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 닭! 닭! 혜경선생님 친정엄마표 닭튀김

| 조회수 : 4,54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2-17 20:39:13

제가 원래 고기를 잘 안먹는데다
요즘 하두 뭐라뭐라 하여서
아이들한테 해주던 닭요리도 뜸했어요.

근데 안되겠더라구요....
자주 해먹어야지
이러다 양계농가 망하면...... 각설하고

좀 색다른게 하고 싶었어요.
일밥의 김선생님 친정엄마표 닭튀김 색이 근사하잖아요.
방법도 간편하고 튀김옷 만들 필요도 없고...
그전부터 한번 해보리라 했거든요.

우리 훈이 환호성 지르고...ㅋㅋㅋ
두번에 나눠 튀겼는데
처음건 손도 못대고
지금서 식은거 먹었는데
혜경선생님 말씀대로 식어도 맛있네요. 맛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허니머스터드 소스 일밥책 분량대로 했거든요.
이것도 제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히히~~~ 또 한가지
선생님 이거 신기하게도 튀길때 기름이 하나도 안튀네요.
정말 신기했어요.
훈이민이 (yhchoikier)

대전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별로 잘하는건 없고 일곱살, 다섯살의 아이의 엄마. 정말정말 평범한 주부입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4.2.17 9:07 PM

    음~~~~생맥주 추가 주문이요~~~!!

  • 2. 김혜경
    '04.2.17 9:24 PM

    성공하셨군요...제가 성공한 것 처럼 아주 기분이 좋네요. 맛나게 드세요.

  • 3. 훈이민이
    '04.2.17 9:28 PM

    선생님...
    정말 식었는데 더 맛있어요.
    그리고 아부가 아니라....
    프라이드 치킨 먹어본것 중 가장 담백하고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쉬워서 자주 할것 같아요.

  • 4. 나나
    '04.2.17 10:51 PM

    전 날개로 한입만..주세요^.^;;
    날개 좀 먹고,,
    올 해는 어찌됐건..쩝..ㅡ,ㅡ;;

  • 5. scja
    '04.2.17 10:59 PM

    저두 날개 좋아하는데^^
    신랑은 징그럽다면서 않먹으려구 하는거있죠~~
    닭발은 좋아하면서!! 이상스런 신랑이지만 살을 발라주는 예쁜짓도 한답니다
    소스에 푹 찍어서 먹구싶네요~~

  • 6. 치즈
    '04.2.17 11:01 PM

    해먹고 싶은 것만 자꾸자꾸 늘어갑니다요.
    먹음직스럽다는 말...딱이네요.

    ㅎㅎㅎ
    나나님..날개 먹고 어찌 되신다면 닭 잡을 때 마다 날개 보내드리리다.^^

  • 7. 훈이민이
    '04.2.17 11:16 PM

    ㅋㅋㅋ
    저 아는분중에 닭모가지 절대 안먹는분이 있어요.
    그래서 닭요리하면 꼭 생각나요.
    나나님까지...

    날개 모아 뿅~~~ 해드려야겠네요.

  • 8. orange
    '04.2.17 11:42 PM

    맥주 한 캔 땁니다.... 치킨은 눈으로만.... 쩝....

  • 9. 트루
    '04.2.18 12:15 AM

    훌륭하네요..
    가슴살 한팩 사서 열심히 먹고 있는데..
    퀼트주머니도 멋져요..반짇고리인가요? 주머니인가요?

  • 10. tazo
    '04.2.18 3:38 AM

    레시피 를 알수있을까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11. 잠보
    '04.2.18 8:37 AM

    정말 맛있죠? 전 튀김요리는 웬만하면 피하고 싶은데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튀김이 되다니... 좀 걱정됩니다. 저랑 울 딸래미랑 살이 무지 찔것같은 생각이...^^

  • 12. 훈이민이
    '04.2.18 8:43 AM

    레시피는 딱 두줄

    1. 토막친 닭을 한번 씻어 물기를 뺀후, 소금, 후추(전 생강가루도 넣었어요)에 재운다.

    2. 녹말가루를 골고루 묻히고 털어 170도 정도에 튀긴다.
    (일단 튀기기 시작하면 중불로 놓고 오랫동안 색깔 보며 튀김)

  • 13. 김새봄
    '04.2.18 9:17 AM

    흐흐...김할머님표 닭튀김 정말 간단하고 맛있고..
    한번 해 먹고 나면 닭 주문 전화 잘 않하게 된다니까요.

  • 14. 김아란
    '04.2.18 12:16 PM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저는튀김할때마다 무서웠는데 않튄다하니 한번해봐야 겠네요
    여러분의 좋은말씀들을 항상봐왔는데 저도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어서기쁨니다
    지금둘째아이가 낮잠잡니다 잠시 제시간이나니 기분좋습니다.

  • 15. haw27
    '04.2.19 1:04 PM

    닭 튀기고 나면 남는 기름은 재활용없이 버립니까?
    튀김을 해먹고 싶은데 남는 기름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몰라서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37 뒷북치기^^ 발렌타인데이 기념 종합선물세트~ 4 요로코비 2004.02.16 2,677 13
3036 중동음식2 - 호두석류 치킨 12 솜사탕 2004.02.16 3,495 13
3035 프라이팬으로 만드는 고구마 스콘 8 sca 2004.02.16 3,659 7
3034 프라이팬으로 만든빵 4 sca 2004.02.16 3,299 7
3033 석탄병케이크와 백일상 ^^ 9 신유현 2004.02.16 3,383 8
3032 드뎌 인정받다~~~ 4 배고픈 색시 2004.02.16 2,580 7
3031 솜사탕님을 위한 회향샐러드와 마늘스파게티. 9 ido 2004.02.16 2,859 11
3030 야채밥과 라즈베리샐러드 5 june 2004.02.16 2,543 10
3029 유치한 떡케잌 구경하시와요.. 30 아짱 2004.02.16 3,526 3
3028 솜사탕님께 6 토끼나라 2004.02.15 1,956 15
3027 어쩌실거예요?? 15 최은주 2004.02.15 2,870 8
3026 아아..음..단호박 영양밥입니다.(부끄~ *^^*) 8 쑥쑥맘 2004.02.15 3,036 7
3025 오리 사랑의 길은 멀고도 험함니다.. 3 김안나 2004.02.15 2,002 6
3024 청국장 셑트 35 소머즈 2004.02.15 3,885 2
3023 콩나물 볶음..... 3 김진아 2004.02.15 2,770 14
3022 부끄러워여,,옷입고 다시 나올께여..흑..(꿰이띠오와 개구리)... 18 카루소 2004.02.15 3,467 9
3021 간단히 삼겹살 먹기. 17 치즈 2004.02.15 4,876 9
3020 간단하게 때우기~! 12 Fermata 2004.02.15 3,371 9
3019 진저 치킨 6 june 2004.02.15 3,160 20
3018 가토 쇼콜라 (부제-임자없는 케이크) 11 june 2004.02.15 3,008 12
3017 추천하고 싶은 소스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소스 5 김새봄 2004.02.14 2,785 10
3016 캄사~ 캄사합니다.꽃게님,문님,치즈님,자스민님.. 20 김새봄 2004.02.14 4,258 29
3015 부록 : 해태류, 멸치류 가격과 가게 소개 5 무우꽃 2004.02.15 2,206 45
3014 중부시장 장보기 9 무우꽃 2004.02.14 3,507 10
3013 소세지 두번 죽이기..따라하기 8 재은맘 2004.02.14 4,142 113
3012 2탄....메츄리알 두번 죽이기...^^ 16 jasmine 2004.02.14 8,448 70
3011 그래도 만들었는데.... 16 쭈니맘 2004.02.14 3,072 8
3010 멜론과 프로슈또 12 ellenlee 2004.02.14 2,72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