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연말 Mr. C 부부에게 감사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감사를 못했기에 이번에 바베큐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두 분이 좋아하는 스테이크를 굽고 가니쉬로 여러가지 야채를 준비했지요.
뒷마당에 새로 핀 꽃으로 센터피스를 꽂고 보니 정감있고 보기 좋네요. 서로 어울리는 색으로
플레이스매트와 냅킨을 찾으면서 즐거운 미소가 제게 번집니다. 초대는 잔잔한 감사가 넘치는 시간입니다.

그릴을 달군 다음 가장 센 불에서 굽습니다.

모든 음식이 준비되었습니다. 아이스 레몬 워터, 그리고 각자 원하는 음료를 따릅니다.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와 야채와 새우가 접시에 가득 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