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imagedb/tmp/2570fec233e37376.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9ac04e8502ed7e2b.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b5d6e2d49b80a059.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d4d1f7650dc2a501.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a85666fc1d39fed0.jpg)
![](https://www.82cook.com/imagedb/tmp/b789632ac36aced1.jpg)
글이 너무 재밌어서 버스 정류장에서 킥킥대다가 한참 만에 오는 버스를 놓칠 뻔했어요^^;; 성품은 서글서글하고 호연지기가 넘치시고 음식 사진은 완전 정갈하고 예뻐요! 매력넘치는 키토커십니다!
꾸준히 웃음 드릴 수 있는 명랑 발랄 키토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닷!
요리 대충하는거 대강 재웠다가 익히면서 간맞추는거 완전 저랑 똑같으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아요님,
참*슬 빨간거에서 이미 찌찌뽕이십니당~!
조아요님~
참*슬 빨간거에서 이미 찌찌뽕이십니당~
식탐 많은 뇨자라 지금 강식당 보면서..
키톡 보러 들왔네요.
아..저의 루틴입니다.
쉬면서 티비볼때 누워 82보는거...;
그러니 지금 어떻겠어요.
강식당 가락국수 보면서 추억도 생각나고...
윤양님 떡볶이 보니 얼른 부엌가서
두 개 다 만들어 먹고프네요..
하지만 참아야겠죵? ^^
잘 참으셨죠^^
축구 보다가 심장 터질 것 같아 끄고 누웠어요! 좋은 소식 있어라.빌어봅니다.
뭐든 잘하시네요^^
요리요정님이 해주신 아롱사태 먹고 파요 ㅎㅎ
칭찬은 키토커를 춤추게하지요~
감사합니다
글 재밌어요.
본문중
DKNY생활은 어떤의미를 담고맀나요?
도나 카렌 뉴 요오크 가 되고팠으나, 독거노인(쓰고보니 슬퍼요 ㅠㅠ) 이란 뜻이랍니다.
독거노인 처자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결혼만 안 했어도 청혼하는... 아니구나 ㅡㅡ
저질체력 아파서 운동하는 것도 비슷...
남편은 말랐는데도 강철체력
저는 소도 때려잡을 것 처럼 생겨서
나갔다오면 1시간 쉬어야되고
그래서 운동하는데 좋네요. ㅎㅎ
우리 열심히 운동해서 체육인으로 거듭나 보아요~
일단 열심히 해 볼게요!
오늘도 거의 기어서 돌아왔어요.
체력이란게 없나봐요
재치넘치는 글과 먹음직한 음식사진의 조화라니 키토커 요정님이시네요!
저 음식들을 싹 다 먹어서, 배 똥똥한 키토커랍니다
헉, 왤케 귀여운 처자가 있죠?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오늘.하루종일 미역국 먹었네용
자주오셔서 까마득히도, 오래전,
삼십년전 학교디녔던, 저에게
앱으로 출석체크하는, 그린, 세상 놀라운 요즘
이야기 해주세요.
아... 한창 귀여울 때이긴 합니다만...
제 딸래미들도 윤양 ㅎㅎㅎ
대출 대리출석 이야기에 웃고갑니다 ~이렇게 키톡 부흥성공신화 써보는겁니까???
따님들이 스윗 할 것 같아요~
앤디퀸님도 부흥회 동참하심 어떨까요?
환영합니다^^
ㅋㅋㅋ 키토커 정말 맘에 드는 용어에요 저도 쓸래요 키토커!!
괜찮은가요, 유니스 키토커님? ㅎㅎ
받침대 맘에 듭니다.
미니멀리즘과 친환경적인 인테리어에 대박입니다.
복이 들어 올 그런 인테리어의 올바른 예입니다.
그나저나, 노트북 근처가 저렇게 깨끗한 거 실화입니까?
복사지 받침대, 추천드려요.
미니멀리즘이 별건가요?
이리저리 돌려 막고 쓰면 그것이 바로 미니멀리즘!
비주얼은 설거지를 낳지요. 키토커의 운명입니다.
맞아요 맞아요
키토커는 오늘도, 냄비째 먹지 못하고 그릇에 담아 먹습니다.
글도 넘 재미있고 솜씨도 좋으세요!
그리고 긍정의 키토커 정신 정말 좋아요~
해피코코님에 비하면야, 수꿉장난 수준이죠~
기말과제가 산더미일 때 키톡질은 꿀맛입니다ㅋㅋ
방학때도 뵈어요, 귀여운 처자~~^^
저도 그 드라마 재밌게 보고있는데.. ^^
이 책도 서재에 담아봐야겠네요.
앤님, 오늘해요 오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0025 | 런던살이 거의 일년, 오래간만에 또 왔어요 !! ^^ 21 | 헝글강냉 | 2019.07.02 | 9,941 | 6 |
40024 | 모든 솥밥 냄비밥 맛있게 밥짓는 법 25 | 프리스카 | 2019.07.02 | 13,375 | 4 |
40023 | 치킨도리아: 방학동안 노는 아이들 밥 해주기 36 | 소년공원 | 2019.07.01 | 9,487 | 4 |
40022 | 매실주 담그다 말고 생각하는 인생 34 | 개굴굴 | 2019.06.30 | 13,443 | 4 |
40021 | 혼자 알기엔 아까운 물김치 레시피 53 | 프리스카 | 2019.06.30 | 15,022 | 4 |
40020 | 노각과 오이지의 계절 25 | 프리스카 | 2019.06.29 | 8,262 | 4 |
40019 | 오랜만에 이야기 보따리 한 자락 :-) 24 | 소년공원 | 2019.06.29 | 8,749 | 6 |
40018 | 여름저녁! 23 | 홍선희 | 2019.06.26 | 13,668 | 5 |
40017 | 오이지 오이지 ㅎㅎ 37 | 레미엄마 | 2019.06.25 | 11,696 | 4 |
40016 | 작심 1일을 반복하다보면 언젠간 이루어 지겠죠? 22 | 윤양 | 2019.06.25 | 8,357 | 4 |
40015 | 돼지국밥 좋아하세요? 21 | 고고 | 2019.06.25 | 7,412 | 4 |
40014 | 글 올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17 | 연못댁 | 2019.06.24 | 4,398 | 4 |
40013 | 달이 뜨고서도 24 | 수니모 | 2019.06.22 | 8,699 | 4 |
40012 | 낭만은 가고 술주정만^^ 19 | 고고 | 2019.06.21 | 8,514 | 5 |
40011 | 여름반찬 호박볶음 17 | 홍선희 | 2019.06.19 | 13,050 | 4 |
40010 | 아들들 먹여살리기~ 24 | miri~★ | 2019.06.19 | 12,043 | 4 |
40009 | 비싼 명이를 사야만 했던 귀한 소금 이야기 23 | 개굴굴 | 2019.06.16 | 8,007 | 5 |
40008 | 야매 일상과 궁한 밥상 17 | 고고 | 2019.06.16 | 8,945 | 6 |
40007 | 나는야 키토커! 29 | 윤양 | 2019.06.14 | 8,681 | 3 |
40006 | 일관성0에 도전합니다(술안주다수포함주의,,,) 34 | 조아요 | 2019.06.14 | 8,263 | 5 |
40005 | 내편이 차려준 밥상 (3)-통돌이 오븐 사용후기 11 | 수수 | 2019.06.13 | 10,582 | 4 |
40004 | 고1 밥상 주말밥상 26 | 테디베어 | 2019.06.12 | 13,009 | 3 |
40003 | 밑반찬 고민 중이에요! ㅎ 26 | EuniceYS | 2019.06.12 | 11,271 | 3 |
40002 | 관리자님, 내용 삭제 경위 썼으니 봐 주세요~! 사진 수정하다가.. 31 | 윤양 | 2019.06.11 | 9,102 | 8 |
40001 | 두 아들 먹이기 37 | 나비언니 | 2019.06.11 | 10,669 | 5 |
40000 | 검색어입력 www: 비타민과 박목월 33 | 쑥과마눌 | 2019.06.09 | 8,492 | 9 |
39999 | 먹고 살기~~ 26 | miri~★ | 2019.06.08 | 8,386 | 6 |
39998 | 112차 봉사후기) 2019년 5월 요리고수의 탕수육과 짜장밥 .. 18 | 행복나눔미소 | 2019.06.07 | 4,810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