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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원래는

| 조회수 : 8,004 | 추천수 : 124
작성일 : 2010-03-24 15:40:32


원래는 흰살생선을 파치먼 페이퍼에 잘 싸서 오븐에 구워 볼라고 그랬는디...
요즘 냉장고 정리 한답시며 열심히 애용한 탓에
어느새 흰살생선은 다 잘 헤치운듯 온데 간데 없고
보이는건 만만한 치킨 브래스트



그리하여 '꿩 대신 닭'이 아닌 '생선 대신 닭가슴살'로 다 요리조리



옆에 놓을 반찬으로는 덩그라니 보이는 바게트의 자태가 빨리 먹어 달라고 외쳐되는것 같아
얼릉 '쿠루통' '쿠로톤' 아이 참 발음 한글로 풀이 하기가 와이리 힘든지
그냥 Crouton Tomato로  다 휘리릭 만들어 놓고



맛나게들 드시는 모습들도 좀 담아 볼라는디...



와이리  흔들렸는지...

 

그래도 그레이시의 좋았다고 Thumbs Up! 해 주는 귀여운 엄지 손가락 보며 흐~믓!
sweetie (beautiful)

제 이름엔 아름다움을 이루다란 의미가 담겨 있데요. 그래서 늘 아름다움을 이루며 사는 가정이 되길 노력 해 보며^^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조아
    '10.3.24 4:42 PM

    그레이시는 볼 때 마다 부쩍부쩍 자라있네요. 오빠들도 많이 컸겠어요.
    sweetie님도 제가 82에서 기다리는 분 중 한분이신데 너무 뜸하세요.
    아이들 키우시느라 바쁘신가봐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부지런히 사시는 모습이 항상 너무 좋아요.

  • 2. 라랄랄라
    '10.3.24 5:05 PM

    공주님 물병만 아니었으면 2Thumbs Up!!이었겠어요^^
    크루통(이라고들 쓰더라구요) 토마토 맛있어 보여요~
    낼 브런치로 낙찰해볼래요^^

  • 3. 순덕이엄마
    '10.3.24 5:10 PM

    sweeti 네 앤틱식탁 볼때마다 탐나서,,,읏흥~
    막내도 이쁘고 젊은 옵하도 멋찌구리~!!!

  • 4. 열무김치
    '10.3.24 6:18 PM

    쪼르륵 쪼르륵 심하게 소리 나네요, 제 배에서~
    너무 맛있어 보여요 !
    저도 Thumbs Up !

  • 5. sweetie
    '10.3.25 11:00 AM

    바다조아님이 남기신 정겹고 따뜻한 댓글 읽어 내려 가며 저절로 빙그레~~~ 감사!감사!

    라랄랄라님 ㅋㅋㅋ 잼 나게 댓글도 보았고요... 브런치로 맛나게 해 드시길...

    순덕이엄마님이 제 식탁도 좋게 봐 주셨다니 기분도 더 쫙~ 업^^ 글구 젊은 옵하...에선 푸하하~~

    열무김치님 부랴부랴 찍어댄 제 사진들... Thumbs Up! 해 주셔서 감사가 저절로~

  • 6. 고독은 나의 힘
    '10.3.26 4:18 PM

    스위티님

    님 글이 넘 좋아 예전글 검색해서 읽고 있는 중이에요..

    그레이시가 참 많이 컸네요.. 그저게 그레이시 돌잔치 글 읽었거든요..

    반가워서 올려봅니다..

  • 7. sweetie
    '10.3.26 11:14 PM

    고독은 나의 힘님 주로 저는 82~에 오면 키톡, 리빙데코, 줌인줌아웃에 글을 올리네요. 제 예전글도 검색 해 봐 주시고 계시다니 제 글쓴 보람도 확실히 맛 보게 해 주신듯... 참 감사!감사!^^

  • 8. Highope
    '10.3.29 12:08 AM

    그레이시야
    이모가 허락없이 한입 맛있게 먹고간데이~~~

  • 9. sweetie
    '10.3.29 6:58 AM

    Highope님 그레이시왈, 이모 한입 더 드이소~~~ 합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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