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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빵, 그리고 밥.

| 조회수 : 5,235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7-07-12 00:03:12
곧 여름휴가를 떠난답니다. 유후~~
그래서 카메라 정리하면서 그 동안 찍은 사진들을 보니...
빵과 밥이 들어있네요. ^^

일단은 식빵 2종세트입니다.


생크림식빵입니다.
레시피는 윤정님 레시피로 만들었구요.
아주 촉촉하니 맛있는 식빵입니다.
살짝 토스트기에 구워서 버터만 발라드셔도 맛납니다.

성형하기 귀찮아서 한덩이로 말아서 2차발효까지 마쳤는데..
밋밋하니 아쉬워서 막판에 칼집한번 넣어주었습니다.


식힌후에 이렇게 썰어서 냉동보관해서 먹습니다.
요즘날씨엔 곰팡이가 너무 잘 펴서 뭐든 냉동입니다. ^^



같은날 만든 호텔식빵입니다.
(이건 지난번에 레시피 올린것 같은데...아리삼삼....쩝...)
이 역시 성형이 귀찮았지만...생크림식빵이랑 구분하느라 2등분해서 넣어주었습니다.
그랬더니...모양이...
달려라 하니에 나오는 홍두깨선생님 와이프(이름을 모르겠어용~)의 입술같이 나왔습니다.

모양은 이래도 맛은 좋습니다. ^^


다음은 밥입니다.
그러잖아도 이 밥솥과 밥을 올리려고 했는데,,,키톡에 자세한 사진이 나와있더군요.
그래서...사진 한장만~ ^^


톳밥을 지어먹었습니다.
쌀 딱 1컵을 한 양입니다.
쌀 딱 한컵하면 신랑이랑 저랑 딱 한번먹기 좋은 양입니다.
신랑이 2/3컵을 한끼로 먹고 저는 1/3컵을 한끼로 먹으니...정말 단촐한 식구에게 딱!!! 맞는 밥솥입니다.
그리고 밥물이 넘치지 않아서 그야말로 금상첨화입니다.

첫번째 뜸들이고 두번째 중간불을 5분넘게 켜고 있으면 노릇하게 누릉지도 생긴답니다. ^^


저녁밥상입니다.
꽁치통조림 만들어두었던것 녹여서 김치찌개 해먹었네요.
김치찌개 하나면 다른반찬 필요없지만...
그래도 밑반찬 꺼내고,,,
아침에 먹고 남은 토마토랑 오이로 내맘대로 휘리릭샐러드도 해먹었습니다.

후식은 멜론입니다.
마트에서 3500원에 한통 산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마지막 보너스컷입니다.

쇼콜라클레식입니다.
오랫만에 만들어먹었네요.
쵸콜렛도 녹여야 하고, 굽는것도 온도를 달리해서 두번 구워야하고...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
오랫만에 언니의 주문으로 만들어보았네요.
많이 먹으면 살찌는 소리 쭉쭉 들릴만한 케익이지요. ㅋㅋㅋ
조금씩만 먹어야지 하면서도 만들어두면 금새 없어집니다.
정말 악마의 유혹이라고...이건건 만들지 말아야 해요~~~!!! ^^;;;;;


마지막으로....
주말에 여름휴가 떠납니다.
날씨 좋으라고 빌어주세용~~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돌선생
    '07.7.12 9:54 AM

    냠...맛있겠어요. 사진도 좋아요!
    홍두깨선생님의 그녀의 이름은 고은애가 아니었던가요??

  • 2. 헤세드
    '07.7.12 10:49 AM

    ㅋㅋㅋㅋ 홍두깨 선생님의 와이프에 넘어갑니다...
    왕돌선생님은 고은애 여사를 어찌 기억 하시나요?ㅎㅎㅎㅎㅎ
    올리신 음식들이 다~~맛있게 보이지만...악마의 유혹에 한번만 빠져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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