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개발한 음료...
레시피는...
딸기잼 + 신선한 물 입니다.
얼음이 없어 아쉬웠지만...맛은 상상 하신 그대로 이고, 단점은 과육이 자꾸 가라앉는 점이에요.
굳이 제목을 붙이자면...
<물에 쨈발러>입니다.
RUI (moonrose7)정말정말 일하면서 밥은해먹어야겠기에 그 책은 딱이었어요. 일밥! 샤샤샥 뚝딱뚝딱 번개같지만 알맹이 있는 그 무엇인가가 필요했거든요. 이제사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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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론의 여왕
'04.2.24 3:23 PM으하하.. 물에 쨈발러... 미치겠습니다.
과육 가라앉으면 아예 믹서로 갈아서 <물에 쨈갈어>로 만들어보시지... 흐흐2. 김새봄
'04.2.24 3:27 PM하하하하........
3. 핫코코아
'04.2.24 4:27 PMㅋㅋㅋㅋ색깔이 너무 이뻐요~
4. 아라레
'04.2.24 4:51 PM중국요리 하시는 아저씨(성함을 몰라서 -_-)가 티비에서 가르쳐준 음료랑 같네요.
그 분은 땅콩잼을 뜨거운 물에다 타서 먹으면 그게 땅콩차고
좀 되직하게 부으면 땅콩죽이라고 했는데. 피곤할 때 마시면(무시무시한 열량때문인지)
기운이 나요. ^^5. 솜사탕
'04.2.24 4:54 PM하하하.. 넘 우껴요. ^^;;
실제로.. 여기서 티쨈이라는걸 파는데요.. 복숭아가 주로 들어가있는 아주 단 쨈이에요.
설명서엔 티 마실때 스콘이나 빵에 발라먹거나, 티에 한스픈 넣어서 마시라고 하던데..
정말 쨈 물넣고 갈아서 마시면 되겠어요. *^^*6. 두딸맘
'04.2.24 5:22 PMㅋㅋㅋ....
울회원들에 기발한아이디어....
도대체 끝은 어디입니까?
애덜해주면 잘먹을까요...
그럼 울딸들 시험삼아 어디 한번....7. jasmine
'04.2.24 5:38 PMㅋㅋㅋ......여긴 왜 이렇게 개그맨이 많아요.....
왜 그랬냐 물으시면....날씨탓이라고......ㅋㅋㅋㅋ8. 깜찌기 펭
'04.2.24 5:49 PMㅋㅋㅋ
"물에 쨈발러~ "란 이름이 더 잼있어요.
저도 딸기쥬스만들때 딸기만으론 맛이 안나서, 딸기쨈넣어 함꼐 갈아줘요.9. 티라미수
'04.2.24 7:24 PM밍차이 아저씨? -.-a
10. 쭈야
'04.2.24 7:38 PM전 이상하게 하나도 안 웃기고 정말 기발하게 보입니다.^^ 분명 RUI님은 얼음이 들어가 시원하고 과육이 고르게 분포된 '물에 잼발러2'를 개발하실 듯...연구하다 안되시면 저한테 도움을 청해도 응하리다~
11. 솜사탕
'04.2.24 7:52 PMㅎㅎ 혹시 저땜에 오해하셨을까봐..
아이디어가 웃겼다는것이 아니라.. "물에 쨈발러" 라는 이름이 넘 우꼈어요. ㅎㅎㅎ12. moon
'04.2.24 8:46 PMㅍㅎㅎㅎㅎ
재치 만점이십니다.13. 이론의 여왕
'04.2.25 12:42 AM레시피 올려주세요!!!!! (물 : 딸기잼 비율)
저두 내일 쨈바른 물 좀 먹어볼래요. *^^*14. RUI
'04.2.25 5:50 PMㅋㅋㅋㅋ 이론의 여왕님도 넘 웃겨요 ^^
물:잼 = 한컵: 1Ts 대략 이렇습니다 ㅋㅋ
전 오늘도 마셨어요...오도독 오도독 딸기 씨도 음미하며....
쭈야님! 순간냉동법을 발명해달라고 도움요청합니다.(급속냉동 말구요) 휘리릭 저어서 과육이 가라앉을 틈 없이 짠 얼리면....그 옛날 "아이차 (쭈쭈바)" 비슷한 "쨈이차" 가 될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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