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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다시 시작했습니다~~~

| 조회수 : 11,970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8-05-31 03:06:28
이사하고 정리하느라, 또 불어수업 받느라 프랑스 요리를 배우지 못했었어요.

얼추 이삿짐 정리도 끝나고 학교도 방학에 들어가 다시 프랑스할머니께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배운 요리는 쥬키니호박그라탕인데요.

고소하고 순한맛이 참, 일품이네요.

그럼 레시피 나갑니다~~~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쥬키니호박(6개), 소금(0.5큰술), 호박삶을물, 식용유(0.5큰술), 에멘탈치즈나 피자치즈가루(한줌)



[마늘이 들어 간 베샤멜소스]

버터(50g), 밀가루(2큰술), 우유(200ml), 생크림(200ml), 에멘탈치즈나 피자치즈가루(한줌),


마늘(2쪽), 소금(0.4큰술), 후추(0.3큰술), 너트메그(0.1큰술...생략 가능), 계란(2개)



-이렇게 해보세요-

쥬키니 호바(애호박)을 대충 썰어









호박이 잠길만큼의 물을 소금(0.5큰술)을 넣어 끓이고










호박을 넣고 뚜껑을 덮어서









30분 정도 푹 삶아주고









소쿠리에 건져










입자가 남을 만큼 대충 으깨 놓고









버터(2큰술...50g)을 녹여









밀가루(2큰술)을 넣어










뭉치지 않도록 저어주고









우유(1컵)









생크림(1컵)을 붓고










다진 마늘을 넣어 저어주고









치즈(한줌)









소금(0.4큰술)










후추(0.3큰술), 너트메그(0.1큰술...생략 가능)를 넣고









불을 끄고









계란을 넣어 뭉치지 않도록 빨리 저어주고










삶아 놓은 호박을 넣어 섞은 후









오븐 용기에 기름을 발라









호박을 담고 치즈(한줌)를 뿌려 예열된 오븐 190°C에서 25~30분 노릇하게 구워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인 쥬키니호박그라탕이 된답니다.









바게트빵과 곁들여 보세요~ 쎄봉이예요.^^









이 요리는 프랑스 미쉘할머니께서 해주셨습니다.^^




**

샐러드, 바게트빵과 함께 드시면 한끼 식사로 좋습니다.^^


www.unolee.com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순이
    '08.5.31 6:43 AM

    아주 쉽게 설명 주셨네요.
    저두 한번 해 볼 용기가 생기네요.ㅎㅎ

  • 2. 정인순
    '08.5.31 7:14 AM

    우노리님,정말 너무 오랜만이예요.눈팅만 하던 소심한 아줌씨가 용기내어 인사 전합니다.이사하셔서 이젠 미쉘할머니 못뵙게되는 줄 알았는데, 미쉘할머니께도 안부인사 전합니다.쥬키니호박그라탕 고소한 맛이 이 시골 촌구석까지 전해지네요.~~~

  • 3. 또하나의풍경
    '08.5.31 8:18 AM

    언제봐도 미쉘할머니 웃음이 너무 좋아요 ^^ 보는 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들어주신다니깐요 ^^
    호박그라탕 정말 맛있어보여요 ^^

  • 4. 골든레몬타임
    '08.5.31 9:00 AM

    쎄봉^^이 좋다는 뜻인가요?ㅋㅋ
    항상 촬영에 잘 협조하시는 미쉘할머니 참 멋지시네요.
    쥬키니호박은 여기서도 많이 파는데 이런데 쓰면 좋군요.

    뒤에 육심원 달력이 반가워요.

  • 5. amenti
    '08.5.31 9:14 AM

    저도 육심원씨 그림에 나오는 여자분들의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동양화라고 들었는데 모던한 느낌.
    인사동에 가면 육심원씨 그림을 소재로 한 제품들만 파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수첩이랑 티셔츠 달력 같은것들.
    주키니 호박도 부재료가 아니라 주재료로 이런 근사한 요리가 되는군요.
    항상 푸근해 보이시는 미셸할머니의 웃음과 함께 자세한 과정샷, 너무 잘보고 있어요.

  • 6. 레드크리스탈
    '08.5.31 3:34 PM

    역시 프랑스.낯익은 까르푸표 생크림이 보이네요....

  • 7. silvia
    '08.5.31 7:24 PM

    그동안 열심히~ 우노리님이 올리시는 요리 즐겨 봤어요.. 이렇게 한 두가지 배워놓으면
    저두 이곳에서... 독일 친구들 우리집 불러다 놓고 식사 대접까지...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오늘 호박 그라탕도 한번 해 볼게요... 감사해요~^^*

  • 8. 윤옥희
    '08.5.31 9:10 PM - 삭제된댓글

    요리가 새로와요????할머니 귀여우시다...ㅋㅋ

  • 9. 우노리
    '08.6.4 2:57 AM

    육심원씨 그림을 아시는 군요....
    제와 남편이 좋아하는 그림이예요.
    저 달력이 2004년도 달력이랍니다.
    이곳에선 구할수가 없으니 계속 울거먹고 있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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