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에 데뷔글은 예전에 한 5년전에 양갱바람불때 한번올리고 애기낳고는 처음이네요^^
그사이에 아이가 둘이생겼습니다
5살 수경이는 날마다 새로움을 주고.
2살 현규는 저한테 느긋한 여유를 선물로 안겨준것같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요즘 밥에대해 시큰~둥하길래 짜쟌~하고 재미있는 밥 한번해줄 요량으로
야심찬!!!! ^^;;미니호박밥을 해주었습니다.
호박속 파내고~~(공주에 빠져있다못해서,,이제는 스스로 공주가되려는 큰아이는..신데렐라 마차가 되는 그호박이냐고 묻더군요), 호박찌고,
아침밥남은거에다가^^;; 당근,호박속, 오징어,브로콜리 다져서 볶아준뒤에
아기치즈 올려서 비벼넣어주고 뚜껑!!!닫았습니다
이쁘게 식탁에 셋팅완료!!했더니..자기들도 상마련해놓았다고
옮겨달라더군요,,,자기가 아끼는 보자기 깔아놓았다구,,,수경이가 아끼는 보자기..굴비싼보자기로,,물고기가 그려져있다고,어여삐여기는 보자기중에 하나입니다...깔려있는 상으로 옮겼습니다
둘이 주거니받거니..그모양새가 너무이쁘다했는데..알고보니..서로먹기싫어서 떠먹여주고있더군요 --;;;호박을 껍질채먹는게 무섭다나--;;;;
그래도 마냥이쁠때인거같습니다..내품안에 있을 이시기가 나중에는 참 그리울것같네요
산책나갈때도 보자기 사랑은 계속됩니다 쭈~~~~~~~~욱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미니호박밥
바다로간 금붕어 |
조회수 : 4,886 |
추천수 : 75
작성일 : 2009-12-18 21:29:20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미니호박밥 6 2009-12-18
- [요리물음표] 누릉지백숙 아시는분 계.. 6 2004-01-15
- [키친토크] 이번 설에 어른들께 선.. 5 2004-0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올리브
'09.12.18 10:03 PM한 편의 동화같은 평화롭고 예쁜 풍경이네요.
밥상도 너무 예뻐요*^^*2. 딸아
'09.12.18 10:43 PM마지막 사진 너무 이뽀요.
3. 최경인
'09.12.19 12:37 AMㅎㅎ 2살 아이가 느긋한 여유를 주신다는 말씀에 얼마나 좋은 엄마일지 짐작이 갑니다.
전 3살 아들래미 하나인데 이뻐서 쭉쭉 빨고싶을때가 70이고 30은 넘나 얄밉다고 할까요..
30이란 하루 밥먹는 3시간입니다..아침,점심,저녁 1시간씩 세번입니다
티 안내고 대범(밥먹는데 대범까지 ㅠㅠ)해보이려 노력하지만 화날때가 많아요.
하지만 말씀대로 내품안에 있을때가 좋을때이겠지요..4. 가딘
'09.12.19 1:54 AM둘이 주거니받거니..그모양새가 너무이쁘다했는데..알고보니..서로먹기싫어서 떠먹여주고있더군요 --;;;호박을 껍질채먹는게 무섭다나--;;;;
너무 귀여워요ㅋㅋㅋ5. 귀여운엘비스
'09.12.19 11:15 AM아우...
이뻐라!!!!!!!!!6. 독도사랑
'11.11.18 6:40 AM정말 맛있겠네여 ㅎㅎ 한번 먹어 보고 싶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30995 | 미니호박밥 6 | 바다로간 금붕어 | 2009.12.18 | 4,886 | 75 |
| 30994 | 4살 딸 아이를 위한 엄마표 빵들. ^^ 24 | milksoap | 2009.12.18 | 11,281 | 97 |
| 30993 | [면] 아추워요~ 그동안 먹은것들 21 | 면~ | 2009.12.18 | 9,755 | 68 |
| 30992 | 이틀꼬박(?)만든 크리스마스 아이싱쿠키 6 | 스윗가든 | 2009.12.18 | 4,586 | 79 |
| 30991 | 두 달동안 우리집 밥상들~(스압이라 죄송해요) 23 | 쪼매난이쁘니 | 2009.12.18 | 12,573 | 100 |
| 30990 | 나의 오븐의 첫 작품개시 9 | 아이리스 | 2009.12.18 | 5,674 | 81 |
| 30989 | 홈메이드 찐빵 드세요~ 8 | 이베트 | 2009.12.18 | 6,744 | 124 |
| 30988 | 고소한 김치볶음밥 한 숟갈 드셔보세요..!! 49 | 로이스 | 2009.12.18 | 10,793 | 98 |
| 30987 | 조개구이 먹고 왔어요~^^ 8 | 금순이 | 2009.12.18 | 5,361 | 62 |
| 30986 | 럭셔리한 Versace 초대 상차림 19 | 에스더 | 2009.12.18 | 15,611 | 102 |
| 30985 | 조금 이른 송년회 28 | jasmine | 2009.12.17 | 18,590 | 126 |
| 30984 | 오븐으로 굴튀김을 해보아요~ 外 9 | 나비 | 2009.12.17 | 7,261 | 51 |
| 30983 | 카스테라,파운드 8 | 해리포터 | 2009.12.17 | 5,295 | 61 |
| 30982 | 마음 한켠이 쏴아~~구절판, 칠리새우, 김치부침개, 명란젓 27 | 프리 | 2009.12.17 | 14,191 | 105 |
| 30981 | 일식삼찬 under~-누룽지와 일품식. 49 | 만년초보1 | 2009.12.17 | 17,302 | 126 |
| 30980 | 멸치볶음 만들기 6 | 제니 | 2009.12.17 | 8,466 | 74 |
| 30979 | 오랜만에 칼국수를 끓였어요 10 | 요맘 | 2009.12.17 | 9,051 | 99 |
| 30978 | 도시락 싸서 소풍 갈까요?...^^ 49 | 보라돌이맘 | 2009.12.16 | 21,463 | 100 |
| 30977 | 학과 연말 모임에 만들어 간 음식 16 | 피식 | 2009.12.16 | 12,324 | 93 |
| 30976 | 겨울철 '목' 관리는 도라지에게 맡겨봅시다 !- 8 | 오마셰 | 2009.12.16 | 5,671 | 85 |
| 30975 | 촉촉한 수플레 치즈케익 쉽게 만드는 법.....^^ 18 | 꿀아가 | 2009.12.16 | 9,509 | 71 |
| 30974 | 미쿡에서 잘나가는 햄버거가게 + 친구네 집밥... ^^;; -.. 34 | 부관훼리 | 2009.12.16 | 16,067 | 106 |
| 30973 | 야식... 10 | 푸른두이파리 | 2009.12.16 | 6,988 | 113 |
| 30972 | 김밥말이.. 10 | 로이스 | 2009.12.15 | 12,198 | 92 |
| 30971 | 예전에 만들었던 어느 음식들~ 8 | 가드업 | 2009.12.15 | 7,296 | 101 |
| 30970 | 쿡앤락님표 보쌈 만들어 봤어요(짱 맛나요) 8 | 제니 | 2009.12.15 | 11,684 | 93 |
| 30969 | 스압~~~~한국에서 온 공수품(?)과 공수품으로 차린 저녁 19 | 똘똘한 알몬드 | 2009.12.15 | 8,917 | 55 |
| 30968 | 해물파전 황금비율 17 | 에스더 | 2009.12.15 | 18,245 | 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