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밥 해먹고 산 이야기-5 (저도 만두요~)

| 조회수 : 8,360 | 추천수 : 137
작성일 : 2010-03-29 18:24:01
주말 잘 쉬고 키톡 놀러 왔는데..
여러 선배님들께서 만두 만들어 드셨네요..
저도 얼마전 만들어 먹은 만두 사진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하루 연차 내고 쉬는날 만두 공장 가동..
밀가루 반죽도 직접 해서 냉장고에 숙성도 시키고..
한장 밀고 한개 만들고..
한장 밀고 한개 만들고..
팔이 아파 혼났어요..


이렇게 동글게 만든건 끓여먹고 쪄먹을것..60개


납작하게 만든건 구워 먹을것..60개

그래도 남은 속은..

냉동실에 남은 유부 속에 넣어 탕에 넣어 먹을것..25개
(위에 묶을 재료가 없길래 마늘쫑을 길게 갈라 묶었더니 모양이...ㅡㅡ;)

신 김장김치 넣고 만든 손만두를 저는 물론 친정 식구 모두 좋아 하기에
넉넉히 만들어서 친정에도 50개, 시댁에도 50개, 제 냉장고에도 남은것들 채워 두었답니다.
(만든지 일주일 남짓인데.. 야금야금 쪄먹고 구워먹고 끓여 먹었더니 저는 몇개 안남았어요..ㅜㅜ)



신 김장김치 다 먹기 전에 만두 공장 재가동 해야겠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모로 애국
    '10.3.29 9:30 PM

    어머.. 만두사태.. @.@
    제가 책임져야하나요..............?

  • 2. 훈연진헌욱
    '10.3.29 9:33 PM

    어우...만두 만들어야 될거 같은 압력이 마구 밀려와요....미모로애국님 책임지셔야 할듯 ^^;

  • 3. 퀼트맘
    '10.3.29 10:06 PM

    어머! 저도 키톡보고 자극받아서 저녁운동마치고 오는길에 돼지고기갈은거하고 숙주하고 두부사왔어요. 마침 정육점 아저씨가 감자탕거리를 손질하고있는데 너무 좋아뵈서 것두 좀사고...
    나머지 재료들은 집에 있으니까 내일은 하루종일 만두공장 돌리고 감자탕이나 끓여야겠어요.
    .
    .
    .
    그래도 키톡데뷔는 못해요. 사진 찍어 올리는거 할줄 몰라서리....

  • 4. mayU
    '10.3.30 7:54 AM

    미모로 애국님..
    네.. 책임지세요.. 이제 몇개 안남은 만두.. 다시 만들어야해요..ㅜㅜ

    훈연진현욱님
    신김치 있을때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퀼트맘님
    사진 찍어 보여주심 좋은데.. 맛나게 해드셨나요?^^

  • 5. 미모로 애국
    '10.3.30 9:53 AM

    어헉~~!!
    막상 전 만두초보라 저거 만들고 친정가서 몇개 해본 다음에
    쉬고있단말예요. 으흐흑.

  • 6. blogless
    '10.3.30 11:01 AM

    가끔 보면 키톡은 파도 타기처럼 요리 파도가 일고 그러는 것 같아요. 이번엔 만두 파도가 왔다 봅니다. 아 맛있겠습니다. ^^

  • 7. mayU
    '10.3.30 6:28 PM

    미모로 애국님..
    다시 만두 공장 가동 하셔야죠 뭐.. 헤헤^^

    blogless님
    그런가봐요.. 이번엔 만두의난 인가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556 miki님 책내셨어요..^^ 30 avocado 2010.04.02 12,457 116
31555 네 쉪!! 10 고독은 나의 힘 2010.04.02 9,903 172
31554 톡톡쏘는 딸기 샤베뜨 한잔 하실래요? 7 호기심많은 요리사 2010.04.01 7,800 155
31553 현미밥상 23 lazy요리사 2010.04.01 9,708 106
31552 발상의 전환님 전기매트사용 따라하기 30 미모로 애국 2010.04.01 12,788 139
31551 울릉도 명이나물 쌈 29 어부현종 2010.04.01 16,795 144
31550 가입기념으로다 ㅋ 3 비짱비짱 2010.04.01 4,410 166
31549 마음이 무거울땐 간단한 먹거리로...그리고 소일거리... 19 j-mom 2010.04.01 16,806 120
31548 해파리냉채 도전!! 4 관찰자 2010.04.01 6,642 153
31547 스콘 12 마르코 2010.04.01 7,298 116
31546 남편이 만든==친구 송별회 음식 이야기 9 슐리 2010.03.31 12,455 148
31545 비도 오고 해서 빵으로 아침을... 25 진선미애 2010.03.31 16,081 153
31544 은근 아주 귀찮죠..그러나 마약같은 비빔국수 13 딩동 2010.03.31 21,341 217
31543 런치스폐셜로 먹은 사시미정식, 시원한 김치말이국수 25 부관훼리 2010.03.31 14,573 132
31542 오븐없이 프라이팬으로 카스테라 만들기...레시피 및 정리입니다... 8 이로 2010.03.30 15,556 168
31541 오키나와 흑당으로 국물 자작한 불고기 만들어봤답니다... 11 한바탕스마일 2010.03.30 10,424 137
31540 오븐없이 프라이팬으로 카스테라 만들기... 21 이로 2010.03.30 16,238 108
31539 집에서 만든 양장피... 14 소금쟁이 2010.03.30 10,073 106
31538 케이크와 수수팥떡 4 백만순이 2010.03.29 6,512 169
31537 밥 해먹고 산 이야기-5 (저도 만두요~) 7 mayU 2010.03.29 8,360 137
31536 침울한 월요일. 15 꿀아가 2010.03.29 9,428 107
31535 '하나'님의 만두 따라잡기- 16 미모로 애국 2010.03.29 12,639 119
31534 제철음식이 보약 - 꼬막 9 추억만이 2010.03.29 7,510 136
31533 생애최초 루꼴라와 바질 기르기 19 피안 2010.03.28 10,926 94
31532 먹구 살기 힘들어요.. 27 프리치로 2010.03.28 16,963 143
31531 어느 지구별 생물체의 먹거리 보고서 11 노니 2010.03.28 8,230 159
31530 식객 따라하기 완소 잔치국수 10 요리계 이단아 2010.03.28 12,711 134
31529 미국인 남편의 김치 타코 요리법: 간단하지만 맛난 김치 타코♥ 17 아침별 2010.03.28 16,350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