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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지깐풍

| 조회수 : 3,670 | 추천수 : 92
작성일 : 2009-04-17 11:37:25
예전 82쿡 오렌지피코님 글에서 봤었는데, 가지깐풍 맛있어요.
적절히 느끼하면서 색다르게 가지를 먹을 수 있는 방법,
두부,양송이,가지등 먹고 싶은 재료 무엇이든 한입 크기로 썰어 녹말 가루 묻혀 튀겨 소스에 묻히면 끝. 원래는 튀겨야 하는데 귀찮아서  기름 넉넉히 두루고 구워서 했는데 더 담백하니 좋아요.
소스는 간장, 설탕, 매실액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 다량의 마늘, 건고추를 넣고 볶다 양파, 파프리카를 넣고 볶는다.
그리고 소스를 넣고 지글지글, 앞서 준비한 두부, 가지를 넣고 샤샤샥,,
식성에 따라 참기름 좀 넣으면 한국음식 같은 느낌, 취향것..

양상추, 토마토, 치즈 등등 이층버스처럼 두툼한 샌드위치 정말 보기만 해도 침이 꼴닥, 보는 것만으로 흐뭇한 샌드위치계의 훈남이죠.ㅋ
그런데 막상 먹으려고 하면 힘껏 벌린 입사이로 하나둘씩 소스에 묻은 야채들의 잔해들이 떨어지고 잡고 있는 샌드위치는 두 손의 압력 조절 실패로 붕괴현상이 일어나는 일이 다반사여서,,,
적당한 두께의 샌드위치가 좋아요.
야채도 작게 썰고 계란부치고 치즈 한장 얹어 얌얌,,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채된장국
    '09.4.17 11:40 AM

    헉.. 가지깐풍.. 오늘 당장 가지사러 가야겠당~~ 주말 요리로 손색 없음이네요..

  • 2. phua
    '09.4.17 1:56 PM

    가지의 변신...
    저도 도전 !!!!!!

  • 3. 얄라셩
    '09.4.22 3:40 PM

    저도 양껏 들어간 샌드위치는 먹을때 부담스럽더라구요;; ^^ 한입크기가 딱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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