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정보를 모아서 조금식 수정해서 만들어 본 한입 돈까스입니다.
이렇게 재워 만드는 방법도 여기 82에서 본건데 어느분이 올리셨던건지 잘 모르겠어요.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일반 돈가스로 파는 것보다는 약간 두껍게 썰어서 눌러달라고 해서 사왔습니다.
돼지고기 800g / 소금 / 후추 / 맛술 1스픈
사과 1/4개 / 양파 1/4개 / 계란 2개 / 밀가루 4스픈
마요네즈 2스픈
빵가루
소스
양파 반개 다져서 버터에 볶다가
케찹 반컵과 시중에 파는 돈가스소스 반컵을 넣고 볶다가
물 반컵을 넣어 끓여줍니다.
사방 3~4cm 정도로 돼지고기를 자른 후
빵가루를 제외하고 모든 양념을 넣어 1시간 정도 재워놓습니다.
빵가루는 직접 식빵을 갈아서 써도 좋고 판매하는 빵가루라면 물을 몇스픈 넣고
손으로 비벼서 촉촉하게 만든 후 사용하셔야지 타지 않습니다.
재워둔 돼지고기를 그대로 빵가루를 뭍혀줍니다.
(밀가루.계란.빵가루...이렇게 말고 재워진 고기를 그대로 빵가루 뭍힙니다)
팬에 기름을 자작하게 넣고 튀겨줍니다.
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요.
남편도...아이들도 지금까지 먹어본 중 최고라네요. ^^
다음부턴 꼭 이 방법으로 돈까스 해먹기로 했습니다.
http://coolinblue.co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입 돈까스
inblue |
조회수 : 5,403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10-04 07: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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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Laputa
'06.10.4 8:48 AM먹기도 편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블루님은 어쩜 이리 음식을 깔끔하게 하시는지 부럽네요.2. 포도공주
'06.10.4 12:33 PM작은 아이디어가 음식을 더 멋지게 보이게 하네요.
저도 하나 집어서 먹고 싶어요. ^^3. 보라돌이맘
'06.10.4 4:07 PM어릴때도 그리 좋더니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돈까스는 변함없이 참 좋아해요.^^
포크커틀릿..이런 이름보다는 그냥 돈까스요.
저희집 만드는 모습과 비슷한 면이 있어 더욱 반갑네요.
특히나.. 저는 돈가스 소스가 아주아주 넉넉한걸 좋아하는데...
inblue님께서 정갈하면서도 넉넉히 끼얹은 소스가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4. 밥의향기
'06.10.15 2:00 AM퍼갈께요^^
5. 이승은
'06.10.23 10:26 AM오홍 이런방법이 있었군요...오늘 해보려구요 ㅋㅋㅋ 맛나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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