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부 고소미~

| 조회수 : 2,77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2-30 06:57:29
신랑어디좀 보내놓고나니..시간이 남아서~ㅎㅎ
어제 딸아이랑 이것저것 만들다..두부를 넣고 튀긴과자를 만들어 봤답니다.
케익구운건 틀에서 빼다 산산조각이 났지만...(그래도 울딸은 좋아만 하더군요..^^)
튀긴두부과자는 정말  괜찮았답니다.
학교다닐때 가정시간에 실습으로 했던 밀가루 튀김과자,,,그거예요.
나중에 시럽에 버무리면 더 맛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맛은 왜 예전에 먹던 과자인데..고소한 맛이 나던 고소미란 이름의 과자가 있었어요.
그과자맛 그대로예요..


두부으깬것과 밀가루를 1:2 비율로 섞어주시고..계란을 넣습니다.
(전 어제 두부 1/4모를 넣고 밀가루를 한 120그람정도 넣었기에..계란은 반개만 넣었어요.)
설탕은 단걸 좋아하시거나..애들을 위한다면 쫌 넉넉히 넣어주시고..
소금도 넣고..
버무리시면 됩니다...

랩으로 싸두었다가 다시 반죽해서..
반은 검은깨..반은 흰깨를 넣어 섞어주시고...
냉장고에 차게 두었다가..

밀대로 밀어 알맞은 크기로 잘라..
기름에 갈색이 돌정도로 튀기시면 끝입니다..



씨네마 (cinema)

요리에 관심이 무지 많구요.. 할려는데..잘 안되는 결혼 5년차 주부예요.. 이쁜딸하나 ..뭐 나름대로 멋진 ..술좋아라하는 신랑하구 멀리서 살고..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런던폐인
    '04.12.30 7:28 AM

    우와~~
    느무 반가운 레시피예요..
    해외에선 우리과자 먹기 힘드니까..
    이런거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너무 너무 좋네요..^^
    맛있어 보여요...^^*

  • 2. sarah
    '04.12.30 8:51 AM

    옛날에 고소미라는 과자 잇던거 같은데...두부로 이렇게 만드니 좋네요.
    레서피 적자 적자...ㅋㅋㅋㅋㅋ
    저도 해 먹고 후기 꼬~옥 올릴께요.^^*

  • 3. cook엔조이♬
    '04.12.30 10:07 AM

    고소미 너무 좋아하는 과자였어요......
    두부로 만든거라 소화도 잘 되겠네요.
    당장 프린트 해놔야겠네요.
    제과점에서두 타래과 같이 생긴 두부과자 팔잖아요, 그거보다 훨씬 맛있어보여요.
    색깔만 봐도 엄청 고소할거 같아요. 맛있겠다, 저 하나 집어가요....^^

  • 4. 미스테리
    '04.12.30 11:39 AM

    어... 저것은 내년 1월넷째주쯤 해 먹으려던건데.....ㅎㅎ
    고소미...맛있죠...^^

  • 5. cinema
    '04.12.30 2:17 PM

    런던폐인님~
    반갑다니 기뻐요..ㅎㅎ
    세라님~예날과자이름 고소미 맞죠?ㅎㅎ 두부들어가니 애들 영양식이 될듯 해요..
    세라님도 좋아하셔야 할텐데요~^^
    엔조이님~많이 많이 집어가셔두 되는데~왜 하나만~ㅎㅎ
    미스테리님~하하하 1월 넷째주쯤~????
    미리 다 계획을 해두시는지 몰랐어요..^^

  • 6. 이재준
    '04.12.30 4:31 PM

    요거도 목록에 추가요.
    무슨 목록인지 아시죠?
    웬지 약과생각도 나네요.고거 꿀에 찍으면 비슷할까요?

  • 7. 기쁨이네
    '04.12.30 11:13 PM

    정말 늘 바지런한 cinema님이세요~!!
    고소함이 여기까지 솔솔 전해오는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8. 현호맘
    '04.12.31 10:37 AM

    역시 cinema님의 레시피는 간단해서 좋아요
    요것도 함 해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151 부모님께 드린 첫 저녁상 - 또 사진 無 5 방긋방긋 2004.12.31 2,683 2
9150 급식 식단표에 실어 보낸 새해 인사~~^^ 22 김혜진(띠깜) 2004.12.31 3,210 1
9149 간단 저녁 식사~~하이라이스 6 하하걸 2004.12.31 2,677 2
9148 시상식 보면서 밤참먹기 2 플로리아 2004.12.31 3,382 2
9147 새해쿠키에요~ 19 가은(佳誾) 2004.12.30 3,757 3
9146 상투과자 5 슈~ 2004.12.30 2,878 2
9145 이바돔 뼈다귀찜 흉내내보기~ 49 리틀봉맘 2004.12.30 3,247 1
9144 양장피가 아닌 양장피 4 줄리아맘 2004.12.30 3,006 2
9143 스위스빵 죠프(Zopf) 16 홍차새댁 2004.12.30 6,237 9
9142 김치 고등어 자반 2 아진 2004.12.30 2,885 1
9141 저도 동파육이요 ㅋ 6 aristocat 2004.12.30 3,869 17
9140 김치메들리 49 kidult 2004.12.30 2,974 11
9139 생만두, 냉동하니까 너무 좋으네요 ! 9 어중간한와이푸 2004.12.30 4,313 2
9138 처음 구운 브라우니케잌과 엄마 6 가영마미 2004.12.30 2,629 6
9137 회무침 한접시^^ 7 한유선 2004.12.30 3,124 32
9136 냉장고 시리즈 완결편. 14 이재준 2004.12.30 3,488 13
9135 약식(藥食) 선물 포장 10 데오늬달비 2004.12.30 6,423 7
9134 약식 쉬폰케익틀없이 쉬폰케익모양으로 만들기(사진없음) 4 퐁퐁솟는샘 2004.12.30 3,798 11
9133 매콤한 맛을 원하세요?? 1 싱싱한맛의즐거움 2004.12.30 2,155 2
9132 꿋꿋하게 올리는 엉클티티(음악조심) 35 엉클티티 2004.12.30 3,617 10
9131 다섯가지 향이 그윽한 ..오향장육 21 애살덩이 2004.12.30 5,336 7
9130 두부데리야끼 4 행복한밥상 2004.12.30 2,367 3
9129 크리스마스휴가에만든 케익 9 tazo 2004.12.30 4,113 21
9128 나는야~~칠리쏘야~~ 2 2004.12.30 2,142 5
9127 식은밥 퇴치하기 - 참치야채죽~~ 1 윤희 2004.12.30 2,410 2
9126 버터링 쿠키 8 happyhouse 2004.12.30 2,765 3
9125 두부 고소미~ 8 cinema 2004.12.30 2,777 3
9124 짜장 일기! 3 분홍고양이 2004.12.30 1,76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