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희안해요.
전업주부 30년 동안 모르고 살았던것 요즘 82를 통해서 한가지씩 배우며
뒤늦은 주부수업에 신나기도 하고...그러네요.
엔지니어님66님 블러그에서 보고 배워서
생전 처음으로 막걸리로 밀가루 반죽해서 찐빵 만들어 봤더니 성공이구요...
거기 써있는것 처럼 배추김치에 덩어리 돼지고기를 김치에 밖아두면 변하지도 않고
더 맛있다고 해서 두덩어리 넣어뒀는데...며칠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이고,
김치찌개도 맛있게 끓여먹고...어제 찐빵만두 할때 썰어넣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지금도 한덩어리 더 남았는데 며칠있다 그걸로 짜장면도 해먹고 김치찌개도 한번 더 해먹으려구요.
그동안 돼지고기 남은것 변할까 신경 쓰여서 김치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이제 그런 걱정 안해도 되고...김치속에서 변하지 않는것이 희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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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덕이엄마
'08.10.30 5:28 AM제 말이...;;;;
2. 우노리
'08.10.30 5:34 AM저두요...^^
3. 쥴리맘
'08.10.30 8:16 AM오오~~ 그렇단 말이에요??
근데..돼지고기 박아둔 김치는 어떻게 하나요?? 그거 그냥 먹는가요?? 찌게 해 드시나요??4. 라벤다
'08.10.30 8:32 AM그 분은 모든걸 자연방식으로 살림을 하는게 장점이예요..
나름 멋이 풍겨요.
요즘은 바쁜지 새로운 글이 안 올라오네요.5. 만년초보1
'08.10.30 9:06 AM저 한테는 82cook이 친정 엄마예요. ^^
6. 마샤
'08.10.30 9:54 AM - 삭제된댓글저도 82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고마운데 엔지니어66님 레서피는 그야말로 요즘시대를 살아야하는 저에겐 진정한 웰빌음식 레서피라 소증히 여기고 있답니다~ 꽁치통조림 고등어통조림 만들어 뼈채 먹어보니 밥도둑 따로 없구요 맛이 환상이죠! 요즘 저는 막걸리식초, 귤식초, 고등어액젓 만들어 놓고 시간이 흘러 내년을 기다리는 재미에 산답니다~ 엔지니어66님 감사해요!
7. miro
'08.10.30 11:24 AM저도 여기에서 따라 배우는 거 정말 많아요! 늘 너무 감사하죠. ^ ^
8. 귤건
'08.10.30 11:31 AM좋은 정보를 보고, 엔지니어 66님 블로그를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9. 윤주
'08.10.30 2:50 PM마샤님....나도 내년 봄을 기약하면서 막걸리 식초 만들려고 지금 냉장고 위에 쪼르륵 두고 왔네요.
그렇게 만들기도 쉬운것을 왜 몰랐는지...ㅎㅎㅎ
내가 지금 나와있어서 올가을엔 고등어 액젓을 못담았는데 내년은 꼭 담아보려구요.
쉰다리 식초도 꼭 만들어보고 싶은데...시중에 파는 누룩은 다 중국산 같아서 아직 시도를 못했습니다.
엔지니어66님 생활의 지혜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려요...^^
가끔 질문이 생길때 방법이 없어서 아쉬울때가 많지만요...ㅠ.ㅠ10. 윤주
'08.10.30 2:54 PM쥴리맘님....
딸 있는 나라에 오느라 묶은김치 3포기를 일회용 봉지에 담아왔거든요.
골고루 다른 반찬 가져오느라 무게때문에 많이 못가지고 왔어요.
그 비닐봉지에 있는 김치 사이사이에 덩어리로 된 돼지고기 두덩어리를 넣어 꼭 묶어두고...며칠지나 김치와 같이 김치찌개도 해먹고, 따로 잘라서 요리에도 조금씩 넣어보기도 합니다.
아직 반 남아있으니까 김치찌개도 또 해보고 다른 반찬도 해보려구요.
봉지째 꽉 묶어 냉장고에 두고 꺼내먹고 또 묶어두고 그러는데 김치는 조금 싱거워진것 같구요...돼지고기는 오래둬도 희안하게 변하지 않네요.11. 가을바람
'08.10.30 6:18 PM엔지니어66님 블러그는 요새 안되는거 같아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