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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유채무침

| 조회수 : 4,360 | 추천수 : 135
작성일 : 2010-03-07 23:21:08
봄이 왔어요 봄이~


아가씨도, 아줌마도 엉덩이가 덩실 덩실

화전 부쳐서 봄놀이나 갈까요?


그전에 상 부터 봄을 맞이 하렵니다.

=====================================

유채나물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두고

무채를 조금 썰어넣고

국간장 또는 액젓 등을 숟가락으로 적당히 넣어서 간을 맞추고

다진마늘 반큰술

고추가루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다진파 1큰술을 넣어 잘 무쳐주면 끝.

========================================

이리도 간편하게 상에 봄을 맞이 할 수 있죠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곤드레밥

그리고

애탕 - 홍어애탕이 아니에요 +_+)  어린 쑥을 뜯어서 된장 풀어 시워하게 먹는 쑥국이에요

그리고 화전을 만들수 있는 봄

사랑하는 봄이 왔어요

살랑 살랑~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트매그
    '10.3.8 12:48 AM

    유채나물을 전 먹어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더블피님도 유채나물 올렸길래 그게 뭔가 했는데 추억만이 님도 올리셨네요.
    유채나물에선 유채꽃 향이 나나...;; 상상만 해봅니다.
    맛있어 보여요. 향긋해 보이구. 하지만 나물은 너무 먼 세상 이야기라 눈으로만 맛보고 가요. ㅎ

  • 2. 열무김치
    '10.3.8 4:11 AM

    저도 한 번도 안 먹어본 나물인데 정신이 쏙 빠지게 봄맛네게 생겼네요 ^^
    봄을 가져다 줄 것 같은 나물 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여기는 영하 2도 ㅠ..ㅠ 여요.~~ 봄 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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