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매실...

| 조회수 : 3,615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7-06-24 16:21:11
저도 마침 cookinggirl님 처럼 매실 이야기 쓰고 있었네요.

매실액기스 많이들 담그셨지요.
좀 늦었나요 느즈막히 저도 22키로 정도 담궜습니다.
22키로정도 씨를 빼려니 끝에가서는 지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 조금은 그대로 담궜습니다.
작년에는 씨를 말리려다 모두 곰팡이가 났는데, 올해는 잘말려 진것 같아요.


*씨를 분리해서 어느정도 씻은후 친구가 알려 준데로 양파망에 넣고 베이킹소다 넣고 세탁기에 마구 돌렸습니다.
*작년이맘때도 비가와서 곰팡이가 나서 모두버렸기에 올해는  아예 식기 건조기에넣고 건조 시켰습니다.
*아주 잘 건조 됬는데,  베게 속으로 쓰면 좋다길래 말리기는 했는데  정말 좋을 지는  모르겠네요.











하루먼저 담은것은 자리잡고 있구요.
맨 왼쪽 냄비속에 넣은것은 황새기 젓이구요.  항아리에 들은것은 양파 효소 만드는 중이구요,
오른쪽은 솔잎액기스  후후후  자랑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이것들도 자리 잡아 줘야하네요. 씨빼다 지쳐 나머지는 그대로 담았습니다.
그냥 담아도 되지만 나중에 작업하기 싫어 초장에 씨를 빼냅니다.


식기 건조기에  씨를 말렸습니다.


살균건조까지 되니 좋네요. 그치만 마음 떨립니다.(전기값....)


작년에 건져낸 매실 하루 3개씩 먹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는   cookinggirl님처럼 짱아치 담궈 봐야 겠네요.



서예를 하는 친구가 부채에 글을 써서 보내왔네요.
82 회원 여러분들도 넉넉한 한 주 되시길 빕니다.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kinggirl
    '07.6.24 4:29 PM

    씨 빼느라 힘드셨겠네요.^^ 저두 육쪽내서 씨빼구 설탕에 절인 짱아찌도 담구었는데 어깨가 빠지는 줄알았습니다. 그 담날 쭈욱 뻤었습니다..

  • 2. Susan
    '07.6.24 8:38 PM

    전 작년에 매실씨 베개 만들어 잘 쓰고 있습니다. 통으로 담근후 나중에 씨 빼느라 고생 좀 했죠.
    베개 만들어 사용하세요.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020 아이와 함께 만든 블루베리 머핀 3 stella.jung 2007.06.26 2,998 19
24019 폭탄 부엌의 결과물. ^^;; 38 오렌지피코 2007.06.26 13,001 69
24018 식판에 차린 초대음식 ~ 13 세희 2007.06.26 10,529 28
24017 미니 현미식빵*^^* 2 예형 2007.06.26 3,199 96
24016 진짜 우울해 미치겠습니다.... 11 대충순이 2007.06.26 9,192 26
24015 똑똑한 주부는 6월에 매실을 저장한다! 12 미로맘 2007.06.26 8,091 9
24014 소화 잘~되는 찹쌀 단팥 머핀이에요^^ 6 아이린 2007.06.26 5,017 57
24013 도드람포크와 함께한 맛있는삼겹살파티^^ 3 눈깔사탕 2007.06.25 4,302 9
24012 집에서 만드는 고갈비~ 1 23elly 2007.06.25 4,364 87
24011 근래에 해 먹은 떡 외에... 12 상구맘 2007.06.25 6,277 48
24010 신랑!!!!나를 잡으려는게요???(사진없음..무지길음)^^;;;.. 11 연탄재 2007.06.25 6,776 35
24009 미니 비비빅*^^* 7 예형 2007.06.25 5,539 65
24008 스테이크와 튀긴감자 2 sweetie 2007.06.25 5,011 52
24007 보라색 양파피클 ,,,담근지 13일 되는날이에요~~ 12 pure 2007.06.25 7,584 49
24006 [그린홍합구이] 바다의 영양이 듬뿍~ 6 하나 2007.06.25 6,148 93
24005 빗방울 소리에 네가 그립다 3. - 오삼 불고기 10 2007.06.25 5,623 30
24004 오늘은 중식으로 차려 볼까요(팔보채,두반장 닭살 볶음, 쇠고기 .. 5 hesed 2007.06.25 8,891 22
24003 느끼한걸 싫어하는 미각쟁이의 주말식~ 11 수국 2007.06.25 11,734 78
24002 뚝배기불고기 2 토마토 2007.06.25 4,631 42
24001 몸에 좋은 "양파껍질차" 만드는 방법 4 아이사랑US 2007.06.25 5,579 14
24000 초짜의 요리..... 6 초보주부^^ 2007.06.24 3,721 35
23999 주말에 이렇게 먹었습니다. 8 올망졸망 2007.06.24 6,691 40
23998 [소불고기]로또당첨 축하파티~ 10 하나 2007.06.24 8,609 100
23997 저도 매실... 2 노니 2007.06.24 3,615 48
23996 내 사랑 매실 10 cookinggirl 2007.06.24 6,662 27
23995 낙지볶음 덮밥 6 rosa 2007.06.24 4,195 13
23994 남편 생일상..^^ 2 빨간 엘모 2007.06.24 7,076 39
23993 아주 간단한 오징어순대 꽁치이까 9 어부현종 2007.06.24 4,853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