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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짬 뽀 옹~

| 조회수 : 5,547 | 추천수 : 117
작성일 : 2010-03-21 12:07:25
짬뽕: 우리 집 젤 큰 들통에 했는데 12~15인분 정도 양..

식용유에 고기채썬것을 볶다가 익으면 양배추1/2통, 당근 2개, 양파 큰거 2개 채썬것을 넣어 볶아준다, 마늘 다진것과 함께.. 어느 정도 볶은후 오징어,홍합을 넣고 고추가루 왕창 넣어서 볶는다..
집에 있던게 오징어와 홍합 쬐께밖에 없어서리... 집에 있는 해물을 몽땅 넣는다...
(오징어를 많이 넣어야 깊은 맛 짬뽕이 된다네요)

냉동실에 새우대가리가 있길래 새우대가리로 육수를 내어서(없음 그냥 맹물) 볶아놓은 야채+해물에 붓는다..
소금,후추, 등으로 간을한다... 땡~~ 와 너무 쉽다~~~



면은 밀가루 2에 타피오카 전분(한국에도 있는지??)1과 소금, 물 1 을 넣어 뭉쳐지지 않을 정도로 빡빡하게 반죽을 해서 조금씩 때서 밀대로 민후 어느 정도 얇아졌음 제면기에 넣어 얇께 뽑아준다..뽑은후 3절접기를 한후 제면기에 또 밀고 또 접고 또 밀고 여러번 반죽이 매끄러워질때까지 뽑아준다(이 과정이 중노동)..

그 후 파스타 뽑기에 넣어서 면을 뽑아준후 끊는 물에 삶는다..

면이 뜨면 거의 다 익음.. 엄청 빨리 익으니깐 불에서 떨어지지 말도록.. 면을 건져서 짬뽕 국물과 건더기를 듬뿍 면위에 담는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o
    '10.3.21 12:53 PM

    데톨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 2. 윤주
    '10.3.21 1:53 PM

    파스타 기계로 국수 뽑으면 쫄깃하고 맛있는지 오래전 부터 궁금했는데....맛이 어때요.

  • 3. candy
    '10.3.22 7:59 PM

    양이 푸짐해 더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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