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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븐없이 집에서 만드는 계란빵과 홈메이드 달걀커피

| 조회수 : 7,770 | 추천수 : 89
작성일 : 2010-08-06 16:47:19
계란과 몇가지 재료만으로 간편하게 즐실 수 있는 간식.

계란빵과 달걀커피를 만들어보았어요.



오븐없이 밥통 취사버튼만 누르면 완성되기 때문에,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간단한 방법이지만 따라해보시라고 과정샷 올립니당!






계란빵 준비물

밥통, 거품기, 핫케익믹스, 우유, 슬라이스치즈, 계란




계란빵 반죽 만들기

밥통에 핫케익믹스를 종이컵으로 한 컵 반정도 넣고 우유를 적당량 붓습니다.

그리고 계란을 하나 톡 넣어주고,
거품기로 골고루 섞어줍니다.
(이때 반죽은 엄청 걸쭉해야 빵이 된답니다^^)





계란빵 포인트

계란빵의 포인트, 계란을 반죽위에 넣어줍니다.
( 이때 노른자가 깨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답니다! 전 하나가 깨졌어요ㅜㅜ )

그리고 계란위에 조심스럽게 슬라이드 치즈를 올려줍니다.



밥통 취사버튼 누르고 기다리기
취사가 보온으로 바뀔때까지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알아서 계란빵이 만들어져요.
오븐이 따로 필요 없지요^^


 


계란빵 완성

취사가 완료 되었으면 조금 기다린후 밥통을 열어보세요.
그 상태로 쟁반에 밥통을 착 엎어주면 톡 하고 계란빵이 떨어져 나온답니다.

이 계란빵을 먹기좋게, 보기좋게 빵칼로 잘라주셔서 세팅만 하면 되요.

어때요? 그럴싸하죠?

( Tip! 자르실 때, 저기 보이는 동그란 부분이 계란을 넣은 부분이니,
그 부분을 반으로 자르면 노른자도 반으로 잘려 더 보기 좋게 완성 된답니다.)


달걀커피 준비물

달걀 1개, 거품기, 볼, 커피




 


달걀커피 거품 내기

달걀을 노른자를 빼고 흰자만 걸러냅니다.
흰자를 거품기로 휙휙 여러번 저어주면,
사진처럼 거품이 만들어진답니다.


Tip. 달걀커피 거품은?
커피에 프림 대신의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프림과는 다른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달걀커피 거품 올리기

일반 병 커피만으로 커피를 타줍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설탕을 넣어도 무방합니다.)

뜨거운 상태로 거품을 올리게 되면,
달걀 거품이 덩어리 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식히고 올려주는 것이 좋아요^^



달걀커피 완성

맛도 좋고, 부드러운 달걀커피 완성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마치 까페에서 파는 까페라떼 같죠?

계란빵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색다른 커피를 맛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10.8.6 6:36 PM

    신기한 요리..... !!
    게란빵이라고 계란이 정직하게 자리잡고 있고.....
    달걀 카푸치노는 어떤 맛일까 궁금하고...... 단백질 섭취는 제대로 겠다는 생각 ^ ^
    익숙한 맛에 입맛 다시는 키톡에서 ........ 이건 뭘까 퍽 흥미롭습니다 !!!!!!!!

  • 2. 82cook
    '10.8.6 9:41 PM

    ★은 관리자가 우수 게시물에 붙여주는 표시입니다.
    삭제했으니 이해해주세요.

  • 3. 쑤미
    '10.8.7 8:29 PM

    저도 오븐없이 사는데 한번 아이들과 만들어 보려고요 아이디어 굳굳^^

  • 4. 호호맘
    '10.8.8 7:45 PM

    아니 이런 희안한 요리가 !
    아이디어가 대단하시네요!!
    계란빵은 맛있을 것 같은데 달걀커피는 -.-;;; 혹시 비리지 않나요 ? ^^;;

  • 5. 어버버버
    '10.8.9 8:42 AM

    이쯤에서 "전기압력밥솥에도 될까?" 궁금하신 분들 계실 것 같아 제가 해봤습니다. 계란빵은 맛있었고 우연이었는지 밥솥은 고장났습니다ㅠㅠ 저는 쿠첸 사용하고 있는데요 백미쾌속 일반밥맛으로 1번 했더니 안익이서 그대로 취사 한번 더 눌렀거든요. 밥솥이 안빠지더라구요 암튼 밥솥 밑바닥에 열을 전달해주는 꼭지가 어떻게 된 건지 안빠져서 덜그럭거리며 빼다보니 이게 밥솥을 따라 나오다가 전선까지 다 보이는 사태 발생,,, 윗부분이 여전히 푸딩처럼 덜익은 상태라 프라이팬으로 익혀서 먹었는데 무지무지 맛났구요 덕분에 남편도 화를 덜내긴 했지만 담부턴 오븐에 해야겠어요 흑흑 요즘에 키톡보면 정말 그냥 전기밥솥 사고 싶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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