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흑삼을 아시나요...??

| 조회수 : 3,642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8-12-10 23:18:34
사실은 제가 선물을 받았습니다 ...^^

흑삼 이라구요...저는 홍삼은 알아도 흑삼 이라고는 처음으로 봤습니다 ..

아주 약한불에 싸리 바구니를 얹어서 그속에 6년근 인삼을 넣고

약 9시간 쪄서 말리기를 9번 하면

갈수록 검은 빛을 띠다가 9번째 에는   이렇게 숯검댕처럼 흑삼이 된답니다.

혹 인삼이 안 맞는 분도 홍삼을 뛰어넘은 흑삼은 누구나 체질에 관계없이 좋답니다.

잔뿌리는 약한 불에서 서서히 다려 차로 마시면 좋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소고기와 함께 끓여 먹으면 좋타해서

냉동실 뒤져 소고기와 끓였습니다 ..

국물에서 깔끔 한 맛이 납니다 ..인삼의 강한 싸~한 맛은 없구요 ...

저를 위해 수삼을 사다가 구증구포를 하면서 그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두손을 모아 봅니다 ...

저의 주위에 계신 모든분들이  맑고 밝은 환한 웃음으로 살아가기를....^^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ro
    '08.12.10 11:32 PM

    와아.. 저도 처음 봐요. '9시간 쪄서 말리기를 9번'이라니..
    그 정성이면 인삼 아니라 뭐래도 몸에 안좋을 수 없겠어요.
    정말 고마운 선물 받으셨네요. ^ ^

  • 2. 냥~냥~=^.^=
    '08.12.11 2:35 AM

    저번에 친구 만나러 갔떠니 흑삼차를 주던데...이게 흑삼이군요...
    ㅎㅎㅎㅎ
    괜히 안다구 아는척했는데 보는건 처음이에요.

  • 3. 순덕이엄마
    '08.12.11 4:19 AM

    듣도보도 못한 흑삼..^^;;;
    사진만으로 정기를 받아보려 모니터만 뚫여져랴~~~ ㅎㅎ

  • 4. 지나지누맘
    '08.12.11 10:18 AM

    오... 정말 귀한 선물 받으셨네요...
    그럼 저렇게 소고기랑 같이 끓여낸걸 차 로 마시는거에요???
    고기가 들어간 차라... 새롭네요 ^^;;

  • 5. 들구콰
    '08.12.11 10:56 AM

    네~~ 저두 처음 봤어요 ...아주 까맣구요 ...끓여도 뭐랄까요 금방 풀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아래사진은 끓기전에 찍은 사진이구요 ..

    국물이 약간 검은색을 띄였어요 ..
    그런데 고기가 들어 갔어도 깔끔한 맛이었구요 ..
    저는 이국물에 떡국을 끓여 먹었구요 ...
    아무것도 마늘이나 파 양념 안하고 천일념만 넣어서 먹었답니다...^^

    순덕이엄마님// 우리 순덕이끓여주게 3뿌리 남겨 둘깨요..^^

  • 6. 둥이맘
    '08.12.11 12:52 PM

    우와~
    전 구입한 흑삼을 선물받으신줄 알았더니 직접 만든 정성가득한 선물을 받으신거네요!
    구증구포.........말로만으로도 그 정성이 느껴져서 절로 보약이 될것같네요

  • 7. 호랑이가시
    '08.12.11 9:32 PM

    나이드신분들 비하하는 사람들이 복지 운운하면서 착한 척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그들의 정치속이 뻔히 보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389 <쇠고기 안심+버섯 샤브샤브>+@김치 칼국수 12 나오미 2008.12.13 10,343 75
28388 유자유감.. 그 뒷이야기. 9 뚱이맘 2008.12.13 5,294 51
28387 [피자만드는법]도우에서 소스까지 상세레시피.. 21 하나 2008.12.13 14,631 80
28386 ♥ 명품 머핀 드시고 가세요 6 피오나여사 2008.12.13 5,749 33
28385 추억의 순무김치 담기 15 따뜻한 뿌리 2008.12.12 7,037 48
28384 내맘대로 오븐에 구운 맛참 5 아이스라떼 2008.12.12 6,117 54
28383 강냉새댁의 심혈을 기울인 첫 김장_레시피&사진有 16 헝글강냉 2008.12.12 8,403 75
28382 시댁 집들이^^ 10 ⓧ마뜨료쉬까 2008.12.12 13,421 75
28381 소보루빵이예요... 5 쿠킹홀릭 2008.12.12 4,305 40
28380 순대,참치타다끼,김밥틀 이야기 4 오뎅조아 2008.12.12 8,893 108
28379 3일 동안 만들어 본 음식..... 8 Palm 2008.12.12 7,642 68
28378 동지팥죽과 시루떡 24 경빈마마 2008.12.12 11,485 72
28377 이거 망친(덜익은) 브라우니 맞죠? ㅠ.ㅠ(사진이 어지러워요) 13 얄라셩 2008.12.11 10,672 19
28376 홈메이드 두반장 만들기 17 헝글강냉 2008.12.11 19,087 85
28375 작은 단호박설기 6 희야 2008.12.11 5,330 121
28374 용서하세요. 사진이 쬠 많아요..^^;; 37 러브미 2008.12.11 17,123 101
28373 오랜만에.. 3 마르코 2008.12.11 4,487 94
28372 매콤달콤 떡볶이와~기타반찬... 14 왕언냐*^^* 2008.12.11 13,770 73
28371 오징어볶음과 초겨울 완소 아이템 한 포기 쭉~ 7 Anais 2008.12.11 8,317 47
28370 국제식 닭요리... 1 추억만이 2008.12.11 5,295 68
28369 딸이 해주는 샌드위치....^^ 49 oegzzang 2008.12.11 20,655 89
28368 사랑을 담아드립니다 4 blue violet 2008.12.11 4,047 85
28367 손반죽 집칼국수 ^ ^ 15 miro 2008.12.11 8,190 28
28366 쌍둥이네 저녁밥상 19 둥이맘 2008.12.10 13,088 49
28365 흑삼을 아시나요...?? 7 들구콰 2008.12.10 3,642 57
28364 대만에서 먹고사는 방법(스크롤압박 ㅎㅎ) 18 j-mom 2008.12.10 11,231 91
28363 1박2일~ 집나가기전에 준비하기~ ^^; 15 선물상자 2008.12.10 10,800 45
28362 치즈 또는 우유두부 만들었어요 14 어림짐작 2008.12.10 6,476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