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샐러드로 키톡입성..

| 조회수 : 2,61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1-19 14:58:24
지난 13일날 시아버님 추모예배겸.. 심방예배겸 해서 3형제 막내인 저희집에서 가족이 모였어요..
할줄 아는것도 없고 직장맘이라 시간두 없구..
시어머님이 보쌈이랑 고사리, 도라지나물 준비하시고
첫째형님이 회랑 해물탕꺼리 사가지고 오시고
둘째형님이 산적, 호박전, 동그랑땡 그리고 닭고기냉채(?)..
저는 샐러드만 준비했어요.. (키위,파인애플,떠먹는요구르트,등등.. 레시피출력해서..)
참고로 아침부터 청소하고.. 다 먹고난 그릇 설겆이도 제가 했어요~~ ^^
이리하여 자알.. 무사히 가족모임을 잘 하였어요..
상차리기 바쁘지만 82쿡생각해서 한컷은 찍구싶구.. 테이블셋팅은 커녕..
주방 바닥에 놓고 카메라 찾기 바빴어요.. 상 차려놓고서도 가족들보기 민망하지만
한컷 찍구.. 정말 정신없이 바빴어요~~..
.
.
아자아자.. 나두 키톡 입성했다~~ ^o^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m1000
    '04.11.19 3:11 PM

    나눠서 하니깐,, 얼마나 좋아요?...저 맏 며느리 입니다.
    울 집은 형제 많아도 그러자는 사람이 없네요.. 그런다구 도움 될 정도로 일찍 와서 돕는 것두 아니구..
    그런 시스템이면.. 장소만 제공하구.. 아무 부담이 없겠네요..

  • 2. 주바라기
    '04.11.19 3:17 PM

    저는 신혼살림이라 그릇이 없어서..큰형님이 전골냄비갖고오시고 작은형님은 샐러드담을 그릇없을까봐 쯔비벨접시2개도 갖고오셨드라구요.. ㅎㅎ 그래도 집에 손님오신다는 거에 몇일동안 부담이 되서.. 정작 준비한것은 없지만서도..

  • 3. 민석마미
    '04.11.19 3:41 PM


    님 너무 귀여워요 ㅎ
    상보고 놀랬는데
    마지막 샐러드만 ㅎ
    웃음이 나와서 미안혀요
    뒷정리 젤 힘든 일이죠
    고생많이 하셨어요
    즐건시간되세요

  • 4. 감자
    '04.11.19 4:39 PM

    좋은 시어머니와 형님들을 두신듯해요 ~
    보쌈 너무 먹고싶네요~~
    이리 근사한 상을 두고 왜 샐러드로 입성인가 했더니만 ㅋㅋㅋㅋ

  • 5. 봄나물
    '04.11.19 4:46 PM

    저두 민석마미님처럼 상보고 놀랬다가 샐러드 보고 웃었네요 ^^;
    그래도 손님들 오시면 부담이 몇배지요.
    애쓰셨네요~

  • 6. 주바라기
    '04.11.19 4:47 PM

    혜경샘님 음식보다 그릇먼저보실터인데 민망하네요..
    한국도자기, 프로방스, 쯔비벨, 출처모르는 그릇들로 짬뽕되어서.. ㅜ.ㅜ
    담엔 한가지 그릇으로 통일해서 멋지게 차려서 올려볼께요.. ^.~

  • 7. 나너하나
    '04.11.19 5:26 PM

    저희도 음식을 조금씩 나눠서 하는 스탈이지만도
    시어머님이하 형님들이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그릇까정 가지고 오시다니 대단하셩...
    보쌈 넘 맛있어 보여요..^^

  • 8. 어중간한와이푸
    '04.11.19 5:58 PM

    샐러드 보러 들어 왔다가, 떡 벌어진 상 앞에서 놀랬습니다.
    첫째 형님이랑 친하게 지내세요 ^^ 비~싼 회 사오셨잖아요.
    샐러드도 물론 맛있었겠죠?

  • 9. 김혜경
    '04.11.19 8:17 PM

    하하..오늘은 그릇은 안보이고..음식만 보이는데요..특히 생선회...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116 고구마칩-양면팬사용 10 램프레이디 2004.11.20 2,934 2
8115 고소한~ 까르보나라 5 제제 2004.11.20 2,798 2
8114 아침에 무시국~~ 9 김혜진 2004.11.20 2,719 4
8113 버터크림케잌 6 김진희 2004.11.20 1,938 5
8112 쫄깃쫄깃.. 뉴욕 베이글 이예요.. 11 빠다 2004.11.20 3,318 3
8111 비취탕과, 여름나무님의 경상도식 무말랭이 5 프로주부 2004.11.20 3,276 2
8110 감자가 햄버거랑 만날때^^ 4 여름나무 2004.11.20 2,380 39
8109 짜장면 배달왔씀다~~ ^^ 8 현석마미 2004.11.20 3,579 11
8108 이렇게 끓여드셔도 맛이 있습니다 14 어부현종 2004.11.20 3,747 12
8107 생강을 오래 보관하려면? 13 서산댁 2004.11.20 3,424 24
8106 ↓아래 양념닭 정말 맛있죠.. 그외에 맛났던 음식들 18 miYa 2004.11.19 3,508 19
8105 깨찰빵 7 나루미 2004.11.19 1,835 8
8104 양념닭과 피클 드레싱 샐러드 3 리틀 세실리아 2004.11.19 4,061 12
8103 바나나 프랜치 토스트 ♥♥ 11 초롱누나 2004.11.19 3,623 13
8102 감자피자 7 woogi 2004.11.19 2,424 33
8101 꿀과 찰떡구이 20 치즈 2004.11.19 3,141 13
8100 고구마케잌이 이런건지는... 9 영원한 미소 2004.11.19 2,687 40
8099 이런 스타일은... 7 livingscent 2004.11.19 3,022 4
8098 훈이민이님 부러워용.. 오늘 울 애들 저녁입니당.. 6 브라운아이즈 2004.11.19 3,476 57
8097 처음 올리는 사진입니다~ ^^; 12 분홍고양이 2004.11.19 2,637 2
8096 내 생애 최초의 약식 11 아라미스 2004.11.19 3,346 2
8095 20분만에 손님안주 만들기 7 2004.11.19 4,370 3
8094 해물스파게티와 고구마 맛탕! 21 김혜진 2004.11.19 4,024 4
8093 [re] 스파게티 레시피 2 김혜진 2004.11.19 1,751 17
8092 유자차 보관 기간이.. 1 며느리밥풀 2004.11.19 3,768 29
8091 샐러드로 키톡입성.. 9 주바라기 2004.11.19 2,614 2
8090 코코넛 튀일 만들었어요~ 5 아프로디테 2004.11.19 1,799 4
8089 쟈스민님의 오뎅국 국물 넘 맛있었어요~ 7 아프로디테 2004.11.19 4,11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