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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식으로 꾸며본 상차림

| 조회수 : 7,623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6-11-15 00:25:58




고운 자주빛의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죽으로
구수한 흑미에 고소한 땅콩의 씹히는 재미와 맛을 더했다.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쪼꼬죽이라고 했더니 한그릇 쓱싹 비운다.







각종 야채와 버섯에 깻잎 오일을 발라 굽고
들깨 소스를 곁들여 따뜻하게 먹는 요리

듣기만 해도,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것 같은 요리.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맛도 있어서 좋다고~ ^^


 


 

이것또한 반응 느무 좋으심. ^^

닭고기와 두부를 다지고 으깨 양념한 것으로
대나무 찜통에서 막 쪄 나온 두부를 그 자리에 둘러 서서 시식할 때의 그 맛이란~~
으으으음.... 아니 이게 어떻게 이렇게 맛있어? 하는 말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복잡하게 석이버섯, 실고추, 잣, 미나리, 계란도 황백으로 나눠 지단 올리는 건 시로시로..
간단하게 피망 짜투리와 쑥갓으로 장식했다.





.

일단, 포항초를 생으로 먹는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다고들.. ^^
단호박도 빨간 고추를 다져 매콤한 맛을 살린 발사믹 드레싱과 참 잘 어울린다.





이제 상차림을 해 봅시다~

 

닭고기 두부선을 찍어먹을 초간장과 오이 장아찌를 한 사람 앞에 하나씩 놓고,
요리는 대략 이렇게 담아 낸 후, 차츰 더 채워 담아 넉넉하게 잡숫고 가시도록 했다.




우리 이제 차 마셔요~

 

단풍잎도 있고~ 도토리도 있고~






녹차를 우려 마시며 화기애애 즐거운 시간.

처음 만나도 담박에 통하는 우리~
유익한 시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음에 감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www.joannist.com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oanne
    '06.11.15 12:40 AM

    어머? 안 보이세요?? 저도 어케해야할지.. 불가사의예요. ㅠ.ㅠ

  • 2. 코코샤넬
    '06.11.15 12:48 AM

    <img src="주소"> 를 잘 확인해보세요.
    이중에 하나라도 틀리면 사진이 배꼽만 보인답니당...^^;;;

  • 3. 아녜스
    '06.11.15 12:52 AM

    이제 한국생활, 완전히 자리 잡으셨군요. 몸살은 안하셨나요?

    음식과 그릇의 색감이 미각을 자극합니다.

    멋져요!

  • 4. Joanne
    '06.11.15 12:55 AM

    앗, 아녜스님 이제 사진이 제대로 뜨나요? (아고 무안해라..)
    감사 감사합니다.

  • 5. Jen
    '06.11.15 1:29 AM

    아녜스님은 아니지만..사진 보여요! ^^

  • 6. miki
    '06.11.15 7:14 AM

    조앤님 궁금하게 해놓고 가운데 사진 3장 안 보여요. 궁금해 죽겠어요.

    대나무 찜통에서 막 쪄 나온 두부요? 너무 보고싶은디~~~
    조애니스트가면 한글을 읽을 수 없고...... 실은 전 제 싸이에도 못 들어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조앤님 저 12월에 서울 갈지도 모르는데,,,동생이 분당 살아요~~~~~

  • 7. 소박한 밥상
    '06.11.15 11:16 AM

    이젠 잘 보여요.

  • 8. Joanne
    '06.11.15 2:23 PM

    사실 저도 지금 배꼽밖에 안 떠요.. 아마도 블로그측과 문제도 있는것 같은데..
    근데, 미키님 컴텨와는 또다른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그나저나 미키님, 12월에 오심 꼭 뵈요~~ ^^

  • 9. 깊은바다
    '06.11.16 12:56 PM

    도데체 누구시길래...
    한정식집 하시는 분 아니고요?
    정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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