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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칭쉬, 오늘저녁밥상에 오르다.

| 조회수 : 1,852 | 추천수 : 89
작성일 : 2003-12-04 16:24:18
주석엄마님 글에 완전 공감입니다. (재료의 순환이 잘 안되어 요리에 있어서 제대로 된 맛을 즐길수 없음 ㅠ.ㅠ ; 재료가 없거나 오래되거나... 왕짜증나는 순간입니다)
칭쉬는 쉬운 요리 위주로 되어있긴 하지요.
하지만 전업주부 아닌이상은 주석엄마님 상황이 얼마든지 발생할거 같아요(지금 저의 상황...)
연휴동안 쟁반비빔국수, 버섯스파게티, 갈비찜, 녹두전, 모시조개볶음(해선장넣고 하는것), 복숭아케이크 - 모두 책에 있는 것들이죠 -  해봤거든요? V -.- V
갈비찜 녹두전은 먹을만했고, 쟁반국수 스파게티는 그냥그랬고 모시조개볶음은 실패했고(그러나 먹었음) 복숭아케이크는 못먹고 버렸습니다.

모시조개들이 입을 벌리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프라이팬 다 타고 양념이 다 졸았구요,
복숭아케이크는 정확히 8분동안 뚜껑덮어놨더니 밑이 다 탔더군요.

제가 맛에 까다롭기 때문에 평가가 박하기는 합니다만 제실력이 영 모자란다는 생각이 더 절실하더이다.
아 진짜 책만보고 요리해서 100프로 성공했다 하기까지는 내공쌓기 위한 시간이 (저같은 경우에는) 무진장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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