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둥이모친님...

| 조회수 : 14,385 | 추천수 : 2
작성일 : 2014-06-14 16:17:03

저 아래 연못댁님 찾는 글보고 저도 용기 내 봅니다.

 

저두 이런 글 올릴 때 아닌 거 알지만

 

늘 씩씩하고 즐겁게 사시던 둥이모친님 글을 보면 많은 분들이 힘내지 않을까 생각하여서^^;;;;

 

저두 둥이모친님 글 외우겠네요.

 

나물 요리 한창 해드시면서 잘 지내시죠~~~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염아짐
    '14.6.14 4:41 PM

    전 속상하거나 힘빠지는 일이 있을 때마다 순덕이엄마님의 사진을 보면서 웃곤했었는데요. 저도 혼자 기다리는 중이에요.

  • 2. 아들만셋맘
    '14.6.15 10:04 PM

    둥이모친님 저두 궁금해요~~잘계시는거겠죠??
    언제나 씩씩하시고 밝은모습이었는데 보고싶어요ㅠㅠ

  • 3. 튀긴레몬
    '14.6.16 10:45 AM

    저도 기다려요. 둥이모친님 블로그는 없으신가요?ㅠㅠㅠㅠㅠ

  • 4. 사자가어흥
    '14.6.16 11:29 AM

    http://blog.naver.com/rudfp1116

    둥이모친 기다리다 기다리다 블로그 찾아낸 1인 ^^

  • 5. 새롭게 다시!
    '14.6.17 12:26 PM

    ㅎㅎ 둥이모친님 어제 하루만에 블로그이웃이 갑자기 많이 들어났다며 놀라고 계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721 부관페리님 글 기다리고 있어요 13 차근차근 2014.06.30 10,295 0
38720 수다와 여름을 준비하며 양배추로 담그는 별미 김치 25 시골아낙 2014.06.30 12,678 5
38719 평범한 총각의 함박스테이크 만들기 24 vousrevoir 2014.06.29 12,963 4
38718 족발(요조마님 레시피^^)과 기타등등.. 19 연율맘수진 2014.06.27 13,081 2
38717 수다와 되는대로 만만하게 해먹은 음식들 48 시골아낙 2014.06.24 16,935 10
38716 민어 이야기 9 Deepforest 2014.06.23 9,100 6
38715 코티지 파이 이야기 90 연못댁 2014.06.18 25,252 25
38714 당근 샐러드 9 웅이맘 2014.06.17 16,129 5
38713 2년 전 만든 미소 어제 뚜껑 열었습니다. 14 살다 2014.06.17 12,108 4
38712 백만년만에 키톡 놀러왔네요~~~ 10 주원맘 2014.06.16 11,853 2
38711 Puttanesca Sauce 2 동화 2014.06.15 9,293 2
38710 상추쌈에 관한 슬픈 이야기와 몇가지 음식 21 소년공원 2014.06.14 19,656 9
38709 둥이모친님... 5 임수진 2014.06.14 14,385 2
38708 되는대로 해먹은 음식들 10 시골아낙 2014.06.14 12,836 2
38707 죽순, 말려서 볶아먹으니 더 맛있네요. 6 행복한연두 2014.06.13 16,103 0
38706 요리라 할 것도 없는 간단 소고기전 49 좌충우돌 맘 2014.06.13 19,070 6
38705 연못댁님 . . . . 10 여기요 2014.06.12 13,229 1
38704 평범한 어부밥상 13 어부현종 2014.06.12 13,135 3
38703 키톡도 습관이여~(간단 고추기름만들기) 21 백만순이 2014.06.11 13,203 10
38702 후라이팬에 굽는 플렛브레드 15 remy 2014.06.10 15,594 1
38701 이제 이 말 안쓰려고요 49 오후에 2014.06.09 18,806 14
38700 가래떡 넣은 떠먹는 피자 쫄깃쫄깃 맛나네요. 49 4월의라라 2014.06.08 14,117 5
38699 제 부엌은 건재합니다 22 백만순이 2014.06.05 24,060 11
38698 엄마니까 37 너와나 2014.06.03 21,084 10
38697 아주 간단한 성게알밥상 49 어부현종 2014.06.03 14,731 9
38696 밴뎅이회 32 게으른농부 2014.05.30 14,186 18
38695 엄마라는 이름으로 20 소년공원 2014.05.29 16,932 22
38694 5월을 보내며.. 29 remy 2014.05.26 18,47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