31 | 3,930 | 2 |
| 9146 | 약식케잌과 저녁식사 7 | 알콩달콩 | 2004.12.31 | 4,336 | 3 |
| 9145 | ○● 키조개 버섯 전골 ○● 저녁메뉴 ^^ 3 | 싱싱한맛의즐거움 | 2004.12.31 | 3,102 | 1 |
| 9144 | 부모님께 드린 첫 저녁상 - 또 사진 無 5 | 방긋방긋 | 2004.12.31 | 2,671 | 2 |
| 9143 | 급식 식단표에 실어 보낸 새해 인사~~^^ 22 | 김혜진(띠깜) | 2004.12.31 | 3,209 | 1 |
| 9142 | 간단 저녁 식사~~하이라이스 6 | 하하걸 | 2004.12.31 | 2,676 | 2 |
| 9141 | 시상식 보면서 밤참먹기 2 | 플로리아 | 2004.12.31 | 3,378 | 2 |
| 9140 | 새해쿠키에요~ 19 | 가은(佳誾) | 2004.12.30 | 3,755 | 3 |
| 9139 | 상투과자 5 | 슈~ | 2004.12.30 | 2,875 | 2 |
| 9138 | 이바돔 뼈다귀찜 흉내내보기~ 49 | 리틀봉맘 | 2004.12.30 | 3,246 | 1 |
| 9137 | 양장피가 아닌 양장피 4 | 줄리아맘 | 2004.12.30 | 3,005 | 2 |
| 9136 | 스위스빵 죠프(Zopf) 16 | 홍차새댁 | 2004.12.30 | 6,194 | 9 |
| 9135 | 김치 고등어 자반 2 | 아진 | 2004.12.30 | 2,879 | 1 |
| 9134 | 저도 동파육이요 ㅋ 6 | aristocat | 2004.12.30 | 3,867 | 17 |
| 9133 | 김치메들리 49 | kidult | 2004.12.30 | 2,969 | 11 |
| 9132 | 생만두, 냉동하니까 너무 좋으네요 ! 9 | 어중간한와이푸 | 2004.12.30 | 4,296 | 2 |
| 9131 | 처음 구운 브라우니케잌과 엄마 6 | 가영마미 | 2004.12.30 | 2,628 | 6 |
| 9130 | 회무침 한접시^^ 7 | 한유선 | 2004.12.30 | 3,094 | 32 |
| 9129 | 냉장고 시리즈 완결편. 14 | 이재준 | 2004.12.30 | 3,486 | 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