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쟁반국수예요.


새우 실란트로 소스 샐러드인데요, 아마 한국 코스코에도 비슷한 샐러드를 시판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처음으로 소스를


언제나 가장 만만한 메뉴, 갈비찜이예요. 요새 미국도 엘에이갈비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기름 많은 부분을 조금 싸게 구입해서 미리 삶아 기름 싹 제거하고 살코기로만 찜을 했어요. 꽈리고추 잔뜩 넣어서 메콤하고요 달달한 고구마가 제입맛에는 갈비랑 딱.


새우 들어간 샐러드 소스 비법 좀 알려주세요~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색도 좋아요
네~~ 글을 수정할게요~~
오~ 메뉴 재료들이 뭔가 비슷하면서도
창의적인 것 같아요~^^
야채튀김도 고구마가 들어간 갈비찜도, 샐러드도요.
myzenith님 반갑습니다.
해피 뉴 이어~^^
오~ 메뉴 재료들이 뭔가 비슷하면서도
창의적인 것 같아요^^
야채튀김도 고구마가 들어간 갈비찜도, 샐러드도요.
군침 도네요~
myzenith님 반갑습니다.
해피 뉴 이어~^^
쩜님도 해피뉴이어~ 살림 오래하다보니 저도 식상해서 자꾸 새로운걸 찾는데 또 게을러서 완전 새로운건 못하고 원래 하던걸 살짝살짝 바꿔보네요 ^^
열심히 준비하신 모습이 보입니다 :-)
손님들과 즐거운 송년모임이었겠어요.
저도 내일 모레 손님 치룰 약속이 잡혀있는데, 사진까지 찍을 여유가 생길지는 모르겠네요.
해피 뉴 이어 하세요~
소년님도 해피뉴이어~~ 오오 메뉴 알려주세요~~
이웃들이 상당히 즐거웠겠어요. 야채 튀김 좋아 보이는 데요. 저도 얼마전에 튀김을 해 봤는데, 이게 완전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굉장히 먹음직 스럽게 보여요.
그냥 할 때는 괜찮고 튀김은 누구나 다 좋아하니 참 좋은 메뉴인데 하고나서 뒷처리가 가장 힘든것 같아요. 주변에 튀는것부터 ㅠㅠ
네 음식 없어도 즐겁긴 하지만 음식이 있으면 더욱 즐겁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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