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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00일에 여친을 위해 만들어본 안심스테이크^^;

| 조회수 : 7,673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8-10-28 09:04:53
-눈가리고 아웅 안심스테이크-

기념일을 위해 준비한 음식....

만들어 본적이 없어 일주일 전부터 레시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다.

스테이크용 안심, 대하, 감자, 홍게 그라탕, 브로콜리, 맛타리버섯,

파인애플, A1소스, 양파, 다진마늘, 물엿, 후추, 조금의 와인, 스파이시 향신료,

소금 대충 이렇게 들어갔다. 어디서 본것들은 있어서....ㅡ,.ㅡ

<만들기>

일단 와인에 안심을 재놓고 후추와 약간 소금으로 밑간을한다

그리고 그 위에 다진 마늘을 쭉 깔아놓고 스파이시 향신료를 좍 뿌려준 후...한 3시간 정도 숙성.

숙성되는 동안 소스를 만들기 시작~!

다진 마늘, 양파를 올리브에 볶다가 a1소스와 물엿 후추약간 넣고 팔팔 끓인다.

브로콜리는 소금물에 적당히 쌂는다. 그리고 감자도 튀기고 감자말이 새우도 튀기고 홍게 그라탕도 데우고....

이제 숙성 다 된 안심을 후라이팬에 쎈불에 짙은 갈색이 될때까지 익힌다. 음...총5~6분?

그리고 대하, 파인애플, 맛타리버섯을 후라이팬에 익혀서.........ㅎㅎㅎㅎ

그리고 후다닥~ 접시에 담아놓으면 끝~!

내가 만들었지만 소고기가 입에 사르르르~~ 녹을 줄이야......ㅜㅜ 파인애플과 대하를 곁들여 먹으니..음...0

"아웅 스테이크 먹어 봤어요?" "안먹어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ㅡㅡ" (달인 버전ㅋ)

그리고 그녀가 좋아하는 카프레제~

이탈리아에서 많이 먹는 샐러드 중에 하나란다.

역시 이탈리아하면 토마토...

토마토를 썰고 생모짜렐라를~

그리고 접시 가운데는 샐러드와 바질, 민트를 채운후에

올리브,발사빅,후추,소금으로 만든 소스를 뿌려서

와인과 함께....^^

뭐 첨하는거 치고 너무 맛이 있었던 요리....

역시 난 눈가리고 아웅을.... ㅋㅋㅋㅋ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콘
    '08.10.28 9:36 AM

    헉.이렇게 사랑받는 일을 하시다니! 전 저런거 하나도 안 남길 것 같아요. 그래도............
    .......안 생겨요...

  • 2. 꼬꼬모
    '08.10.28 9:39 AM

    눈가리고 아옹하는 요리 하는것을 좋아라 해서요~ ^^;
    근데 요즘은 일땜에 피곤해서....ㅜㅜ

  • 3. 호야
    '08.10.28 11:14 AM

    스콘님 안생겨요.....아시는군요..ㅋㅋ
    저 너무 좋아하자나요..ㅋㅋ

  • 4. 이쁜이
    '08.10.28 2:25 PM

    우와~대단하세요...요리 잘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다는데...ㅎㅎ

  • 5. 꼬꼬모
    '08.10.28 3:26 PM

    그런데 전 왜...ㅡ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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