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이랑 만든 쉽고 간단한 상큼 달콤 <레몬 탕수닭고기>

| 조회수 : 4,84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5-08 12:32:28




닭고기를 좋아하는 딸을 위해서
이향방 선생님의 레써피로 레몬 탕수 닭고기를 만들었어요.
튀김을 할 때는 거의 남편이 도와 주곤 하는데
튀김을 하면서 남편이 하나둘씩 계속 맛을 보느라
튀겨 놓은 것들이 많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어요. ㅎㅎ







그렇지만 남편의 보조가 꽤 도움이 되니 아무 말 못하지요.
그리고 먹자고 하는 것이니 괜찮지요?
반죽해 놓은 것을 내가 하나씩 튀김 기름에 넣으면
남편은 나무 젓가락으로 튀김이 붙지 않도록 저어 주면서
노릇노릇하게 익은 것을 건져서 쇠망에 올려 놓는 답니다.
다 아시다시피 사실 혼자 튀김을 하려면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쟎아요.







오늘은 제목 그대로 레몬의 상큼하고 새콤한 맛을 살린
<레몬 탕수 닭고기>입니다. 와우~ 너무 맛있어요.
그래서 튀겨 놓은 것을 저도 모르게 하나 둘씩 집어 먹었답니다.







딸아이 뿐만 아니라 아들까지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항상 그렇지만 우리 식구는 식성이 같아서 함께 먹기 시작하면
메뚜기떼가 지나간 것같이 금방 빈 접시만 남는답니다.
서로 경쟁하듯 먹기 시작하다가 서로 불안해지면
아예 각자 접시에 공평하게 나누지요. 정말 웃지 못할 풍경입니다.







이렇게 잘 먹으면 온 가족이 건강하고
아이들은 쑥쑥 잘 자라고 만사형통입니다.
어르신네들 말씀대로 잘 먹는게 보약이지요.







레몬 탕수 닭고기
http://blog.dreamwiz.com/estheryoo/5103267




[닭요리를 좋아하신다면...]


겨자 오븐구이 치킨 http://blog.dreamwiz.com/estheryoo/5058590

파미잔치즈 치킨 오븐구이 http://blog.dreamwiz.com/estheryoo/5021325

튀긴 양념통닭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215353

삶아서 만드는 쉬운 양념통닭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460195

영계백숙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356505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06.5.8 12:35 PM

    에스더님 레몬탕수 넘 맛있겠어요.
    담에 남표니에게 꼭 해달라고 할께요^^

  • 2. 달빛의노래
    '06.5.8 12:37 PM

    군침만 질질질 ㅠ.ㅠ 너무 먹고 싶어요~

  • 3. 새콤이
    '06.5.8 1:36 PM

    꿀꺽 침넘어 가네요 ^^
    항상 여러모로 에스더님의 레시피를 이용하고 있어요
    지면으로 감사드리고요 이번 레몬탕수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것 같아요
    바로 접수합니다.

  • 4. 얼음공주
    '06.5.8 3:58 PM

    저도 에스더님 덕분에 남편한테 칭찬 마니 들어요~
    감사합니다~ 퍼팩스테이크,샐러드 등등
    이거도 조만간 해먹어야 겠어요.
    코스트코가서 레몬 잔뜩 사다가...으 맛나겠다~~~

  • 5. 생명수
    '06.5.8 8:20 PM

    저도 에스더님의 스테이크해서 남편이 너무 잘 먹었는데, 이번에 탕수를... 모두다가 울남편이 좋아하는 메늅니다. 저도 함 해봐야겠어요..

  • 6. 봄날의 햇살
    '06.5.10 5:47 PM

    울딸도 만들어줘야 겠네요/..레시피가져갈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139 스끼야끼 3 김해영 2006.05.09 5,086 9
18138 첨으로 차려본 남편 생일상 9 생명수 2006.05.09 8,156 9
18137 쵸콜렛이 들어감 더 맛있당...쵸코 피칸 파이 바 3 yun watts 2006.05.09 3,722 11
18136 오이&당근으로 만든 부침개와 수제비 33 경빈마마 2006.05.09 11,131 34
18135 쨍한날 땀빼고 있네요-백설기.잔치국수- 12 밥밥밥 2006.05.09 6,092 21
18134 쉽고도 어려운 두부 부치기~ 무쇠팬 11 프리스카 2006.05.09 6,942 54
18133 오레오쿠키 치즈케익 12 inblue 2006.05.09 9,634 12
18132 쑥.녹차 버터설기... 2 꿈이상^^ 2006.05.09 2,803 17
18131 (닭) 매콤한 두부조림 - 이야기 압박.. -_-;;; 8 선물상자 2006.05.09 6,241 14
18130 우리신랑 도시락 싸주기 2 15 안동댁 2006.05.09 8,146 7
18129 5월이여!! - 내맘대로 볶음국수 3 2006.05.09 4,859 14
18128 이런 맛난빵.......흐미..죽음인..건포도&호두빵 2 yun watts 2006.05.09 4,109 3
18127 수라간 창작요리 + 뒤늦은 어린이날 행사 간식 4 전박사 2006.05.09 6,049 17
18126 봄 맞이 케잌 5 이윤경 2006.05.09 3,219 14
18125 -- 선물용 과자세트 -- 17 안젤라 2006.05.08 6,054 18
18124 장미 초코칩 호두 건포도 머핀 4 cherry22 2006.05.08 2,967 6
18123 빌린 디카로 찍은 렌지 찹쌀떡...(드디어 이짓까지 하게 되네요.. 4 한해주 2006.05.08 5,000 8
18122 가마솥 밥 28 경빈마마 2006.05.08 6,666 16
18121 3박 4일 동안 밥해먹기, 대표선수 <소고기 무국> 17 빨강머리앤 2006.05.08 8,051 31
18120 볶음인데 하고보면 전골이 되네요.(낙지전골) 49 프리스카 2006.05.08 4,875 40
18119 갑자기 찾아온 여름...<김치말이국수> 11 노처녀식탁 2006.05.08 5,699 7
18118 프라이팬에 음식이 안 붙어서 좋긴좋은데요... 16 엉클티티 2006.05.08 5,722 16
18117 하드롤과 스파게티 3 inblue 2006.05.08 3,890 8
18116 남편이랑 만든 쉽고 간단한 상큼 달콤 <레몬 탕수닭고기&g.. 6 에스더 2006.05.08 4,843 7
18115 아래글에 나온 [무순 키우기] 6 강물처럼 2006.05.08 2,720 35
18114 [82cook 고수 따라잡기] 무쌈야채말이 4 느리게 2006.05.08 7,173 4
18113 바나나 케이크 5 김해영 2006.05.08 3,278 5
18112 붕어 잡아온 냄편 3 애플공주 2006.05.08 3,34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