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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정성이 뻗친 저녁 밥상 :: 규아상, 차돌박이 가지볶음

| 조회수 : 19,093 | 추천수 : 36
작성일 : 2011-08-11 14:48:38


푸짐한 저녁 밥상이지요? ^^

어제 밥상입니다.

정성이 뻗쳤다는... ㅡㅡ;;











미니단호박 사서 쪘어요.











껍질도 깨~끗이 씻어서 함께 먹어요.

워낙 이것 자체로도 맛있으니 다른 건 필요도 없답니다.











어제는 진짜 정성이 뻗쳐서 만두까지 빚었어요.










여름철에 먹는 만두, 규아상입니다.

만두소에 두부같은 것이 들어가지 않고, 오이를 넣어서 잘 쉬지 않아요.

해삼모양으로 빚어서 미만두라고도 부른다네요.










오이 500g (3개)가 필요해요.

오이를 4등분 해서

속에 씨부분만 남기고, 돌려 깎은 후











곱게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두세요.

소금 너무 많이 뿌리면 만두가 짜요~ 조심~!










쇠고기 100g은 결대로 곱게 채 썰고,

불린 표고도 곱게 채 썰어 함께 양념에 무치세요.



고기+표고버섯 양념

간장 1.5T, 설탕 2t, 다진마늘 2t, 다진파 1T, 깨소금 2t, 참기름 1t, 후춧가루.











오이는 물기를 꼭 짜서 준비.











잘 달군 팬에 기름만 살짝 두르고, 오이를 재빨리 볶으세요.











고기+표고버섯도 볶아주시고요.










차게 식힌 후 재료를 섞어서 소를 준비하시면 되요.











정성이 하늘까지 닿아서... ㅋㅋㅋ

만두피를 직접 만드실 분은...

밀가루1.5C과 물 5T, 소금을 넣어서 반죽하시면 되고요~



저처럼 그냥 시판 만두피 사셔도 됩니다.

제가 만들어보니 만두피 하나 분량과 소가 얼추 맞는 것 같아요.



만두피 가운데에 소를 넣고,

양쪽자락의 맞닿는 부분을 붙이고,

양끝을 삼각형 모양으로 찝은 후,

해삼처럼 등에 주름을 잡아서 빚으시면 되요.











찜기에 젖은 보를 깔고 약 5분 정도 찌시면 됩니다.

만두피만 익으면 되요~ ^^










담쟁이잎을 싸서 낸다던데...

당연 없으니, 그냥 낼까 하다가...

그래도 초록색이 보이면 시원한 느낌이 들겠다 싶어서

냉장고에 있는 영양부추 씻어서 좀 깔았어요. ㅋㅋㅋ





오이의 식감이 아삭하고 깔끔한 맛의 규아상이었습니다~!










여름철에 가지를 먹으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대요.

재료만 썰고, 휘리릭 볶으면 끝나는 엄청 쉬운 차돌박이 가지볶음입니다.











가지 300g (통통한 것 2개), 양파 50g, 팽이버섯 50g,

청피망과 홍피망 각각 50g씩(반 개씩), 통마늘 10g



(저는 홍피망을 못 사서 청피망 한 개로 만들었어요)



가지는 반으로 갈라 어슷하게 0.5cm 두께로 썰기

피망, 양파도 굵직한 채로 썰고,

팽이버섯은 밑둥 제거하여 가닥을 떼어냅니다.

통마늘은 편으로 썰어요.










차돌박이는 100g 있으면 됩니다.










잘 달군 팬에 들기름 1T 두르고,

마늘과 쇠고기 넣어 볶다가

(저는 통마늘 없어서 그냥 다진 마늘 넣었는데요, 편마늘 넣은 것이 더 깔끔합니다)











가지를 넣고 센불에서 재빨리 볶으면서










양파, 피망, 팽이도 넣어 볶으면서,











국간장 2T, 들기름 2T, 맛술 2T, 후춧가루를 넣어 볶아 완성하시면 됩니다.



빨리 빨리 볶으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











완성! ^^

고소한 차돌박이와 들기름, 가지가 모두 다 잘 어우러지는 맛이예요~












양배추초절임도 함께... ^^











그리고 어제 마트 갔다가 남편이 들고 온 칭타오 맥주.

싱크대에 올려져 있는데

지훈이가 막 징징거려요~



"판다주스!!!! 판다주스!!!!"

ㅋㅋㅋㅋㅋㅋㅋ

판다가 마시는 주스 달라며~~~~




=====>>> 자세히 보니 판다가 진짜 너무 맛있어 하는 표정! ㅋ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살쾡
    '11.8.11 2:57 PM

    판다주스 한박스 사가지고 가면 규아상 먹을수 있나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쎄뇨라팍
    '11.8.11 3:04 PM

    ^^

    ㅋㅋ
    판다주스 같네요 정말..ㅎ
    규아상 빚은 솜씨가 정말 예술이네요
    오늘 저녁 반찬중 1가지는 가지나물 되겠슴다 ㅎㅎ
    여름 잘 나세요~~

  • 3. 발상의 전환
    '11.8.11 3:07 PM

    와우~ 필러로 대충 깎은 오이가 비교되는 극과 극의 포스팅.ㅋㅋㅋㅋㅋ

  • 4. 가정있는 여자
    '11.8.11 3:15 PM

    규아상....리틀스타님 레시피면 정녕 제 입맛에도 딱! 맞겠지만...정말 저건 감히 흉내도 못내겠어요~~~ //지훈이 누나도 너무 반가워요~ 근데 지훈이 좋아서 기절할거 같은 표정의 사진들도 더 방출해주세요~~~~~~

  • 5. 오렌지피코
    '11.8.11 3:32 PM

    25만 넘어도 헛소리 작렬할텐데 24대에서 마무리되길 바래봅니다.

  • 6. 창원댁
    '11.8.11 4:25 PM

    울집 저녁주메뉴도 가지볶음 되겠습니다.
    레서피 적었어요.
    규아상도 너무 상큼하고 맛있어 보여요
    애들도 귀엽고...
    판다쥬스는 시원하고 부드러워 보이고,
    도대체 안부러운거는 뭐임????

  • 7. 해피
    '11.8.11 4:38 PM

    아기 눈이 우리딸이랑 똑같아요 ㅜㅜ 남들은 귀엽다지만 전 살짝 슬프답니다
    전 정성이 뻗치진 못하니 시판 만두라도 먹이고 가지볶음이나 해줄까봐요

  • 8.
    '11.8.11 4:42 PM

    아이들 미소가 상큼해요~
    저리 정갈한 음식을 늘 추구하는데 내손은 손이 아닌가벼요 흑흑
    가지나물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올여름 맛난가지나물을 만나지 못했어요.
    저리 고기라로 좀 넣어주면 환타스틱한맛이 날듯 ㅎㅎㅎ

  • 9. 나나잘해
    '11.8.11 4:58 PM

    아이들 귀엽네요^^
    가지나물 배우고 갑니다. 간장 2숟가락 꼭 외우겠어요^^

  • 10. 마리
    '11.8.11 5:36 PM

    어머.. 지훈이 누나 자연산 곱슬이었어요? 저는 파마한 건 줄 알았어요...ㅋㅋㅋ
    드뎌 지훈이 누나가 수면위로 나오셨군요. 나온 김에 계속 쭈~욱 지훈이랑 같이 보여주세요^^

  • 11. 진현
    '11.8.11 5:45 PM

    보면 언제나 흐믓해지는 지훈이 얼굴입니다.
    규아상 아삭하고 상큼한 만두일것 같은데
    야들야들한 만두피 어느 제품인지 궁금합니다.
    저희집에도 만두 킬러가 있어 만들어 주고 싶네요.
    만두피 사다가.^^

  • 12. 다몬
    '11.8.11 5:51 PM

    아우 귀여워......... 귀여워................

  • 13. 가브리엘라
    '11.8.11 5:55 PM

    그러니까요~~지훈이 얘 얼굴이 갑자기 왜 이상하다했어요^^
    그러고보니 누나하고도 좀 닮았네요.
    아가씨라 지훈이만큼 개구진 모습은 아니고 얌전한 아가씨..
    냉동실에 만두피가 딱 한봉있어서 저걸 누구코에 붙이나하면서도 조만간 물만두나한번 해먹어야지 마음만 몇달짼데 처음 해보는 규아상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이상하게 리틀스타님이 해논걸보면 꼭 따라해보고싶다니까요~
    할때마다 다 성공작이라서 그런가봐요.
    초대박 연근초무침! 아직 철이 아닌지 시장에 안나와있어서 연근파는 아주ㅁ니한테 요즘 갈때마다 언제쯤 나오냐고 물어요.
    그거해달라고 기다리는사람들이 한, 3명쯤 줄서있거든요^^
    가지도 예뻐서 사놓고 즐겨먹는 야채가 아니라서 김냉에서 시들어가고있는데 내일아침에 내가 너를 구해주마!!

  • 14. 루도비까
    '11.8.11 6:15 PM

    차돌박이 가지볶음 꼭 해볼께요
    맛이 그려 집니다

  • 15. oh~YOU
    '11.8.11 6:45 PM

    와....정말 항상 느끼지만 손재주? 감각? 대단해요.
    깔끔한 성격도 세상에서 제일 부럽구요.(진심^^)
    그나저나 질문있는데요~ 요즘 후라이팬 사려고 고르고 있는데 저 팬 어때요?
    주물인것 같던데 코팅력? 은 어때요?
    기름 많이 잡아먹나요? 음식이?
    코팅이 짱짱한 미끄덩거리는 팬 찾고 있는데 그렇지는 않지요?
    작은별님 쓰는건 다 좋아보이는데ㅋㅋ 저건 어떤지 궁금해요~^^

  • 16. candy
    '11.8.11 7:07 PM

    판다가 너무 귀여워요....^^

  • 17. 콜린
    '11.8.11 7:23 PM

    아유 지훈군 누님도 넘. 아고 귀여워라. 핑크색 원피스 입은 게 넘 상큼해요~

    규아상 완전 넘 이뻐요. 덤플링피라도 사와서 당장 흉내 내 봐야겠어요!
    Star님은 손끝이 얼마나 야무지신지~~ 오이 채썬 것 보고 기절해요~

  • 18. 시간여행
    '11.8.11 9:23 PM

    아뉘~~
    애기엄마가 오이 돌려깍기에 체친것 보소~~ 만두도 저렇게 이쁘게 하다니ㅠㅠ
    아가들은 요리사 엄마가있어 쑤~욱 잘크고 있군요^^*

  • 19. jasmine
    '11.8.11 10:08 PM

    지훈이 누나도 넘 이뽀요...둘이 똑같아요....^^;;
    담쟁이 잎 얹은 규아상은 궁중음식연구원에서 한번 밖에 못봤어요. 구하기도 힘들고...그쵸?
    이 더위에 상도 이쁘게 차리고...저보다 낫습니다.,

  • 20. 꿈꾸다
    '11.8.11 10:41 PM

    리틀스타님 채 써는걸 보고 어쩜 저렇게 잘 하실까.. 한참을 봐요 ㅋㅋ
    전 너무 어렵거든요 ^^;;

  • 21. 제인파커
    '11.8.12 12:20 AM

    어쩜 손이 그리 야물딱지신지 ...
    만두 빚는법 좀 배워야겠어요.
    만두 이뿌게 빚음 이쁜딸 낳는다는데 ...정말인가봐요 ~ ^^
    팔공산 지인께서 가지 무쟈게 마니 주셔서 처치 곤란이였는데 ...
    저렇게 한번 해 먹어 봐야겠어여.

    근데 국간장 넣음 ..특유의 국간장 냄새 안나나요?

  • 22. LittleStar
    '11.8.12 12:56 AM

    최살쾡 님/ 그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성문 보니깐... 판다쥬스 없이 만두만 드셔야겠네요!!!

    쎄뇨라팍 님/ 가지에서 삘이 오셨나봅니다. 맛있는 가지 나물 드셨겠지요? ^^


    발상의 전환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가 은근 겹치던데요? 미니단호박 짱 맛있죠?!!! 흐흐

    가정있는 여자 님/ 재료는 심플한데~ 한 번 해보심이... ^^;;; 여름철마다 한 번씩은 먹고 지나는 것 같아요. 요게 가~끔 생각이 나더라고요. 여름 만두니깐. 여름에 꼭 먹어줘야될 것 같고 말이지요. ㅎㅎㅎ 지훈이 오늘 사진은 좀 정적이지요? ㅋㅋㅋㅋㅋㅋ 담에 다이나믹 표정 올려볼께요. ^^

    오렌지피코 님/ 아~ 그니깐요. 애들은 왜이렇게 빨리 크는지...
    11개월 전지훈 얌전하게 앉아서 미소짓고 있는 것이 막 생생한데... 지금은 막 휘젓고 다니니 말이지요. 근데 다행히 아직까진 봐줄만하니 좀 더 이 시기을 즐겨야겠지요? ^^
    규아상은 그냥 찜기에 넣고 찌면 땡이지만... 군만두... 크헉~ 땀을 한 바가지 흘리셨겠어요.
    동지 만나서 저도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창원댁 님/ 레시피 당첨인가요? 감사합니다~~~ ^-^ 판다쥬스... 순한 것이 알콜 잘 못 마시는 저에게 괜찮더라고요. ㅋㅋㅋ

    해피 님/ ㅋㅋㅋㅋㅋㅋㅋ 착해보인다. 순해보인다...라는 장점이 있잖아요.
    저는 요새 시판 물만두(작은거)가 땡기더라고요. 시판 만두 저도 담에 집어올래요~ ^^

    별 님/ 아무래도 고기가 좀 들어가면 낫더라고요. ㅎㅎㅎ 게다가 고소한 차돌박이잖아요?
    그냥 채소볶음보다는 좀 나을겁니다. ^^

    나나잘해 님/ ^-^ 아이들도 예뻐해주시고, 레시피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간장이예요!!! ^^

    마리 님/ ㅋㅋㅋㅋㅋㅋㅋ 지 아빠가 어릴 때 별명이 베토벤이었대요. 말 다했지요?
    아쉽지만 누나는 그냥 이것으로 마무리를... ^^;;;

    진현 님/ 저 때는 겨우 잠깐 서있을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날라댕겨요~ ^^;;;;;
    규아상 딱 그 맛이예요. 아삭, 상큼... ㅎㅎㅎ 제가 써본바로는 오뚜기에서 나온 찹쌀 어쩌고라고 써져있는... 겉표지가 노란색이 제일 나았던 것 같아요. ^^

    다몬 님/ ㅎㅎㅎㅎㅎ 지훈이도 저렇게 얌전히 앉아만 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 23. LittleStar
    '11.8.12 1:13 AM

    가브리엘라 님/ 눈매는 비슷한데, 좀 다르지요? 누나는 엄마 닮고, 동생은 아빠 닮았어요. ㅎㅎㅎ
    그리고 누나는 진~~~짜 얌전하고 순하고 조용한데... 동생은... ㅋㅋㅋ 암튼 극과 극을 달리는 남매랍니다. ^^
    가브리엘라님의 에너지 넘치는 댓글을 읽으니 읽는 저도 힘이 솟아오르는 기분? ^^
    저는 연근초무침에서 요새 양배추초절임으로 갈아탔어요. ㅎㅎㅎ 연근 한창 나오면 또 갈아타겠지요? ^^

    루도비까 님/ 넘 기대는 마시고요~ 무난~~~한 맛이예요. ^-^
    암튼 루도비까님이 상상하셨던 그 맛이길 바래요~~~ ^^

    oh~YOU 님/ 헤헤 감사합니다~~~ ^^
    저는 할 때마다 느끼는건데, 애들 없이 조용히 만들면 더 잘 할 수 있을텐데... ㅎㅎㅎ 이러고 있어요. ^^;;;;
    저 후라이팬은 주물에 코팅입힌 거라고 알고 있어요~
    기름 많이 안 잡아먹고요. 코팅 짱짱해요. ㅎㅎㅎ 눌러붙지 않고요. 저게 소스따르는 주둥이도 있잖아요. 그 부분을 활용하는 건 아닌데, 그 부분때문에 모양도 더 예뻐서 맘에 들어요.
    저는 추천! 합니다. ㅎㅎㅎ

    candy 님/ ㅋㅋㅋㅋㅋㅋ 판다가 음식, 애들 사진 다 제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콜린 님/ 블로그에서 꼬마가 테니스 치는 모습 한참 봤어요. 네트에 얼굴 딱 가리고... ㅋㅋㅋㅋ
    근데 받아치는 건 또 왜이리 잘하는지... ^-^
    오이채 썰기... 성격이 이상한건지... 저는 그런게 재밌더라고요. 흐흐
    조만간 콜린님의 라자냐 해 먹으려고요. 이번엔 맛있는 샐러드도 골라서 함께 해 먹을께요. ^^

    시간여행 님/ 하하 애기엄마라고 하면 왠지 새댁 분위기인데, 사실 저는 헌댁... ^^;;;
    아가들이... 엄마가 부엌일 할 때마다 방치되어 스스로 노는 힘을 기르고 있답니다.... 헤헤

    jasmine 님/ 둘이 똑같나요? ㅎㅎㅎ 얼마 전에 엘리베이터 탔는데, 어떤 애기 엄마가 애들 보고 씩~~~ 웃더라고요. 저희가 내리려고 하니 똑같이 생겼어요~~~~ 그러더라고요. ㅎㅎㅎ
    눈매가 참 결정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jasmine님께서 이리... 저보다 낫습니다.. 라고 칭찬해주시니 훨~~~훨~~~ ^-^
    담쟁이 잎 얹은 건 jasmine님도 딱 한 번 보셨군요. 오호~~~~~

    꿈꾸다 님/ 한참을... ^^;;;;
    잘 했나? 싶어서 위로 올라가서 사진 보고 내려왔습니다. ㅋㅋㅋ

    제인파커 님/ 규아상 만두 빚는 거 주름도 잘 잡히고 일반 만두보다 모양잡기도 쉬워요~~~ ^^
    저도 저거 오랜만에 해 먹은지라 그 국간장 냄새 많이 날까? 혹시 짜지 않을까 싶어서 첨엔 1T만 넣고 볶아보았는데, 싱겁더라고요. 그래서 레시피대로 1T 더 넣으니 간도 맞고, 그런 냄새 전혀 안 났어요. ^^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24. 오늘
    '11.8.12 3:29 AM

    댓글 숙제 다~~ 했는데;;;;ㅎㅎㅎ
    요즘 콩을 냄비에 삶아서 두유도 만들어 먹고 빈대떡도 만들어 먹는데...
    너무너무 고소하니 맛있어 자동으로 리틀스타님 생각이나요.
    늘 밥솥에 삶아서 해 먹던 때와는 비교가 안되는 맛이거든요.
    해삼 만두 접는법 보고 또 봐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
    내딸도 나중에 시집가서 지훈엄마 같은 사람이 되었어면 바랄게 없을것 같아요^^*

  • 25. 바그다드
    '11.8.12 5:31 AM

    어쩜 저렇게 예쁘게 만두를 빚으시는지! 규아상, 이름도 예쁘지만 생긴것도 참 이뿌네요.

    근데 내가 빚어도 저런 모냥이 나올 것인가. -_-

    오늘님 찌찌뽕. 저도 몇번 읽었는데 어케 접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욤.

  • 26. bistro
    '11.8.12 10:27 AM

    오이 돌려깎은 솜씨가...솜씨가...전 돌려깎으면 막 각이 지던데...돌려깎기를 글로 배웠어요...
    제대로 돌려깎으면 저런 거구나...오늘 처음 구경하고 신기한 5년차 주부 ㅋㅋㅋ

    판다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 27. 변인주
    '11.8.12 10:55 AM

    누나옷 물려입고 앉았어도 지훈군은 너무 귀여워요! ^ ^
    누나도 귀욥고~ 요.

    규아상 조만간에 함 따라 해 볼 것 같네요.
    자꾸 따라쟁이 하고 있어요.
    친구 뻘이 아니라 이모나 엄마뻘일턴뎅..... (반성모드~로)

    건강하고 부지런히
    그리고 야무지게 살림하시는것 보기 참 좋아요!

  • 28. 호두과자
    '11.8.12 11:22 AM

    따님이 넘 사랑스럽네요~
    저랑 똑같은 곱슬머리라 더더군다나.. ㅎㅎ

  • 29. skyy
    '11.8.12 11:30 AM

    저 이거 보고 단호박사다 얼른 쪄 먹었어요.ㅋㅋ (어찌나 먹음직 스럽게 보이던지..)
    만두가 참 먹음직 스러워요. 오이넣는 만두 색다른 맛일듯..이것두 해먹어야 되는데...ㅠㅠ;
    지훈이 누나도 지훈이랑 너무 닮았어요. 귀여운 남매!! (선해보이는 눈이 예뻐요!ㅎㅎ)

  • 30. 호호아줌마
    '11.8.12 12:31 PM

    판다 주스~~~~ ㅋㅋㅋㅋㅋㅋㅋㅋ
    규아상도 가지 볶음도 다 맛있어 보이는데
    다은이랑 (맞죠?) 지훈이에게 온통 눈길이 다간다는....
    아웅~~ 이뽀라~~~ 우리집에 하루만 데리고 가고 싶어요

  • 31. Xena
    '11.8.12 4:01 PM

    오모... 지훈군 누나도 참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아기때 사진 보니 누나가 더 어려보여서 여동생 같아요^^
    전 저렇게 곱슬머리 아가들이 참 이쁘더라구요.
    근데 만두 빚으신 솜씨가 아트네요

  • 32. LittleStar
    '11.8.12 5:21 PM

    오늘 님/ 댓글 숙제 뒤에 오늘님 댓글... 1등 댓글 같아서 더욱 반가운걸요? ^^제가 해드린 것도 아닌데... 콩해드시면서 제 생각하시다니... 주르륵. ㅜㅜ
    제가 만두빚는 것을 사진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걸 못 찍은 것이 아쉽네요.
    대신 규아상으로 검색하시면, 다~ 저렇게 빚어진 모습이거든요~
    자세한 사진은 검색해서... ^^;;;;
    오늘님의 예쁜 따님이 딱 엄마 닮아야지!!! 저 닮으면~ 우째요~~~ ㅋㅋㅋㅋㅋㅋ
    저 알고보면 진짜 게으른 사람이거든요~ ^^;;;;;

    바그다드 님/ 알고보면 모양잡기 진짜 쉬운 만두예요.
    위에도 썼지만... 제가 빚는 모습을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자세한 사진을 못 올렸어요.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깐 한 번 찾아보세용~~~ ^^

    bistro 님/ 크헉~! 도시락 내공이 장난아닌 bistro님 5년차란 말이셨답니까???
    7년차 울고 갑니다. ^^;;;;;;;;;
    자세히 보면 돌려깎은 오이가 10각정도 될겁니다. ㅎㅎㅎ

    변인주 님/ 어휴~ 수많은 키톡의 레시피들 중에 제가 올린 것 따라해주신다면야 제가 더 영광+보람된 것 아니겠습니까??? ^_^ 늘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

    호두과자 님/ ㅋㅋㅋㅋㅋㅋ 호두과자님도 특히 머리감은 뒤 or 땀을 많이 흘리면 더욱 꼬불거리시지요? 어릴 때는 정말 사랑스런 곱슬머리... 맞는데, 커서 맨날 매직스트레이트 해달라고 할까봐 걱정됩니다. ㅋㅋㅋ

    skyy 님/ 하핫~ 아점으로 해결하신건가요? ^^
    저는 오늘 빙수용 팥 조려서 간본다고 먹고, 완성되서 맛본다고 먹고, 맛있어서 한 번 더 먹고 하다보니... 배가 빵~ 터질 것 같네요. ^^;;;
    단호박, 팥... 이런거 포만감 짱인 것 같아요. ㅎㅎㅎ
    처진 눈들이... TV같은 거 보면 더 내려온답니다. 재밌죠? ^^

    호호아줌마 님/ 아니! 누나 이름을 어떻게 하셨지? 했다가... 아 맞다. 저번에 알려드렸지? ㅋㅋㅋ
    제가 이렇답니다. ^^;;;;;; 다은이. 지훈이... 이렇게 아이들 이름 하나하나 불러주시니 더욱 정겹게 그리고 가깝게 느껴지는 거 있죠? ^-^
    누나는 진짜 순둥인데, 지훈이는 반나절 보다가 넉다운 되실지 몰라요. ^^;;;

    Xena 님/ ㅋㅋㅋ 여동생. 누나는 저렇게 곱슬인데, 지훈이는 거의 직모... 눈 처진건 아빠닮고, 머리카락은 완전 아빠, 엄마 따로따로 닮았다지요? 신기해요. 헤헤

  • 33. 리틀 세실리아
    '11.8.13 9:03 PM

    가지 사놓고...뭐해먹나 고민했는데..(직딩맘으로 친정엄마가 거의 반찬을 해주셔서,
    야채를 놓고 뭘해야하나...매번 고민이라는).
    감사해요^^

  • 34. 초록
    '11.8.15 4:20 PM

    지훈누나 궁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귀여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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