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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하드롤과 스파게티

| 조회수 : 3,890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5-08 13:44:48
어제 스파게티와 같이 먹으려고 바게트와 하드롤을 구웠는데
정말 짜릿함을 느낄정도로 너무 바삭하고 맛있게 구워졌어요.

예전 레시피로 구웠지만 물을 10g 더 넣어주었거든요
약간 질긴 했지만
역시 약간 질어지니 빵은 더 환상적으로 나옵니다.
겉은 더 바삭하고
속은 더 부드럽고....

예전엔 물을 320g 넣었었는데 어젠 330g 넣었거든요
10g 의 차이가 질감으로도 많이 차이가 나네요/

강력분400g / 박력분100g
소금10g / 제빵개량제10g / 드라이이스트10g / 물330g
설탕 10g / 쇼트닝(혹은 버터) 10g / 계란흰자 20g

이렇게 금방 구운 하드롤을 먹을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스파게티는....

선물로 받은 카라 그릇에 담으니 예쁘더라구요
그릇이 두개밖에 없어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나중에 공구할 때 두개 더 사게 될듯....^^

얼마전에 코스트코에서 사온 스파게티 소스가 있어서 그것으로 만들엇습니다.

소고기 다진 것 / 양파 다진 것 / 마늘 다진 것 / 양송이 버섯 4개
프레고 소스 800g / 케찹 50g
파마산 치즈 / 월계수잎 2장

팬에 버터를 약간 넣고 마늘을 볶다가
소고기 다진 것 넣고 볶은 후 양파와 양송이 넣어서 볶아줍니다.
소스와 케찹을 넣고 끓여주고
파마산 치즈와 월계수잎을 넣어 한소큼 더 끓여줍니다.

면은 포장에 나와있는 시간대로 소금물에 삶아주고
다 삶아지면 찬물에 헹구지 말고 그대로 소쿠리에 건진 후 올리브 오일을 약간 뿌려 버무려줍니다.

먹기 전에 팬에 잘 볶아준 후 소스를 얹어줍니다.


http://coolinblue.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몬아
    '06.5.8 1:56 PM

    우어어 배부른데 또 먹고 싶어요...어쩜 저리 맛있게 만들수 있을까요...침 질질

  • 2. 챠우챠우
    '06.5.8 4:06 PM

    좋은 자연광 아래서 찍으셔서인가요...
    색감왜곡이 거의 없고,자연스러워서 너무 이뻐요.

    음식도 맛나보이구요 !

  • 3. 현승맘
    '06.5.9 10:21 AM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사진 예술입니다..
    레시피도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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