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미니호박밥

| 조회수 : 4,886 | 추천수 : 75
작성일 : 2009-12-18 21:29:20
키톡에 데뷔글은 예전에 한 5년전에 양갱바람불때 한번올리고 애기낳고는 처음이네요^^

그사이에 아이가 둘이생겼습니다
5살 수경이는 날마다 새로움을 주고.
2살 현규는 저한테 느긋한 여유를 선물로 안겨준것같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요즘 밥에대해 시큰~둥하길래 짜쟌~하고 재미있는 밥 한번해줄 요량으로
야심찬!!!! ^^;;미니호박밥을 해주었습니다.
호박속 파내고~~(공주에 빠져있다못해서,,이제는 스스로 공주가되려는 큰아이는..신데렐라 마차가 되는 그호박이냐고 묻더군요), 호박찌고,
아침밥남은거에다가^^;; 당근,호박속, 오징어,브로콜리 다져서 볶아준뒤에
아기치즈 올려서 비벼넣어주고 뚜껑!!!닫았습니다

이쁘게 식탁에 셋팅완료!!했더니..자기들도 상마련해놓았다고
옮겨달라더군요,,,자기가 아끼는 보자기 깔아놓았다구,,,수경이가 아끼는 보자기..굴비싼보자기로,,물고기가 그려져있다고,어여삐여기는 보자기중에 하나입니다...깔려있는 상으로 옮겼습니다
둘이 주거니받거니..그모양새가 너무이쁘다했는데..알고보니..서로먹기싫어서 떠먹여주고있더군요 --;;;호박을 껍질채먹는게 무섭다나--;;;;
그래도 마냥이쁠때인거같습니다..내품안에 있을 이시기가 나중에는 참 그리울것같네요

산책나갈때도 보자기 사랑은 계속됩니다 쭈~~~~~~~~욱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09.12.18 10:03 PM

    한 편의 동화같은 평화롭고 예쁜 풍경이네요.
    밥상도 너무 예뻐요*^^*

  • 2. 딸아
    '09.12.18 10:43 PM

    마지막 사진 너무 이뽀요.

  • 3. 최경인
    '09.12.19 12:37 AM

    ㅎㅎ 2살 아이가 느긋한 여유를 주신다는 말씀에 얼마나 좋은 엄마일지 짐작이 갑니다.
    전 3살 아들래미 하나인데 이뻐서 쭉쭉 빨고싶을때가 70이고 30은 넘나 얄밉다고 할까요..
    30이란 하루 밥먹는 3시간입니다..아침,점심,저녁 1시간씩 세번입니다
    티 안내고 대범(밥먹는데 대범까지 ㅠㅠ)해보이려 노력하지만 화날때가 많아요.
    하지만 말씀대로 내품안에 있을때가 좋을때이겠지요..

  • 4. 가딘
    '09.12.19 1:54 AM

    둘이 주거니받거니..그모양새가 너무이쁘다했는데..알고보니..서로먹기싫어서 떠먹여주고있더군요 --;;;호박을 껍질채먹는게 무섭다나--;;;;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 5. 귀여운엘비스
    '09.12.19 11:15 AM

    아우...
    이뻐라!!!!!!!!!

  • 6. 독도사랑
    '11.11.18 6:40 AM

    정말 맛있겠네여 ㅎㅎ 한번 먹어 보고 싶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995 미니호박밥 6 바다로간 금붕어 2009.12.18 4,886 75
30994 4살 딸 아이를 위한 엄마표 빵들. ^^ 24 milksoap 2009.12.18 11,281 97
30993 [면] 아추워요~ 그동안 먹은것들 21 면~ 2009.12.18 9,755 68
30992 이틀꼬박(?)만든 크리스마스 아이싱쿠키 6 스윗가든 2009.12.18 4,586 79
30991 두 달동안 우리집 밥상들~(스압이라 죄송해요) 23 쪼매난이쁘니 2009.12.18 12,573 100
30990 나의 오븐의 첫 작품개시 9 아이리스 2009.12.18 5,674 81
30989 홈메이드 찐빵 드세요~ 8 이베트 2009.12.18 6,744 124
30988 고소한 김치볶음밥 한 숟갈 드셔보세요..!! 49 로이스 2009.12.18 10,793 98
30987 조개구이 먹고 왔어요~^^ 8 금순이 2009.12.18 5,361 62
30986 럭셔리한 Versace 초대 상차림 19 에스더 2009.12.18 15,611 102
30985 조금 이른 송년회 28 jasmine 2009.12.17 18,590 126
30984 오븐으로 굴튀김을 해보아요~ 外 9 나비 2009.12.17 7,261 51
30983 카스테라,파운드 8 해리포터 2009.12.17 5,295 61
30982 마음 한켠이 쏴아~~구절판, 칠리새우, 김치부침개, 명란젓 27 프리 2009.12.17 14,191 105
30981 일식삼찬 under~-누룽지와 일품식. 49 만년초보1 2009.12.17 17,302 126
30980 멸치볶음 만들기 6 제니 2009.12.17 8,466 74
30979 오랜만에 칼국수를 끓였어요 10 요맘 2009.12.17 9,051 99
30978 도시락 싸서 소풍 갈까요?...^^ 49 보라돌이맘 2009.12.16 21,463 100
30977 학과 연말 모임에 만들어 간 음식 16 피식 2009.12.16 12,324 93
30976 겨울철 '목' 관리는 도라지에게 맡겨봅시다 !- 8 오마셰 2009.12.16 5,671 85
30975 촉촉한 수플레 치즈케익 쉽게 만드는 법.....^^ 18 꿀아가 2009.12.16 9,509 71
30974 미쿡에서 잘나가는 햄버거가게 + 친구네 집밥... ^^;; -.. 34 부관훼리 2009.12.16 16,067 106
30973 야식... 10 푸른두이파리 2009.12.16 6,988 113
30972 김밥말이.. 10 로이스 2009.12.15 12,198 92
30971 예전에 만들었던 어느 음식들~ 8 가드업 2009.12.15 7,296 101
30970 쿡앤락님표 보쌈 만들어 봤어요(짱 맛나요) 8 제니 2009.12.15 11,684 93
30969 스압~~~~한국에서 온 공수품(?)과 공수품으로 차린 저녁 19 똘똘한 알몬드 2009.12.15 8,917 55
30968 해물파전 황금비율 17 에스더 2009.12.15 18,245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