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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달래와 김밥의 만남...

| 조회수 : 6,398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8-03-28 01:57:03
저녁시간에 저녁준비 하려 보니 김밥재료가 있길래 김밥을 쌌어요.

있는 재료였고 아이들이 좋하나는 재료 단무지 햄...맛살..계란..

초록색이 없길래 친정엄마께서 캐다주신 달래를 넣어보니 맛이 상큼하고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김밥이 되었네요.

아이들은 안 먹고 저만 먹었어요. 일부러 안 주었네요..혹시 한 번 먹어보고 더 먹을까봐.

딱 6줄 싸려고 준비했는데 아이들이 기다리며 왔다갔다 하면서 맛살데쳐놓은 것을 하나 둘씩 집어 먹어

마지막 것엔 맛살도 못 넣었어요.

작은 아이가 제가 사진 찍는 사이 단무지를 빼내려다가 제가 째려보니..다시 슬그머니 가져다 놓고

이쁜짓을 하네요.

그래도 2줄 남아서 낼 아침 아이아빠 아침식사로 계란풀어 지져주려해요.

달래와 김밥의 만남....시도해 보세요.

사진 찍으려고 오래두어 그런가 김이 눅눅해져버려 모양이 잘 안 나왔지만,

요즘 키톡의 분위기를 맞출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 드실꺼죠??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룡포
    '08.3.28 8:23 AM

    향긋하니 정말 맛나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봄김밥이네요 ...
    저도 하나 주실래요 ?

  • 2. 콜린
    '08.3.28 10:56 AM

    애기가 넘 귀여워요~~
    달래를 김밥에 넣기도 하는군요... @.@ 신선한 아이디어예요. 상큼할거 같아요

  • 3. 뽀롱이
    '08.3.28 12:45 PM

    어떤맛일까요?
    맛없는 식당밥먹고왔는데 속이 허~해요
    달래김밥먹고갑니다^^

  • 4. 봄봄
    '08.3.28 5:27 PM - 삭제된댓글

    김밥도 맛있겠고 애기도 넘 귀여워요 ^^
    작은아이 뒤로 보이는 궁댕이는 큰아인가봐요 귀여워라
    달래, 냉이, 쑥 같은 봄나물들 먹어본지 넘 오래되서 냄새두 기억이 안나요 흑..

  • 5. 배낭여행
    '08.3.28 7:41 PM

    고녀석~~
    건강해 보여요!

  • 6. 허브향기^^*
    '08.3.30 3:06 PM

    울애들은 김밥쌀때마다 계란.맛살.햄만넣어달래용...그래서 애들은 계란.맛살.햄만넣어주고 ...신랑과 저만 재료다넣고 싸먹어용..ㅎㅎㅎ 세가지만넣고 먹으면 무슨맛인지...애들이란 ^^ 참..그리고 애기 넘이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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