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자 빈대떡
저녁엔 너무 힘들어 소파에서 잠이 들어
물소리에 깨어보니
남편이 감자랑 마 양파를 갈고 있어
뭘 하려고 했더니
빈대떡을 한다고 하더군요.ㅎㅎㅎ
오늘 저녁식사는 남편이 만들어 준 빈대떡으로 했습니다.
생마를 갈아넣어서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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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맘
'08.1.27 8:03 PM빈대떡의 구수한 내음이 여기까지 풍겨오는 듯 해요.
맛있게 먹을게요. ^^2. 큰언니
'08.1.27 8:51 PM감자전의 쫄깃함이여...
생마까지넣었다니 맛이 일품이겠네요...3. 재우맘
'08.1.27 9:23 PM생마를 넣으면 쫄깃하게 맛날 것 같아요. 츄릅.
4. 꽃순이
'08.1.27 10:45 PM남편분의 솜씨라구요???
눈요기 만으로도 맛이 전해지네요^^5. 금순이사과
'08.1.28 12:03 AM자연맘님 안녕하세요.
맛있게 드시고 사과도 하나 드세요.ㅎㅎ
큰언니 안녕하세요.
생마가 아삭아삭 하면서 쫄깃 거리더군요.
맛이 좋아서 좀 과식했답니다.ㅎㅎ
재우맘님 안녕하세요.
생마는 자주 요리에 넣어서 먹는데요.
야채국이나 가끔 부침도 하고
우리몸에 좋은것 같아요.
꽃순이님 안녕하세요.
남편은 가끔 이렇게 해 준답니다.
떡국도 잘 끓여요.
제가 매력있는 남편이 되려면
요리 몇가지는 할줄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몇번 요리시연을 했더니 ㅎㅎㅎ
가끔 이렇게 감동을 시키네요.ㅎㅎㅎ6. 뿌요
'08.1.28 12:12 AM요즘 감자값이 너무 비쌉니다.
오늘 마트에 갔다가 감자를 담았더니 1개에 천원꼴이더라구요.
비싼 감자로 맛난 전을 부쳐드셨네요.
맛나겠다.7. 생명수
'08.1.28 12:26 AM고소하니 참 맛있겠어요.
다정한 남편분을 두셨네요.8. 금순이사과
'08.1.28 7:45 AM뿌요님 안녕하세요.
감자가 비싸군요.
저는 지난해 이웃농가에서 한박스 준것을 저장고에 보관했다가
가끔 반찬으로 먹었는데
좋은 정보네요.ㅎㅎ
시골에서는 거의 자급자족 하거든요.
생명수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조금 다정하지요.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랍니다.
늘 제가 원하는 사랑스러운 남편상을 이야기하고
멜로 쓰기도
편지도 쓰고
한 결과랍니다.
부부가 아름답게 같이 행복한 실버를 보내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라고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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