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랑...생강 약간 넣고 팔팔 끓인...육수에
고이고이 모셔논....4년 묵은 김장김치..친정 어머니표...2003년 11??12월 생이라지요..^^에..설탕 약간과...참기름으로 조물거려넣구...(예술입니다. 어찌..별루 시지도 않은데...아삭 거리는지..아 아까워서..)
목살로 한근 사다..물에 약간 데쳐서..기름뺴구..1시간 뭉근히끓여 방금 먹었습니다.
아~
신랑이 거의 눈물을 흘리네요.두포기를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바보처럼 밥을 많이 하지 않아 나중에 누룽지까지 끓였구요. 매번 밥을 해먹는걸 좋아라해서 딱 두공기 반정도 나오게 밥 하는데 오늘은 눈대중이 ^^ 하이클래드로 장만한 압력솥의 구수한 콩밥이 아주 맛있네요.
묵은지 김치찜...이맛은 예술입니다.
신랑이 묵은지...얼마나 남았냐며....자주 해달라네요.
작년 김장은...두통 남았는데 허옇게..뭐가 껴서..묵은지로 못만드는데...아~ 남은 묵은지 아껴아껴 먹어야죠...울 친정 어무이가 담그신건데..엄마...뭘 넣은겨...ㅋㅋ
사진은 낼 디카 충전하면 수정해서 올릴께요. 아~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치찜
김명진 |
조회수 : 5,37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3-09 21: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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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디안 사랑
'06.3.9 10:35 PM묵은지 와 고등어 조림은 정말 환상적인 음식입니다....
한번 만들어 봐요2. 프라하
'06.3.9 10:50 PM아~`군침..ㅎㅎ
해먹어야겠네요..^^3. 함문자
'06.3.9 11:44 PM와 증말 맛있겠네요 군침이 절로 돌아요 먹고 싶다.
4. 김명진
'06.3.10 9:30 AM첫 사진이 촛점이 흔들렸내용~ 배고파서 그랬나?^^
5. 프리치로
'06.3.10 11:26 AM흑..저 지금 배고프거든요.
너무 심하게 괴롭네요..6. hyun
'06.3.10 12:04 PM앗 어제 저도 해먹었는데요,.
와 ~~~~새로운 맛이더만요.우리도 저만큼 다먹었는데요.저희집근처에 오모*라는 식당(묵은김치찌개라는 소문)이 있어요.
가다보면 사람들이 엄청많은데 , 이해가 가던 순간이였습니다.7. 박윤정
'06.3.17 9:53 AM역시 김치가 젤 맛나는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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