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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동안 만들어 먹었던 것들..

| 조회수 : 10,084 | 추천수 : 77
작성일 : 2008-01-22 19:32:21
'딸둘아들둘'이라는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참말로 오랫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그동안 하루에 한 번씩 들리긴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눈팅만 하고 나가곤 했었네요~
(간만에 글 올리려니 쑥쓰^^;;)
반성하는 의미로 그동안 만들어 먹은 것들 주르륵 올려보려구요^^





사실은..간만에 맘에 들게 나온 베이글로 글 올리려고 했었는데
밑에 올망졸망님의 베이글 보니 완전 깨갱~입니다..ㅎㅎㅎ
저도 올망졸망님의 베이글 레시피 목 빼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차이윈님의 레시피로 만들어먹었던 오렌지쥬스에 졸인 이탈리안폭찹..
저렴한 돼지 목살로 제법 근사한 요리를 만들수 있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느라 만들었던 포레누아~
초코생크림을 샌드하고 다크체리를 넣어 만들었는데
결혼기념일 기념 케이크지만 결국은 아이들의 차지가 되어 버렸다지요..





장터에서 솜사탕님께 물건은 부탁드리면서 플렉씨드도 부탁을 드렸었어요.
그래서 받은 플렉씨드를 넣어 유기농호밀빵을 만들었어요.
다음날 이것저것 넣어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고..





12월에 어울릴것 같은 베리깜빠뉴~
제가 좋아하는 블루베리,크랜베리,호두가 들어가서 아주 맘에 들더라구요.
조만간 다시 만들어 봐야겠네요.





작은딸아이의 생일때 만들었던 초코케이크..
초컬릿 긁는 일이 완전 노가다(?) 수준이지만 맛이 좋아 용서가 되는 케이크예요^^





스팀오븐 이용해서 바게트도 만들어봤어요.
아쉽게도 가지고 있는 바게트틀이 안 들어가서 그냥 팬에 놓고 만들었지만
구멍숭숭,얇은 껍질의 크러스트가 제법 맘에 들었다지요~





아이들 좋아하는 스파게티랑 마늘빵이네요.
이상하게 그냥 바게트는 쳐다도 안 보면서 마늘빵은 서로 먹으려고 욕심부린다니깐요..ㅋㅋㅋ





우리 쌍둥이 아들래미들이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을 뒤져가며  주문한 딸기생크림케이크예요..-.-;;
제누와즈가 너무 부드럽게 나와서 시럽 바르지 않아도 부들부들~
저는 겨우 맛만 보고,
그나마 남편은 맛도 못 본 채 네 녀석이 2호 사각틀 사이즈를 한 방에 먹어치웠답니다..쩝;;





세일때 집어온 새우로 만든 코코넛쉬림프~





아이들때문에 외식은 어렵고..
간만에 칼질(?)은 해 보고 싶고..
그래서 만든 햄버거스테이크~





다음번엔 햄버거빵 만들어서 홈메이드햄버거도 만들어 볼까 해요~

이번 주말엔 친정엄마의 생신이세요..
쌍둥이 키우면서 자주 뵈러가지도 못했는데
갈떄 뭐라도 좀 만들어 가야겠어요~
눈길 조심하세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eartist
    '08.1.22 8:48 PM

    정말 맛있게 이쁘게 잘 해드시네요
    전 세녀석 핑계로 겨우 밥만 해먹이는데 반성합니다

  • 2. 동범어멈
    '08.1.22 9:00 PM

    요리 내공이 보통이 아니시네요..
    특히..요즘 제빵에 관심이 많은 저로썬...부럽기만 합니다..

  • 3. 상구맘
    '08.1.22 9:01 PM

    그동안 맛있는거 많이 해 드셨네요.
    저는 베리깜빠뉴 먹고 싶어요...

  • 4. 올망졸망
    '08.1.22 9:26 PM

    와..정말 오랫만이세요~~
    글보니 반갑습니다.
    베이글...고수님께서 어찌 저런 겸손의 말씀을....
    넘넘 이쁘게 만드셨는데,,겸손이 지나친거 아닙니까요???
    저도 상구맘님따라 베리깜빠뉴 먹고싶어요~~
    그리구 후식으로 포레누아 한조각주심 안될까요??

  • 5. 귀여운엘비스
    '08.1.22 10:12 PM

    와...아가들이 있는데 저렇게 차려드시는분..정말 대단하세요^^
    스테끼한입하구시퍼용~~~
    짝짝짝

  • 6. 뿌니
    '08.1.22 11:07 PM

    딸둘, 아들둘... 딱 제가 원하는 가족계획이에요~ ^^
    저는 애들 둘 데리고 밥해먹는 것도 절절 매고 있는데... -_-;;;
    레스토랑 차리셔도 되겠어요~
    넘 훌륭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 입벌어짐 ㅋㅋ
    존경합니다. 딸둘아들둘님.. ^^

  • 7. 오렌지피코
    '08.1.23 1:07 PM

    우왓! 생크림 케익도 넘넘 맛나겠고.. 바게트도 끝내주게 나왔고.. 베이글도 넘넘 잘 나왔는데 뭔 걱정을 사서?? 하셨는지...음...글고 저 코코넛 쉬림프 진짜 땡기는군요. 제가 넘넘 좋아하는거라...ㅜ.ㅜ

    저도 어떤날은 시트가 아주 끝내주게 잘 나오는데 또 어떤날은 제대로 안나와서 왕 속상한적도 있어요.
    맨날 똑같이 하는거 같은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ㅠ.ㅠ
    실은 저 오늘 선물할곳 있어서 제누아즈 하나 구웠는데 영 맘에 안들어서 새로 하나 더 구웠어요. 식히고 있는 중인데 영 조짐이 안좋아요.ㅠ.ㅠ 이것마져 맘에 안들면 때려치고 파이나 새로 구워갈까봐요.흑흑흑...

  • 8. 홍시
    '08.1.23 2:56 PM

    와우!!!!대단하세요. 아이들 데리고 이렇게 멋진 식사를 준비하신다니... 반성 해야할것같아요 엄청 부지런하신가봐요. 꾸벅^^ 존경합니다.

  • 9. 딸둘아들둘
    '08.1.23 3:40 PM

    heartist님~
    자녀분이 세 분이시군요~
    저도 워낙은 셋을 겨냥했으나 마지막에 쌍둥이 아들이 생기는 바람에 넷이 되었다지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동범어멈님~
    제빵을 시작하셨나봐요^^
    참 매력적인 취미지요?
    물론 기타 부대비용이 쪼매 들어가지만요..ㅎㅎㅎ
    즐베이킹하세요~

    상구맘님~
    저도 베리깜빠뉴..또 먹고싶어요.ㅜㅜ
    지금 손목이 좀 안 좋아서 오븐을 놀리고 있는데,
    제과점에 사러 가 봐도 딱히 맘에 드는 빵이 없어서 사 먹지도 못하고
    꾹꾹 참고 있는 중이라지요..
    내일은 대~충이라도 좀 만들어봐야겠어요.

    올망졸망님~
    올망졸망님의 예술적인 베이글 사진...너무 멋져요^^
    그 전에 케이크 사진 보면서도 반했었는데 이번에 완전
    올망졸망님 팬 됐잖아요..ㅎㅎㅎ

    귀여운엘비스님~
    전 신혼초에 정~~말 암것두 할 줄 몰랐었는데
    벌써 카스테라까지 만들어 드시고,,정말 대단하세요~

    뿌니님~
    아공...과찬의 말씀에 쥐구멍이라도 찾아야 될것 같아요..^^;;;

    오렌지피코님~
    반갑습니다^^
    두 번째 제누와즈는 다행히 잘 나왔겠지요?
    나중에 만드신 케이크 사진도 구경시켜 주시와요~

    홍시님~
    좋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근데 사실은 전혀 안 부지런하답니다..부끄^^;;;

  • 10. 맛있는 인생
    '08.1.23 5:39 PM

    어찌 저런글 집에서 다 만들어먹고 사신데요! 어찌생겼을까 궁금해요. 딴나라 사람같아요.

  • 11. 콜린
    '08.1.23 9:07 PM

    유기농호밀빵~~ 호텔서 사온 빵 같잖아요~~~
    그나저나 딸기생크림케익 위에 줄무늬(?) 어케 장식하신 거래요??? 넘 이뿌고 맛있어 보여요.(따님아드님이 후딱 먹어버린게 절로 이해가 되요~)

  • 12. HappyJan
    '08.1.24 9:41 AM

    솜씨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이들 델구 이렇게 요리에 베이킹까지..... 케잌들은 정말 파는것보다 더 멋져요~ 아이들이 참 복받았나봐요~ 최고의엄마이신듯~ ㅎㅎㅎ^_^

  • 13. 동이맘
    '08.1.24 1:15 PM

    와~ 훌륭하세요. 전 워낙 게을러서 할 엄두도 못내는데 정말 존경스러워요.

  • 14. 메리포핀스
    '08.1.24 2:32 PM

    가족님들이 보통 분들이 아니네요~~~
    진짜 대단하세요~^^
    구경 잘하고 갑니당~

  • 15. 잘살아보세
    '08.1.24 5:12 PM

    우와~~~~~`` 최고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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