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데뷔)편강이랑 집밥+_+

| 조회수 : 4,675 | 추천수 : 73
작성일 : 2009-11-09 21:01:56
맨날 눈팅만하다 회원가입하고 한번업로드해보아여~

예쁘게봐주세요 언니오빠들 ㅎㅅㅎ

전 분당사는 학생인데, 여동생이랑 둘이 자취?하네여 ㅎㅎ

제가 맏이고, 살림에 관심이 많다보니 집에서 이것저것 종종 해먹곤해요

동생은 막내라 그런지 해주는건 잘먹는데 요리에 소질도 관심도없고-ㅅ-;

여기 편강 바람 불길래 동생보고 생강좀사오라 그래서 만들어봤어요

까다로와 보이길래 요리하면서 실패할까봐 긴장한적은 첨이네여 ㅋㅋ

생각보다는 잘되었어요- 저사진은 과정샷 ㅋㅋ

생강 다듬기가 힘들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채칼못찾고 감자칼로 쉭쉭;; 헥헥;;

전분기도 여러번 빼고, 물에도 끓였는데 매워요 ㅠㅠ 담번엔 두번끓여서 만들ㄲ봐요;;

그치만 바삭하고 은근 중독성있어서 ,, ㅎㅎ 유리병에 담아 한병은 존경하는 교수님께 선물하려고요~

요새 플루때문에 같은연구실 쓰는 사람들하고도 나눠먹을겸

생강싫어하는 동생은 쳐다도 안봄니다;;;;;;;;;;;;;;;;



두번째사진은 오늘 점심 밥상이여요+_+

뷁만년만에 고기랑 애호박사다 장봐서 ,, 어제 1박2일에서 엠씨몽이 고추장찌게 끓이길래

급 꽂혀서 만들어봤어요~ 고기,애호박, 당근 양파 넣고 팔팔~ 처음인데 조미료없이도 먹을만하네요 ㅎㅅㅎ;;

간장게장 남은 간장으로 조린 계란장조림 상에올리고

돈가스도 굽고 오이 좀 무쳤는데,, 역시나,, 반찬 두어가지만 하는데도 땀이 송글나면서 바쁘다는 ㅋㅋ

주부들이 존경스럽군뇨ㅎㅎㅎ

저는 입맛이 워낙 토종인데다 ,, 집밥을 원츄하고 끼니는 거의 거르지 않는편이예요 ㅎㅎ

먹는사진찍는것도 좋아하고요~ㅎㅎ
  
학교에서 먹을때도 많은디,, 학교식당밥은 나중에 한번올릴게요 ㅎㅎ


블로그가없어서 사진 주르륵 올리는건 힘들군요 ! 호호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레카
    '09.11.9 9:25 PM

    자취하면서 편강이라 부지런도 하시네요^^ 저두 동생들 데리고 자취하던 생각이 새록 새록 나네요. 언니랑 자취할 때는 부엌은 내차지 빨래 청소는 언니 몫이어서 좋았는데
    동생들 데리고 살때는 뒤치닥거리 하니라 고생 고생 했답니다*^^*
    유끼님 동생들은 좋겠어요 맛난 밥 해주는 언니가 있어서~~~

  • 2. 그리운
    '09.11.10 9:30 AM

    자취하는 아가씨가 부지런도 하세요..
    울딸도 좀 해먹었으면 하는데, 해놓은것 차려먹는것도 안하네요..
    자주 오세여~

  • 3. 바다랑셋이서
    '09.11.10 11:25 AM

    가지가지 한다 쯧.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717 스콘 4 마르코 2009.11.11 4,333 117
30716 멸치젓을 멸치액젓으로.... 10 노니 2009.11.11 23,707 121
30715 한국과일: 미국과일... - >')))><- .. 32 부관훼리 2009.11.11 13,008 129
30714 + 귀여운엘비스 : 선 물 + 127 귀여운엘비스 2009.11.11 23,340 166
30713 편강아!!! 니가 고생이 많다.... 5 유마유마 2009.11.11 4,204 115
30712 편강과 대추차 8 루도비까 2009.11.10 4,974 99
30711 수능대박 찹쌀떡 1 푸른두이파리 2009.11.10 5,106 182
30710 몸에 좋은 발아 현미 만들기 6 꿈꾸다 2009.11.10 7,276 185
30709 평범한 밥상 49 아리 2009.11.10 9,250 93
30708 만두피로 만든 애플턴오버 4 비스코티 2009.11.10 5,933 135
30707 French box 5 Lydia 2009.11.10 5,832 98
30706 생강에 대하여.. 4 나무 2009.11.10 5,170 118
30705 한동안 뜸했었지~ 이런 저런 놀이로 바빴던 주방 24 프리 2009.11.10 12,223 125
30704 맛있는 오뎅 끓여먹기 49 경빈마마 2009.11.10 14,851 142
30703 만두 49 소금쟁이 2009.11.10 6,214 95
30702 한달만에 글 올려요.... 18 jasmine 2009.11.09 16,367 95
30701 데뷔)편강이랑 집밥+_+ 3 밥짓는유끼 2009.11.09 4,675 73
30700 대학 때 먹었던 추억의 함박스테이크 49 에스더 2009.11.09 13,375 174
30699 블러드편강과 반가운 그 분 8 사랑화 2009.11.09 6,698 123
30698 오징어순대와 찜밥 만들기~ 1 아미 2009.11.09 4,825 90
30697 부드러운 호박죽 만들었어요~^^ 6 금순이 2009.11.09 6,383 111
30696 집에서 먹는 이런 저런 거 3 나비 2009.11.09 5,545 125
30695 감자칲 3 아톰 2009.11.08 5,938 162
30694 새댁 처음 인사 드려요^^ 8 mini^^ 2009.11.08 6,271 131
30693 귀여운 엘비스님의 햄버거 스테이크 5 호호맘 2009.11.08 8,156 134
30692 옛날 먹던 갓 김치 5 흙과뿌리 2009.11.08 5,240 130
30691 편강 성공!! 했습니다~~ 9 노다메구미 2009.11.07 6,090 126
30690 무청김치 22 remy 2009.11.07 9,196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