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5분빵 반죽으로 호떡굽기

| 조회수 : 6,679 | 추천수 : 110
작성일 : 2008-09-27 18:33:47


오늘은 쌀쌀하네요..
내일 놀러가는 관계루다가 오늘은 집에 있는데요..
다들 입이 심심하대네요.

순간 빠지직!!~~
냉장고에 두었던 남은 반죽으로 호떡을 굽는 내모습이 떠올랐시요..

미니커터에 냉동실 죽순이 호두랑 ..깨..흑설탕..꿀약간 ..소금,계피가루 약간
모두 넣고 북북 갈아 속을 만들었어요.


뭉군도 얌전히 나만 째려보네요..자기 안줄까봐 보초를 서구 있어요..무셔라^^*



손에 올리브유바르고... 반죽 둥글려서 ..약불로 달군 팬에..
손으로 누르다가 뜨거워서 뒤지개루 눌러가며 지져쓰!!!~ 지져주세요.

그리구 먹는거죠..챱챱!!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고픈 강쥐
    '08.9.27 7:00 PM

    호떡 맛나 보여요~
    뭉군도 너무 귀엽구요.꼭 인형같네요^^

  • 2. yeomong
    '08.9.27 7:19 PM

    아이구우~ ^^
    다른 날 보다 저녁밥을 더 든든히 먹고는,
    저 밑에 어림짐작님의 햅쌀밥에 입맛다시고,
    이번에는 호떡에 넘어 갑니당~ 밀가루 음식 즐기지 않지만, 한개 냉큼 집어 먹고시포요~

    인형같은 강쥐 보고, 깜딱이야~~~ 했는데, 넘넘 귀여워요.
    (고백하면요~ 개 싫어해요... 그럼에도, 함박이라는 이름의 롯뜨와일러 숫컷을 키우고 있답니당~ ㅋㅋㅋ)

  • 3. sylvia
    '08.9.27 9:37 PM

    맛있겠어요....
    저희 딸들이 내일간식은 호떡을 해달라고 주문을 해놨는데...
    만능반죽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음...5분빵반죽이냐, 만능반죽이냐.... 고민됩니다...^^

  • 4. 진이네
    '08.9.27 10:44 PM

    저도 예~전에는 정말로 맛있는 쿠키며, 빵이며, 찹쌀호떡까지...
    레시피만 있음 뚝~딱 해 내고는 했던 기억이...^^;
    그런데...지금은 그냥 간단하게 믹스로 하고 싶어요ㅠ
    주부경력이 쌓이면 느는 것은 귀차니즘이 아닐까요? ㅎㅎ

  • 5. 스위트피
    '08.9.27 11:18 PM

    날도 차가운데 호떡.. 먹고 싶어요^^
    강아지 눈이 아주 예뻐요~~

  • 6. 순덕이엄마
    '08.9.27 11:28 PM

    5분 빵 반죽은 또 머예요~? ^^;;;

    뭔지 모르지만 음청시리 편할거 같아여^^

  • 7. 주부짱
    '08.9.28 6:01 PM

    5분빵 정말 호떡하기 정말 좋더군요.. 저도 오늘 실컷 해서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 8. 푸름
    '08.9.29 6:00 PM

    순덕엄니....82에서 한동안 유~명했던 빵반죽입니다.
    5분빵, 3분빵...ㅋㅋ 검색해보시면 주루룩.............. 나올겝니다.
    전 안해봤다지요..^^

    전 귀찮아서 믹스로만 했었는데, 5분빵이 호떡에 딱이라구요?
    해볼까나???

  • 9. jacqueline
    '08.9.30 2:04 PM

    아..여러분 감사해요... 꾸우벅

    저도 잘안해요..아니 잘 못만들어요..그래서 검색을 생활화 해요.
    정말 너무 멋진 분들이 많이 계시고..언제나 든든한 82식구들 ㅋㅋ

    5분빵은 반죽한번하면 바께뜨로 먹구.. 남은 반죽으로 호떡먹구..다음은 꽃빵에 ..
    제빵계의 미드 씨리즈랄까요..^^* 정말 82식구들의 창작력엔 끝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689 안먹는 포도 구제하기 - 포도잼 8 강두선 2008.09.29 5,245 40
27688 아빠없이 주말보내기... 14 sylvia 2008.09.29 8,913 49
27687 [고구마맛탕vs밤맛탕]맛있는 고구마에 달달구리 옷입히기~ 49 하나 2008.09.28 21,010 103
27686 돌잔치 치르고나니 다 키운듯해요~~ 12 민우시우맘 2008.09.28 7,446 56
27685 전어회무침 드세요. 4 뿌요 2008.09.28 3,864 40
27684 주먹밥과하트빵이... 5 행복만땅네 2008.09.28 4,915 52
27683 엄마의 맘 5 깊은바다 2008.09.28 6,700 62
27682 따뜻한차(커피 사과차 오미자차..)와 옆구리 따땃한 물찜질빽 27 노니 2008.09.28 12,349 79
27681 동치미고추삭히기 12 경빈마마 2008.09.28 16,185 77
27680 전복밥 22 팜므파탈 2008.09.28 7,514 87
27679 새벽에 마시는 따뜻한 음료 12 어림짐작 2008.09.28 8,380 79
27678 그동안의 요리들... 43 hesed 2008.09.28 22,681 131
27677 신문지 깔고 삼겹살 먹기 18 miro 2008.09.28 9,830 44
27676 퍼펙트고추로 장아찌 담았어요~ 32 진이네 2008.09.27 12,601 64
27675 일주일 지낸 이야기... 28 sylvia 2008.09.27 9,725 46
27674 결혼14년차, 초보 전업주부 12 푸른하늘 2008.09.27 6,295 60
27673 [전어무침] 그냥 지나치면 서운한 가을전어~ 26 하나 2008.09.27 6,729 56
27672 5분빵 반죽으로 호떡굽기 9 jacqueline 2008.09.27 6,679 110
27671 나만의성찬,금요일 오후~ 16 P.V.chef 2008.09.27 9,587 42
27670 레시피 쪼끔 바꿔서 요것 조것~ 4 vina 2008.09.27 4,967 71
27669 듬북국을 아시나요? 16 진도아줌마 2008.09.27 5,206 94
27668 햅쌀밥의 유혹 11 어림짐작 2008.09.27 4,823 81
27667 파티음식: 타코야끼, 치코리샐러드, 말미잘 등등... ^^;; .. 20 부관훼리 2008.09.27 9,125 112
27666 Beef in Beer 소고기 맥주조림 12 셀린 2008.09.27 8,589 88
27665 텔레비젼... 운명하신날... 12 *양양* 2008.09.27 5,704 102
27664 자연과 나 님 따라만든 파운드 케잌 넘 안달고 좋네.. 10 j-mom 2008.09.26 6,358 92
27663 가을.......브라운...... 60 순덕이엄마 2008.09.26 20,495 105
27662 라면 반개 배터지게 끓여먹기 --; 23 지향 2008.09.26 13,135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