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렇게 끓여드셔도 맛이 있습니다

| 조회수 : 3,747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11-20 05:51:22
경빈마마님내 알콩 청국장을 우리집에서 잘해먹는 멍게된장 찌개에  넣어 먹어봤습니다

여기는 미더덕이 별로없어 멍게를 미더덕대용으로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는데
된장찌게국물을 먹고 찬물 한모금 마시면 멍게향이 목안에서 납나고 달짝지근 합니다

레시피는 일반 되장국이나 된장찌게를 하시는데 준하여 하시면 되고요
멍게알맹이를 3-4마리만 넣으면 됩니다

사실 티스푼이 어떻게생겼는지 모양도 모릅니다
이달말이나 다음달초에  도회지가서 구해와서 그때부터  레시피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여하튼 눈짐작으로 하셔도 맛이 좋으니 시장가셔서 명게몇마리만 사서 넣어보시면 미더덕 저리나가죽으라합니다  경빈마마님네 알콩청국장이 그냥된장보다 더 맛이 있었습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석마미
    '04.11.20 6:04 AM

    현종님...
    사진 넘 맛깔나게 찍으셨어용...^^
    지금 점심 먹고 왔는뎅...그래도 한 국자 먹고 시포요~~
    티스푼이 어케 생긴지 모르신다굽쇼??!!
    다방에 가면 아가씨들이 커피 저어주는 스푼이 티스푼인뎁쇼... =3=3=3=3=3

  • 2. livingscent
    '04.11.20 8:23 AM

    현석마미님...티스푼 설명을 어쩜 그렇게 알아듣기 쉽게 정화과게 하세요.ㅎㅎㅎ
    너무 재밌어서 한참 웃었어요.

  • 3. lyu
    '04.11.20 8:41 AM

    전에 공사현장 감독하시던 부산분이 혼자계시면서 멍게넣은 된장 자랑을 하길래
    아까운 멍게는 못 넣고 다듬을 때 엄청 나오는 물로 된장을 끓였지요.
    그런데 그것도 멍게 향은 무지 많이 나던데요.
    그리고 물김치에 멍게를 몇개 넣는다는 왕 언니도 있어요......단지 오래 익히지 말고 먹어야 된다 그러더군요.

  • 4. 빠다
    '04.11.20 9:29 AM

    으으으.. 듁음으로 맛나게 보여요.. 증말증말... 먹고 싶어요.. 멍게 된장국이라니. 듣도 보도 못한 먹진 음식이네요.. 미더덕 보다 더 바다 내음을 전해 주겠네요.

  • 5. 헤르미온느
    '04.11.20 9:50 AM

    전 부산사람이지만 멍게를 된장에 넣는건 먹어보지도 생각도 못해봤어요.
    진짜 맛있겠어요...꿀꺽...군침도네요..^^

  • 6. 선화공주
    '04.11.20 9:55 AM

    하하하..현석마미님은 정말...^^
    현종님..도회지 가실필요없이 근처(?)에서 구하실수 있겠네요..^^
    멍게 된장국 정말..맛있을것 같아요..^^

  • 7. 칼라(구경아)
    '04.11.20 10:05 AM

    오호~멍게 된장.
    첨들어봅니다.ㅎㅎㅎ
    멍게는 날로 초장만 찍어먹었는데
    눈이 띠용~뜨이네요.

  • 8. 어중간한와이푸
    '04.11.20 10:44 AM

    흐미... 멍게 먹고 잡다!
    저 꼬투리쪽을 씹으면, 쫄깃한것이 속만 톡 나오면서 울매나 맛있는디...
    미더덕 보다 시원할것 같네요.

  • 9. 달려라하니
    '04.11.20 2:01 PM

    진즉 알려주시징~~ 멍게 다 먹었는데....
    나가 죽은 미더덕은 어디갔을까?? 만득이 밖에 안 보이는데...^^

  • 10. 냉동
    '04.11.20 2:58 PM

    멍게를 넣어도 되는군요.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 11. 여름
    '04.11.20 6:20 PM

    현종님
    음식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 12. 김혜경
    '04.11.20 10:41 PM

    진작 좀 가르쳐주시죠...

  • 13. 몬나니
    '04.11.21 10:33 PM

    정말 좋은 멍게는 단 맛이 나더라구요... 어부현좀님네 멍게도 단맛이 나겠죠?
    멍게먹고잡어요...ㅜ.ㅜ 달랑 두 식구라 시켜먹을수도 없고... 책임지세요.. 돌던질래요...

  • 14. 서산댁
    '04.11.21 10:57 PM

    어부님네 멍게는 시장에서 파는 일반 멍게와 맛이 확실히 다릅니다.
    멍게,,,
    참 맛이 좋아요..
    진짜 맛있답니다.
    그 맛좋은 멍게로 끊인 청국장 ... 정말 환상일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115 고소한~ 까르보나라 5 제제 2004.11.20 2,798 2
8114 아침에 무시국~~ 9 김혜진 2004.11.20 2,718 4
8113 버터크림케잌 6 김진희 2004.11.20 1,938 5
8112 쫄깃쫄깃.. 뉴욕 베이글 이예요.. 11 빠다 2004.11.20 3,318 3
8111 비취탕과, 여름나무님의 경상도식 무말랭이 5 프로주부 2004.11.20 3,276 2
8110 감자가 햄버거랑 만날때^^ 4 여름나무 2004.11.20 2,380 39
8109 짜장면 배달왔씀다~~ ^^ 8 현석마미 2004.11.20 3,579 11
8108 이렇게 끓여드셔도 맛이 있습니다 14 어부현종 2004.11.20 3,747 12
8107 생강을 오래 보관하려면? 13 서산댁 2004.11.20 3,424 24
8106 ↓아래 양념닭 정말 맛있죠.. 그외에 맛났던 음식들 18 miYa 2004.11.19 3,508 19
8105 깨찰빵 7 나루미 2004.11.19 1,835 8
8104 양념닭과 피클 드레싱 샐러드 3 리틀 세실리아 2004.11.19 4,061 12
8103 바나나 프랜치 토스트 ♥♥ 11 초롱누나 2004.11.19 3,623 13
8102 감자피자 7 woogi 2004.11.19 2,424 33
8101 꿀과 찰떡구이 20 치즈 2004.11.19 3,141 13
8100 고구마케잌이 이런건지는... 9 영원한 미소 2004.11.19 2,687 40
8099 이런 스타일은... 7 livingscent 2004.11.19 3,022 4
8098 훈이민이님 부러워용.. 오늘 울 애들 저녁입니당.. 6 브라운아이즈 2004.11.19 3,476 57
8097 처음 올리는 사진입니다~ ^^; 12 분홍고양이 2004.11.19 2,637 2
8096 내 생애 최초의 약식 11 아라미스 2004.11.19 3,346 2
8095 20분만에 손님안주 만들기 7 2004.11.19 4,370 3
8094 해물스파게티와 고구마 맛탕! 21 김혜진 2004.11.19 4,024 4
8093 [re] 스파게티 레시피 2 김혜진 2004.11.19 1,751 17
8092 유자차 보관 기간이.. 1 며느리밥풀 2004.11.19 3,768 29
8091 샐러드로 키톡입성.. 9 주바라기 2004.11.19 2,614 2
8090 코코넛 튀일 만들었어요~ 5 아프로디테 2004.11.19 1,799 4
8089 쟈스민님의 오뎅국 국물 넘 맛있었어요~ 7 아프로디테 2004.11.19 4,119 2
8088 콩.. 좋아하세요? - 땅콩과 다시마도 함께넣은 콩자반 6 어중간한와이푸 2004.11.19 3,39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