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벽부터 분주하게 준비한 도시락~!!

| 조회수 : 12,715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9-04-16 13:08:17
오늘 초3인 큰아들 체험학습가는 날~!!

새벽부터 일어나서 분주하게 만들어 놓은 김밥재료들..

햄은 아시다시피 몸에 안좋은 첨가물때문에 뜨거운물에 잠깐 담가뒀다가 볶아주는 센스~

우엉조림은 전날 저녁에 미리 만들어 놓고..

헐~만들고 보니 내용물이 많아졌네..*^^*



싸놓고 보면 별거 없는데 준비하는 시간은 왜그리 오래걸리는지..

지금까지 김밥을 하면서 한번도 실패를 한적이 없었는데..

사실 오늘은 밥물을 제대로 못맞춰서 독립선언을 해대는 밥알때문에

김밥이 단단하게 말리지가 않았다..ㅜㅜ

결국 남은 재료로 꼬마 주먹밥과 샌드위치랑 함께 싼 도시락..



주말에는 가끔 도시락 싸들고 꽃구경도 하고 싶다만...

직장맘인지라..주말아침이 되면 그냥 차라리 더 자자~ 한다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이
    '09.4.16 1:50 PM

    전...김밥이 제일 안되는것중 하나예요... 꼭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치우쳐서..ㅜㅜ
    가운데로 몰리지않는....!
    계란으로 마지막둘러싼 김밥 너무이뻐요...김밥에 도전을 오늘해볼까나..

  • 2. 해피송
    '09.4.16 1:52 PM

    계란김밥...정말 잘 만드셨네요...
    엄마의 정성이 담뿍 담겨있어 맛있게 보여요~~

  • 3. 꿀아가
    '09.4.16 3:12 PM

    아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저도 김밥 말고 싶은 충동이 마구..ㅎㅎ
    아이가 너무 좋아했겠어요.

  • 4. 가슴엔
    '09.4.16 3:32 PM

    오`~호! 계란으로 감싼 김밥 어케 멩글어요!^^
    님! 대단 하세요! 직장맘 이라믄서!
    저는 불량 엄마여서 걍~~대충 사줄때도 많타눈!!ㅎㅎ

  • 5. 아도로
    '09.4.16 3:43 PM

    직장맘이 도시락 싸려면 적어도 평소보다 2시간은 먼저 일어나야 한다는....ㅎㅎ
    전 내일 쌉니다.

  • 6. 하바네라
    '09.4.16 3:57 PM

    초보 주부에요. 전 김밥이 제일 어려워요 ㅡㅜ 꽉꽉 잡아당기는데도 부실하게 말리고, 밥 간 맞추기도 힘들고, 내용물들이 가운데로 모이지도 않고. 엉엉 ㅠ 두번해봤는데 두번다 실패. 아웅 어떡하면 엄마가 해주셨던 것처럼 맛있는 김밥을 만들까요.

  • 7. 발꼬락
    '09.4.16 4:58 PM

    야옹이님 해피송님 꿀아가님 부족한 솜씨인데도...칭찬 감사~
    가슴엔님: 전에는 그냥 따로 지단을 부친뒤에 그위에 김밥말아놓은거 올리구서 말았더니
    짜꾸 김밥이랑 지단이랑 떨어지더라구요. 지금은 팬에서 지단이 반쯤 익을때 미리 말아
    둔 김밥을 올려 달걀말이 하듯이 말면 지단과 김밥이 짝 달라붙습니다.
    아도로: 낼은 울 둘째 유치원 소풍이네요...ㅜㅜ
    하바네라: ㅋㅋ 하다보면 늘던걸요~ 자주 해보세요 요령이 생겨요~

  • 8. 가브리엘라
    '09.4.17 12:27 PM

    저도 초3아들 체험학습 도시락 쌌아요.
    김밥 내용물이 제꺼랑 비슷하네요.
    저도 과일 방울토마토랑 오렌지 넣어줬어요.
    아들아 무사히 잘 갔다오려무나!
    너 도시락 산다고 엄마가 오늘 아침 6시에 홈플러스 가서 장봤단다~

  • 9. 내꼬
    '09.4.17 3:03 PM

    와~김밥 정말 맛있게 싸셨네요
    넘 먹고싶어용^^

  • 10. 말랭이
    '09.4.17 5:24 PM

    저 도시락 아이디어 참고 할것 있나 해서 들어왓는데 마침 있네요,,,
    주먹밥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두 좋으네요

  • 11. 이기선
    '09.4.18 12:01 AM

    내일부터 주말인데...소풍도시락보니...놀러가고파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9406 해물파스타, 김치비빔국수... ^^;; - >ʎ.. 16 부관훼리 2009.04.19 10,048 82
29405 +귀여운엘비스 :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 54 귀여운엘비스 2009.04.19 18,958 95
29404 요즘 해 먹은 음식들~~ 23 miki 2009.04.19 9,290 66
29403 쑥차 2 자연그대로 2009.04.18 3,004 50
29402 베이컨 떡말이 6 요가짱 2009.04.18 5,449 70
29401 [딸기쨈]2.다른 두 가지 방법으로 해 보니.... 12 노니 2009.04.18 9,685 108
29400 쑥 개떡 만들기 도전 4 안여사 2009.04.17 5,633 45
29399 오랜만에 만들어 본 메론바구니 15 안젤라 2009.04.17 6,240 45
29398 쑥 캐러가요. 20 jasmine 2009.04.17 10,485 83
29397 저요 왠만하면 글 안남기거든요.ㅠㅠ 20 아뜰리에 2009.04.17 11,850 62
29396 첫경험, 리크를 넣은 크림치즈 파스타, 완전 흐뭇 16 caffreys 2009.04.17 6,207 87
29395 방아잎 부침개 23 경빈마마 2009.04.17 7,892 82
29394 집에서 쉽게 치즈를 만들어 드세요~(과정샷 있음) 23 껄렁이 2009.04.17 7,224 53
29393 홈메이드 비비빅^^ 11 마뜨료쉬까 2009.04.17 6,840 108
29392 가지깐풍 3 마르코 2009.04.17 3,670 92
29391 대나무통 속에 삼겹살 16 뽁찌 2009.04.17 4,955 66
29390 집에서 만든 몬테크리스토와 커피 9 uhuhya 2009.04.16 6,357 61
29389 그동안의 먹거리와 j-mom네 제삿상 한번 보실래요? 18 j-mom 2009.04.16 13,267 107
29388 한상차림 보고 만들었어요~ 4 마뜨료쉬까 2009.04.16 7,990 122
29387 시금치키쉬, 딸기타르트, 비프스트로가노프 등등~ 9 알리샤 2009.04.16 5,461 79
29386 밥, 빵, 맥주안주, 케익 닥치는대로..^^ 49 순덕이엄마 2009.04.16 17,382 98
29385 부추전, 조개 전골, 초코 브라우니 입니다요잉~^^ 10 꿀아가 2009.04.16 6,161 65
29384 똑 만들었어요~ 7 koeun 2009.04.16 4,089 56
29383 새벽부터 분주하게 준비한 도시락~!! 11 발꼬락 2009.04.16 12,715 44
29382 봄날의 점심은 뭘로 먹을까나~~ 29 시골아낙 2009.04.16 9,181 48
29381 유이를 위한 단호박 스프, 최필립님~~봐주세요 ^^; 30 현랑켄챠 2009.04.16 12,233 78
29380 파김치와 부추김치를 담아보아요~~ 6 시네라리아 2009.04.16 8,345 85
29379 지인들에게 선물한 내 마음 ^^ 스콘 8 공명 2009.04.16 4,99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