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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조개구이 먹고 왔어요~^^

| 조회수 : 5,362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9-12-18 09:14:23
올해 편입해서 2학기까지 마치고
남편이 학교까지 와줘서 순천에서
남해로 통영으로  들러서
오랫동안 먹고 싶어했던   조개구이
뽀글뽀글 조개껍질 안에서 맛난 특유의 향을 느끼면서
맛있게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기말고사 때문에 4주동안 집에 못왔답니다.
집이 얼마나 그립던지요~^^

강아지도 보고싶고
사과나무도 보고 싶고
집주변의 모든것이 보고싶어 혼났답니다.ㅎㅎㅎㅎ

그런데 우리집이 너무 춥네요~^^ ㅎㅎ
산골여서 그런가봅니다.

지금 남편이 조립식으로 집을 짓고 있는데
내일은 창문을 달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옆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하더군요~ㅎㅎㅎ

어떤 모습의 집이 완성될지 정말 궁금하죠?
저두 그러거든요.^^

그런데 집짓는것이 그렇게 재미있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년초보1
    '09.12.18 9:46 AM

    사실 집을 직접 짓는 건가요?
    저도 50살 이후엔 제가 지은 집에 살고 싶어서 2~3년 후에 인테리어 공부 시작해볼까 하는데...
    완성된 집 사진 꼭 올려 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

  • 2. 금순이
    '09.12.18 9:47 AM

    만년초보1님 반갑습니다.
    남편이 직접 짓고 있답니다.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저두 정말 궁금하답니다.ㅎㅎㅎ
    완성되면 올려드릴께요~^^

  • 3. 상큼마미
    '09.12.18 10:38 AM

    저도 궁금해요2222ㅋㅋㅋㅋㅋㅋㅋ
    이 추운겨울에 용기가 대단하십니다^ㅁ^
    다 지은 집 저도 보고싶습니당~~~~~~~~
    금순이님 내외분 홧팅!!!!!!!!!!!!!!!!!!!!!!!!!!!!!!!!!

  • 4. 살림열공
    '09.12.18 1:39 PM

    조개구이!!!
    싱싱한 조개를 바로 구워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서울-강북에선 깨끗하게 잘하는 집을 아직 못 찾았어요.
    하는 수 없이 집에서 몇번 구워 먹었는데 번거롭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더라고요.
    조개구이도, 집도, 부럽 부럽...나중에 꼭 구경시켜주세요.

  • 5. 옥당지
    '09.12.18 2:13 PM

    저도 먹고 싶어요...전...바닷가랑 너무 연이 없어서 한번도 조개구이 먹어 본 적 없어요...
    시내에선 왠지 먹으면 탈 날 것 같아서 사 먹어 본 적이 없고요.
    아...부러워라. 더구나 겨울 조개면 얼마나 달고 맛있었을까요....^^

    그리고 아래쪽에서 사시나봐요...나중에 집 사진 올려주세요.
    저희도 정확히는 제 남편도 자기 손으로 집 짓겠다고 아주 난리여서 말이죠. ^^
    전 아예 산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미치겠어요..ㅋㅋㅋ

  • 6. 열무김치
    '09.12.19 10:21 AM

    와~~~~~~~~~~~~조개가 입을 벌리고 나를 먹어달라~~하고 있네여~~~
    찌게도 보글보글~~~~~~~~~~ 추운 이 밤에, 이스리랑 같이 하면~~오우~~~
    (저는 기말고사 내년 1월 중순에 있는 사람입니다 ㅜ..ㅜ)

  • 7. 엘도라도
    '09.12.19 7:47 PM

    ㅋ 조개구이 심하게 땡깁니다요^^
    기말고사후 졸업이라 만끽하고 있는 늦깎이 학생입니다욨^^

  • 8. 독도사랑
    '11.11.18 6:42 AM

    정말 맛있겠네여 ㅎㅎ 한번 먹어 보고 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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