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 닭! 닭! 혜경선생님 친정엄마표 닭튀김
제가 원래 고기를 잘 안먹는데다
요즘 하두 뭐라뭐라 하여서
아이들한테 해주던 닭요리도 뜸했어요.
근데 안되겠더라구요....
자주 해먹어야지
이러다 양계농가 망하면...... 각설하고
좀 색다른게 하고 싶었어요.
일밥의 김선생님 친정엄마표 닭튀김 색이 근사하잖아요.
방법도 간편하고 튀김옷 만들 필요도 없고...
그전부터 한번 해보리라 했거든요.
우리 훈이 환호성 지르고...ㅋㅋㅋ
두번에 나눠 튀겼는데
처음건 손도 못대고
지금서 식은거 먹었는데
혜경선생님 말씀대로 식어도 맛있네요. 맛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허니머스터드 소스 일밥책 분량대로 했거든요.
이것도 제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히히~~~ 또 한가지
선생님 이거 신기하게도 튀길때 기름이 하나도 안튀네요.
정말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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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빈마마
'04.2.17 9:07 PM음~~~~생맥주 추가 주문이요~~~!!
2. 김혜경
'04.2.17 9:24 PM성공하셨군요...제가 성공한 것 처럼 아주 기분이 좋네요. 맛나게 드세요.
3. 훈이민이
'04.2.17 9:28 PM선생님...
정말 식었는데 더 맛있어요.
그리고 아부가 아니라....
프라이드 치킨 먹어본것 중 가장 담백하고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쉬워서 자주 할것 같아요.4. 나나
'04.2.17 10:51 PM전 날개로 한입만..주세요^.^;;
날개 좀 먹고,,
올 해는 어찌됐건..쩝..ㅡ,ㅡ;;5. scja
'04.2.17 10:59 PM저두 날개 좋아하는데^^
신랑은 징그럽다면서 않먹으려구 하는거있죠~~
닭발은 좋아하면서!! 이상스런 신랑이지만 살을 발라주는 예쁜짓도 한답니다
소스에 푹 찍어서 먹구싶네요~~6. 치즈
'04.2.17 11:01 PM해먹고 싶은 것만 자꾸자꾸 늘어갑니다요.
먹음직스럽다는 말...딱이네요.
ㅎㅎㅎ
나나님..날개 먹고 어찌 되신다면 닭 잡을 때 마다 날개 보내드리리다.^^7. 훈이민이
'04.2.17 11:16 PMㅋㅋㅋ
저 아는분중에 닭모가지 절대 안먹는분이 있어요.
그래서 닭요리하면 꼭 생각나요.
나나님까지...
날개 모아 뿅~~~ 해드려야겠네요.8. orange
'04.2.17 11:42 PM맥주 한 캔 땁니다.... 치킨은 눈으로만.... 쩝....
9. 트루
'04.2.18 12:15 AM훌륭하네요..
가슴살 한팩 사서 열심히 먹고 있는데..
퀼트주머니도 멋져요..반짇고리인가요? 주머니인가요?10. tazo
'04.2.18 3:38 AM레시피 를 알수있을까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11. 잠보
'04.2.18 8:37 AM정말 맛있죠? 전 튀김요리는 웬만하면 피하고 싶은데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튀김이 되다니... 좀 걱정됩니다. 저랑 울 딸래미랑 살이 무지 찔것같은 생각이...^^
12. 훈이민이
'04.2.18 8:43 AM레시피는 딱 두줄
1. 토막친 닭을 한번 씻어 물기를 뺀후, 소금, 후추(전 생강가루도 넣었어요)에 재운다.
2. 녹말가루를 골고루 묻히고 털어 170도 정도에 튀긴다.
(일단 튀기기 시작하면 중불로 놓고 오랫동안 색깔 보며 튀김)13. 김새봄
'04.2.18 9:17 AM흐흐...김할머님표 닭튀김 정말 간단하고 맛있고..
한번 해 먹고 나면 닭 주문 전화 잘 않하게 된다니까요.14. 김아란
'04.2.18 12:16 PM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저는튀김할때마다 무서웠는데 않튄다하니 한번해봐야 겠네요
여러분의 좋은말씀들을 항상봐왔는데 저도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어서기쁨니다
지금둘째아이가 낮잠잡니다 잠시 제시간이나니 기분좋습니다.15. haw27
'04.2.19 1:04 PM닭 튀기고 나면 남는 기름은 재활용없이 버립니까?
튀김을 해먹고 싶은데 남는 기름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몰라서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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