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만에 친정에서 냉이 캤어요
유난히 볕이 좋은 밭두렁에 오밀조밀 많이도 올라왔더군요
70평생 나물 캐보신적 없는 엄마와 한광주리 가득 뿌리없이 잎파리만 뜯어왔는데..
친정아버지...냉이는 뿌리없으면 향이 없을텐디...하시네요^^;
역시 향이 적긴 하네요
다듬고 데쳐서 한번 먹을량으로 나눠 10봉지정도 가져왔는데..
이틀만에 바닥 났어요
저렇게 냉이국 두번 끓이고
나머지는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다보니 한끼에 서너봉지 금방..더 뜯어올걸 아쉬워라~~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냉이국 드세요~
솜구름 |
조회수 : 4,140 |
추천수 : 136
작성일 : 2010-02-22 1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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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꿀아가
'10.2.22 5:57 PM무까지 들어가서 정말 시원하겠어요~
저도 빨리 들판에 냉이 뜯으러 가고파요..아기 들쳐엎고..^^2. 유라
'10.2.22 7:28 PM와 진짜 맛있겠다~~
정말 저리 먹음직스런 국 오랫만에 봅니다,,^^
냉이는 하도 오래되서 맛도 거의 잊었는데..요즘은 혹시 냉이가 없나 해서 땅을 쳐다
보며 살피곤 해요 비슷해도 캐보면 냉이가 아닌 그냥 풀,,ㅋㅋ
정말 먹고 싶어요 ^^3. 회색꿈
'10.2.22 8:28 PM예전 냉이 처럼 향이 좋은 것 같지가 않아서 좀 서운해요. 요즘 냉이~
4. 박윤희
'10.2.23 3:42 PM저도 시댁이 시골이라서 엄청 캐왔는데 이틀만에 위장으로 사라졌어요. 된장에 무쳐먹고 끓여먹고 냉동실에 들어갈틈도 없어....ㅠㅠ
아쉬워요. 더 캐올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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