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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카레의 향에 끌려...

| 조회수 : 7,780 | 추천수 : 30
작성일 : 2011-03-25 11:09:21
며칠전 사무실 구내식당에서 점심메뉴로 카레가 나왔더랬어요
카레가 몸에 좋은것은 다들 아시지요?
그런데...많은 양을  만들다보니...
집에서 만들어서 먹는것보단, 약간 부실한 것은 사실이잖아용^^;;
재료도 좀 큼직막했으면 하구,, 간도 촘 센것 같기도하구,,
젓가락으로 깔짝~~깔짝,,ㅋㅋ
그래서 만들어본 어제의 저녁메뉴!!  카레되것슴댜^^
만드는 내내... 은근히 카레향이 사람 미치게? 만드는거 같아용 ^^



저는 카레에도 과일을 자주 넣는편이랍니다...
맛없는 사과든,,,맛이 좋은 사과든...
과일의 단맛이 카레의 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집에 남아있던 고구마와 양파,수제햄, 오늘은 단호박은 고구마군때문에 생략했어용!!
잘넣지 않던 당근도 오늘은 협조를 해주셨네용~~~
전, 갠적으로는 감자는 잘 넣지 않고, 고구마를 주로 애용한답니다^^



제가 손이 크긴 큰가봅니다...
정말로 재료를 큼직큼직 하게도 썰었네요...
요렇게 만들어두고...
밥에도 올려먹고, 돈까스에도 올려서 먹고..
맛난 음식먹으면 왜케 행복한지요^0^
저만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아~~~~ 한입!!!

별다른 반찬없이...자~알 익은 김치에 물김치면 간단하게 한그릇식사가 끄~~~~읕!!
약간 매콤한 맛을 선택하길 잘한듯 싶네요^0^
왜케 입에 짝! 짝! 붙는지...
오메,,, 살님이 들러 붙으시려나바용^^;;

비가 온뒤 바람도 차지고, 약간 쌀쌀해진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분들과 건강한 음식 드시고,,,즐겁운 주말 보내시게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쁨맘
    '11.3.25 4:28 PM

    아 ~ 침 넘어갑니다 ㅋ
    저렇게 재료 크게 넣은 카레가 너무 땡겨요
    오늘 해먹을까하고 보니
    제일 중요한 카레가 없어요
    눈으로 맛있게 먹을랍니다 ^^

  • 2. 폴라베어
    '11.3.25 5:03 PM

    입 맛없을 땐 카레만큼 또 만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저두 냉동실에 꽝꽝 얼려둔 맛없는 사과로 조만간 카레 한번 해봐야겠네요. ^^

  • 3. 대니맘
    '11.3.25 9:38 PM

    카레...울 집 남편,아이들이 가장좋아하는....
    내일 주말인데 해먹어야겠어요^^*

  • 4. 나무와숲
    '11.3.27 12:42 AM

    저도 낼 해먹겠다 생각하고 있네요 ㅎㅎ
    (저도 저리 재료 큼직하게 썰어서 하고 싶어욧! 아이들때문에 장난하듯이 작게 썰어 넣다보니~~ㅠ.ㅠ)

  • 5. 모모
    '11.3.29 3:44 PM

    넘 맛있겠어요...함해먹어봐야겠네요..역시 김치가 짱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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