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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댁 처음 인사 드려요^^

| 조회수 : 6,271 | 추천수 : 131
작성일 : 2009-11-08 17:08:11
결혼하고 한 달째인 새댁입니다.
그동안 결혼하기 전부터 오랫동안 이 싸이트 너무 팬이었어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들어와 봤지요
결혼하고 살림을 시작하니깐
더 애착이 가는 싸이트네요

한 상차리기가 넘 힘들지만
차리고 나서 신랑이 맛있게 먹어주면
담번에는 어떤 걸 해줄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답니다^^

이 행복이 언제까지 이어질런지는 장담 못하겠지만요...ㅋㅋㅋ

맛나게 먹었던 두부김치랑 오뎅탕, 감자전이에요
날씨 추워지면 삶은 달걀이랑 푹 익힌 무랑 꼬치에 하나씩 꽂은 어묵이랑
멸치육수에 푹 끓인 오뎅탕 정말 사랑합니다.^^
과일은 제가 색칠해서 만든 접시가 꽃접시여서
꽃이 핀 것 처럼 담아 보았죠...
이런 거 신혼떄 아님 언제 또 해보겠어요~

조미료 안넣은 맛난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나름 육수도 열심히 만들고
단맛은 양파로 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실패할 때도 있고
운좋게 성공할때도 있죠

올린 사진은 운좋게 성공한 사진이에요~ㅋㅋㅋ

정말 과정샷 세세하게 올리시는 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까지 꼼꼼하신지 모르겠어요
전 맘먹고 하려는 데도 잘 안되더라구요~
아직 선배님들 따라 가려면 한참 멀었죠?

예쁘게 봐주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랑셋이서
    '09.11.8 6:42 PM

    한 달밖에 안된 새댁이 어찌 이리 솜씨가 정갈하셔요?^^
    저는 두부김치랑 어묵탕 먹고싶어요~~~ 달콤한 신혼 맘껏 즐기세요^^

  • 2. 푸른나무
    '09.11.8 9:24 PM

    푸하하...과일 깎아 돌려놓은 사진 보니, 너무 귀여우세요. 우리 딸애가 한껏 칭찬받고 싶어서 과일 세팅을 저런 식으로 하거든요....죄송죄송, 나쁜 뜻은 없어요.
    그냥, 아직 신혼인갑다 싶은....ㅎㅎㅎㅎ

  • 3. 소박한 밥상
    '09.11.8 10:55 PM

    떡값 모금에 저도 보태겠어요. 더 큰 판이 벌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 4. 예쁜솔
    '09.11.9 2:41 AM

    에고~
    마냥 이쁩니당~~

  • 5. 열무김치
    '09.11.9 6:19 AM

    각 음식 간의 간격이 끝내 줍니다 !
    푹 끓인 오뎅탕 사랑하는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뜨거운 무 !

  • 6. mini^^
    '09.11.9 9:08 AM

    푸른 나무님~실은 남편한테 칭찬 받을려구 이러는 거에요~ㅋㅋㅋ 칭찬 안하구 먹으면 막 삐지구 그래요~^^

  • 7. 다몬
    '09.11.9 1:53 PM

    에구 이쁘게도 차리셨네
    신혼 냄새가 폴~폴~합니다 ^&^

  • 8. 프리스카
    '09.11.9 4:28 PM

    새댁이라면 반가워요. 제 딸이 이제 막 새댁이거든요.
    이러고 살겠지 싶어서 맘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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