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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에 처음올리는 데뷔작~ 밤만주!!~

| 조회수 : 2,48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9-11 05:28:01
가끔씩 댓글만 달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큰맘먹고 올려요.
서울에서 살때는 외식하기가 일쑤라 밥하기조차 겁냈었는데 남편따라
해외에 잠시 나와살게 되면서 먹고살기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다보니~~~
Baking에도 취미를 붙이게 됐어요~
잠시 서울 들어갔을때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만주를 먹고 어찌나 맛나던지~~
레시피 달랑 한장 들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얼마전 가까운 사람들 모임이 있어서 큰아이를 구박해가면서 (뱃속에 둘째가 자라고 있지요~)
만들어본 만주.
처음 반죽은 설탕이 제대로 녹지않아 그대로 휴지통에....
다시 도전끝에 이쁘게 만들어졌답니다.

모임에 들고가서 디저트로 내놓으니 다들 탄성~~
이쁘게 개별표장까지 해갔거든요~~

다른분들도 많이들 올리셨던 만주~
만주에 첫 도전이라 한번 올려봐요~~~
맛나겠죠?
얌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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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희선
    '06.9.11 9:51 AM

    넘 맛있겠다.. 잘 만드셨네요..저도 조만간에 함 만들어 볼려구요..
    레시피 올려주시면 감사*^^*

  • 2. lenniemcneely
    '06.9.11 1:59 PM

    Hi! good evening, mrs.... I like this cake very much. Would you please share it's recipe with us? And I'm sorry.My Korean typing is not very good,yet. I'm living in CA,USA. Have a great day. Good night and thank you very much.

  • 3. 느리게걷기
    '06.9.11 3:03 PM

    수정하려다보니 순서가 올라가버렸네. 에궁~
    박력분300g을 체에 내리고, <계란60g 연유50g 우유50g 물엿10g 설탕 100~120g을 섞어둔것>과 함께 섞어서 냉장고에 휴지시키세요. 휴지시킨 반죽을 20g람씩, 팥앙금을 30g람씩 나누시고 반죽을 동그랗게 빚다가 가운데에 팥앙금을 넣고 오므린다음 캔밤있죠? 그걸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마무리한부분에 살짝 눌러 얹으시면 되고요, 계란물을 살짝 발라주세요. 그래서 윤이난답니다.
    170도에서20분 윗부분이 갈색이 나도록 구워주면 된답니다.
    맛나게 드세요.

  • 4. 정호진
    '06.9.14 10:10 PM

    혹시 내가 아는 그 분?
    얼마전에 먹어 본 그 만쥬.
    정말 맛있었는데
    직접 본 것이 더 먹음직스러웠어요.
    저는 Bad Homburg에 살아요.

  • 5. 느리게걷기
    '06.9.15 2:53 AM

    옴마야... Bad Homburg에 두분이시잖아요~
    올릴까 말까 고민 고민을 하다...올렸는데... 아 챙피~~ㅋㅋ
    근데 맛있었죠? 헤헤
    엄마가 가르쳐주신데로 하니까 맛이 괜찮더라고요.
    빨랑 신분을 밝히세욧!~

  • 6. 솔파
    '12.1.3 2:01 PM

    밤만주 만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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