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친토크 입성~~

| 조회수 : 2,288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4-06-22 11:30:04
축카해주세요..^.^
가입 1년만에 처음 키친토크 입성입니다.
(얼마나 많은 님들을 부러워했던지..)
지난 1년동안 정말 많은걸 얻고 즐거웠습니다.
오늘 아들 소풍이라 도시락을 준비했어요.
김밥보다는 볶은밥이 더 맛있다네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urmet
    '04.6.22 11:33 AM

    침이 꼴깍 넘어갔습니다.
    축하드려요.
    아직 입성 못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ㅠㅠ

  • 2. 뽀로로
    '04.6.22 11:34 AM

    헉.. 너무 맛있겠어요. 계란노른자도 위치 딱 잡고..
    데뷔 축하드려요~

  • 3. 재은맘
    '04.6.22 11:37 AM

    이야..최은주님..드뎌 입성하셨군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자주 키친톡에서 뵈요...ㅎㅎ

  • 4. 미씨
    '04.6.22 11:37 AM

    볶음밥이 넘 맛있어 보여요,,
    계란과,동그랑땡, 과일이 소풍장소까지
    무사할까 걱정이네,,,
    배고파요~~~~~

  • 5. 쵸콜릿
    '04.6.22 11:53 AM

    볶은밥이 이뽀요 ^^

  • 6. jasmine
    '04.6.22 12:09 PM

    날이 흐려서 으쩐데요. 아침부터 욕봤수......^^

  • 7. 아라레
    '04.6.22 12:45 PM

    입성 축하드려요.짝짝짝!!! ^^
    그리구 저 여즉도 그 탈출문제 못풀었어요... 한자 배열하다 걍 포기해버렸다는... ㅠㅠ

  • 8. 미스테리
    '04.6.22 1:29 PM

    최은주님의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첨 올리기가 힘들지 한번올리고 나면 허접한 저녁상도 마구 올리고 싶으실껄요!!!(제 얘기)
    저도 아직 탈출 못했다는....^^;

  • 9. 치즈
    '04.6.22 2:05 PM

    맞어요...아이들 김밥보다 볶음밥이 더 좋은가봐요
    저도 어쩔땐 제가 먹고싶어 김밥 싼다고 해도 막무가내 볶음밥 싸달라고
    할때 있어요...

    근데 너무 낯이 익어서 입성축하 하려니 쑥스럽네요..^^*
    그래도 축하해요..ㅎㅎㅎ

  • 10. 최은주
    '04.6.22 2:12 PM

    떡하니 입성이라 해놓고 제가 얼마나 창피하던지..
    치즈님 저 아시는거예요..넘좋아라~~
    여러님들께서 한말씀씩 거들어 주시니
    힘이 납니다. (게시판 보고 괜히 올렸나했거든요)
    진짜 이런게 있어서 정말 좋은곳인데..
    남은 오후시간 열씨미 일하겠습니다

  • 11. 솜사탕
    '04.6.22 2:25 PM

    우와~~ 제가 좋아하는 도시락 메뉴.. ^.^
    입성 축하드리고요... 담엔 아이가 싹싹 비워온 빈통도 함께 찍어주세용~ ^^

  • 12. 곰례
    '04.6.22 2:49 PM

    아잉 부러버...

  • 13. 때찌때찌
    '04.6.22 3:43 PM

    볶음밥 한숫갈이랑... 토마토하나 집어먹어도 될까요? 맛나겠어요.

  • 14. 으니
    '04.6.22 4:44 PM

    넘 맛있겠당~ 꼬~올깍~
    제가 먹고 싶어여.......

  • 15. 김혜경
    '04.6.22 6:15 PM

    큭큭...
    축 입성!!

  • 16. 나나
    '04.6.22 8:04 PM

    도시락 이 정도면,,안 남기고 잘 먹겠네요.
    키친토크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 17. 유지니
    '04.6.22 11:48 PM

    볶음밥이 정말 윤기가 흐르는게 맛있어보여요....영양가도 골고루 들어간거 같구요...

  • 18. 레아맘
    '04.6.23 6:42 AM

    흠..아주 맛나보이는 볶음밥이네요~ 저도 빨리 도시락 싸주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5234 삼겹이 맥주에 빠진날 3 Choi mi ae 2004.06.23 2,749 16
5233 자스민님 따라하기..계란찜.. 8 혀니 2004.06.23 3,353 32
5232 숭늉(윤이님 고마와요) 쌍둥맘 2004.06.23 1,808 25
5231 튼실한 뼈(~밥) 3 쌍둥맘 2004.06.23 2,397 20
5230 계란찜으로 인사합니다 꾸뻑^^* 3 때르 2004.06.23 2,518 2
5229 두부멸치전.. 8 수빈마미 2004.06.23 2,686 24
5228 자스민님의 계란찜 따라하기.. 7 수빈마미 2004.06.23 3,167 3
5227 게~~~~ 잡았어용! 14 수빈마미 2004.06.23 2,056 21
5226 제대로 해 본 부추김치 9 짜잔 2004.06.23 5,072 20
5225 손말이초밥과 오렌지소스 샐러드 9 피글렛 2004.06.22 4,100 21
5224 내 손으로 만들어 먹이고픈 마음... 30 인우둥 2004.06.22 3,364 7
5223 매콤달콤 오징어덮밥~ 12 러브체인 2004.06.22 4,544 21
5222 오븐토스터기로 만든 파운드케잌 10 식탐대왕 2004.06.22 3,051 30
5221 아침, 혼자라도 꼭 먹기 운동^^;; 6 wood414 2004.06.22 2,544 31
5220 갈치찌개 23 orange 2004.06.22 2,892 23
5219 누구나 할 수 있다(1) - 비오는 날의 아게도후 51 jasmine 2004.06.22 8,536 29
5218 유지가 엊 저녁에 먹다 남겼다던 옥돔 어디로 갔나요? 10 lyu 2004.06.22 2,396 17
5217 82글 올리고 A/S 하기 5 프로주부 2004.06.22 1,837 5
5216 미니 핫도그 만들었어요 10 현이맘 2004.06.22 2,590 2
5215 드! 롱~~~기, 드디어... 11 숲속 2004.06.22 2,594 2
5214 샌드위치 5 좋은 생각 2004.06.22 3,898 40
5213 복습!! 연탄장수님의 <돼콩찜> 15 깜찌기 펭 2004.06.22 7,011 2
5212 ♣빵 10 다꼬 2004.06.22 5,380 33
5211 12~24개월 아기 간식 - 1 4 김수열 2004.06.22 5,259 15
5210 키친토크 입성~~ 18 최은주 2004.06.22 2,288 33
5209 무순 을 끼운 오이 말이 6 tazo 2004.06.22 3,202 6
5208 양장피잡채로 신고식 7 빛사랑 2004.06.22 3,830 27
5207 부모님께 드린 케익 12 2hyun 2004.06.22 3,248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