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실리콘냄비로 된장찌개 보글보글 ㅎㅎ

| 조회수 : 14,027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3-22 23:49:48



감자는 아기주먹만한 걸 나박썰기로 , 조갯살은 냉동포장제품이 깊은 맛은 없어도 편리해서 반줌 ㅋㅋ

슬라이스된 표고 반줌 (불릴 필요도 없어요), 소고기 한스푼정도  ,청량고추두개 송송  고춧가루쪼금 , 된장 한스푼가득 ,

멸치육수 400cc  풋마늘이 너무 좋아 파대신  한뿌리 어슷하게 .

대충 요렇게 준비했구요.

호박은 깜빡해서 못넣고 , 두부는 재료가 많은 것 같아 빼고 ㅎㅎ

울아들이 엄마 자꾸 깜빡하면 구구단 외워야 한다네요.

툭하면 가스불에 찌개 올려 놓고 깜빡해서 졸이거나 넘치거나 태우거나..

어휴ㅠㅠ 가스렌지 청소하기도 귀찮고 , 깜빡해서 냄비 태우기도 싫고

그래서 혹시나 하고 장만한 실리콘냄비

된장찌개 재료 한꺼번에 실리콘냄비에 넣고 10분 돌렸답니다.

깜박해도 상관없고 맛도 있고 재료도 골고루 익고

보글보글  김이 모락모락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어서 넘 아쉬워용 ^^

남편이 넘 맛난대요 ㅎㅎㅎ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우루
    '12.3.23 12:12 AM

    앗 저도 계란찜 하려고 실리콘 냄비샀는뎅 ㅋ. 실리콘 냄비 장점은 뭔가요!?!? 위에쓰신거말고는 없나요!? ㅎ. 전처음에 실리콘냄비로 음식하셨다길레 실리콘이 불에도 안녹나!? 싶었네요 --: 제가초보라 이해해주세요 ㅋㅋ. 암튼 음식도 너무 맛나보여요~~

  • 2. 털실이
    '12.3.23 12:31 AM

    실리콘 냄비 활용도 끝내주더라구요.
    요즘 저수분요리가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실리콘냄비가 저수분요리엔 딱이더라구요.
    야채는 깨끗이 씻어 실리콘냄비에 넣고 돌려주면 되구요 .
    양배추, 브로콜리도 넘 아삭거려 좋아요
    수육도 담백하구요
    잡채도 모든재료 양념한 뒤 전자렌지에 ..(당면은 물에 불려야겠죠)
    전 갠적으로 비빔밥 재료를 냄비하나로 해결한답니다.
    모든 야채를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구요
    시금치 데쳐 무치고 냄비는 씻지 않고
    콩나물 데치면 된답니다.-한봉지 는 3분에서 4분 정도면 익더라구요
    식은 뒤 냄비에 담겨진 채로 갖은 양념으로 무치고
    고사리도 갖은 양념을 한 뒤 돌리면 된답니다
    200g정도면 한접시 충분히 나오고 요건 2~3분 정도 돌려도 되더군요
    버섯은 생으로 준비한뒤 양파 당근 등과 섞어 양념으로 무친 뒤 돌리면 되고
    호박도 마찬가지로 ..
    시금치나 콩나물 등... 데친 뒤 찬물에 헹구어야 하는 야채를 제일 먼저 조리하면
    냄비를 씻지 않고도 요리를 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 3.
    '12.3.23 7:32 AM

    알바비 얼마 받으삼??
    정직원이면 좀 안됐고...
    부작용 우려되니까 지우는게 좋을 듯.

  • 바른가지
    '12.3.23 9:48 AM

    에휴..댓글이 너무 무례하네요
    그런느낌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무례한댓글 아무관련없는 사람이지만 기분이 불쾌해지네요

  • 달로와요
    '12.3.23 1:04 PM

    어제 제 고정닉을 소에서 다른걸로 바꿨는데 깜짝놀랐어요
    누가 제 컴퓨터 해킹했나 하고...
    무례하시네요..

  • 4. 싸이프러스
    '12.3.23 8:58 AM

    전자렌지 쓰면 안좋다고 말 많던데??? 글고 실리콘은 환경호르몬에서 자유로운가봐요? 궁금...

  • 털실이
    '12.3.25 8:50 PM

    저두 친환경이라고 해서 쓰긴 하지만 , 모르죠? 세월이 흐른 뒤에 유해물질이 나왔다는 애기가 나올런지 그죠?
    플라스틱도 한동안 논란이 많았잖아요 ㅎㅎ
    전 그래도 아까워서 뜨거운 거에는 조심하고 사용하거든요 ^^

  • 5. 털실이
    '12.3.23 11:44 AM

    ㅎㅎ 나이가 들면 이런 얘기쯤은 그냥 웃고 넘길 수 있네요
    제가 도자기 공방을 같은 동에 사는 3명이서 같이 댕긴답니다.
    나이도 다르고 성격도 너무 다르거든요 .
    어떨때는 서로 지적질도 하구요 , 고쳐야 할 점도 강하게 얘기하고 ~~~~..
    공방 다른 분들이 그러더라구요
    성격이 너무 다른데 정말 친하게 다닌다고
    비판도 있어야 하고 칭찬도 있어야 하고 ..
    어느 조리도구든 유해성 문제는 언제나 나오는 얘기잖아요
    가스렌지에서 방출되는 인체에 유해한 가스때문에 전기렌지로 바꾸시는 분도 있고
    제 사촌동생도 이사가면서 전기렌지로 바꿨다고 하더군요.
    한동안 플라스틱의 유해성도 논란이 있었고
    음식첨가물도그렇고 ...
    시선만 돌리면 사방이 유해물질이고 좋은 건 얼마나 되겠어요
    피할 수 있다면 피해야 겠지만 ,
    전자파는 우리가 항상 들고 다니는 핸드폰이 더 심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얼마전 동생을 통해 82쿡을 알게 되었거든요
    처음 글을 올리면서 말머리선택을 잘못했나봐요
    된장찌개 끓였어요 하면 이렇게 지적을 덜 받지 않았을까 ? ㅎㅎ
    전 제가 써보고 좋길래 주변에 추천도 했거든요 .
    담부터는 조심할께요 ^^

  • 6. 에버블루
    '12.3.23 4:14 PM

    실리콘 으로된 냄비가 있단걸 처음 알았네요.
    잘못들면 꿀렁꿀렁 할것 같아요.

  • 털실이
    '12.3.25 10:47 PM

    네 맞아요
    몸체는 뜨겁지 않은데 , 국물있는 요리 하실때는 주의해야 하더라구요.

  • 7. 무명씨는밴여사
    '12.3.23 4:18 PM

    실리콘 냄비, 오늘 첨 들어봐요.
    저런 밴댕이'소'갈딱지 같은 글에 마음 상하지 마시궁.

  • 8. 나비언니
    '12.3.23 4:55 PM

    살림돋보기 이벤트에 올리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이번달 이벤트가 상품후기더라구요
    좋다 싫다 다 포함해서요

    평소에 소개하고픈 물건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망설이신분들에게
    좋은 기회라고생각했어요

  • 털실이
    '12.3.25 8:51 PM

    그러게요

  • 9. 꿈꾸고있나요
    '12.3.23 5:01 PM

    전자렌지메이트 같은 건가요?
    저 그거 있는데, 활용을 못하네요. 비슷해 보이는데...
    전자렌지에서 몇십분씩은 못돌리겠어요. 전기세 걱정되서리...

  • 털실이
    '12.3.25 8:43 PM

    저두 방송에서 보고 저런것도 있구나 했어요
    생선구이도 할 수 있어 좋아 보이더라구요 .
    요리책자는 없나요
    후라이팬에서 생선을 구으면 온집안에 냄새가 나 하루종일 그렇더라구요
    전기그릴을 사서 베란다에 놓고 사용하는데 그것도 매번 귀찮더라구요
    전자렌지용이니 의외로 편할꺼에요
    찜기도 되고 전 좋아보이던데, 실리콘냄비보다 활용도가 더 좋아 보이던데..
    전기세 생각외로 별로 안들어요
    제가 전지주전자는 달고 살거든요. 전자렌지는 밥 데울때 음식 데울때 야채데치고 할때.매일 사용.저희집 처럼 순간적으로 열 많이 사용하는 집 없을껄요. 컴 2대 커피메이커도 매일 사용 오븐 가끔 사용 티비는 거의 하루종일 냉장고는 5등급짜리거든요 김치냉장고 ..3만원 미만 나와요 가끔 3만원 넘어 설때도 있긴 하죠 여름도 있고
    제 친구중에 티비 냉장고 김치냉장고 말고 가끔쓰는 컴, 밥솥만 쓰는 친구가 만원대 나오더라구요 다른 전열기구는 다리미밖에 없거든요

  • 10. 리자
    '12.3.23 5:43 PM

    라쟈냐나 생선,조개등 요리하는 예를 보고 비슷한걸 샀는데요.
    땅콩 삶는다고 투명한 실리콘에 담아서 렌지 돌렸더니 색깔이 변했어요.
    님처럼 색깔있는걸로 저런 모양으로 하나 더 구입하고 싶네요.
    제꺼는 양쪽에서 여며지는 형태라서 국물많은 음식은 힘들거든요.

  • 털실이
    '12.3.25 8:56 PM

    찜기로 쓰면 좋겠더라구요
    색깔이 진하면 아마 색깔이 덜 변하긴 하겠지만 색이 변했다고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햇볕에 말려보시든지 시간이 지나면 없어 질걸요
    플라스틱도 시간이 지나면 변한 색갈이 어느 정도는 돌아 오는 것 같더라구요 .
    야채찌는 용도로 사용하면 정말 좋겠네요

  • 11. 여주댁1
    '12.3.23 10:12 PM

    앗, 실리만이라고 하는....... 실리콘 냄비군요

    이거 처음 세상에 나오기 저에 제가 렛피 작업했어요.
    몇날 몇일 실리콘 냄비와 전자렌즈와 씨름을 했엇지요.

    중요한건 혼자사는 분들이나, 조리도구 별로 없으신분,
    시간 부족한분들에게 너무 좋아요.

    물론 냄비에 넣고 바글 바글 끓이는것보다는 못하지만
    노력과 시간 대비 맛이 좋아요.

    냄비 말고 타진도 있어요, 확실한 차이가 뭔가하면? 아~ 냉동 만두 전자렌즈에 찌며
    수분이 말라버리는데 실리콘 냄비는 잘 쪄져요,
    닭고기는 쫄깃하게 쇠고기같은건 부드럽게 조리해주고요


    참고로 전 지금은 그곳회사와 일하지 않습니다, 기업과 개인이 하는일이라
    여러가지 섭섭한일이 좀 있었거든요, 하지만 제품은 좋아요

  • 12. 여주댁1
    '12.3.23 10:15 PM

    오타
    렛피 - 레시피

  • 13. 털실이
    '12.3.25 8:47 PM

    답글 달아도 뭐라 그러시고 답글에 ㅎㅎ ㅋㅋ 달아도 뭐라 그러시고 제가 좀 그러네요
    자유게시판에 제 글이 도마에 올라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813 돼지고기 불고기감 알뜰하게 먹기. 49 면~ 2012.03.27 15,404 5
35812 GFCF 초콜렛 시럽 15 행복한손가락 2012.03.27 4,392 3
35811 아줌마들의 브런치겸 수다 파티~~ 42 livingscent 2012.03.27 19,096 4
35810 장금이 놀이 - 잡채편 42 appple 2012.03.27 14,046 5
35809 육아휴직 한달째-아이사진 있음 33 프링지 2012.03.26 10,477 4
35808 톳가루로 만든 계란찜 5 은재네된장 2012.03.26 5,305 0
35807 35000원으로 만든 반찬들 10 Smooth 2012.03.26 11,409 1
35806 밥이 야릇하다 6 오후에 2012.03.26 7,389 2
35805 대세를 따르라... 양배추볶음^^ 4 셀라 2012.03.26 15,870 0
35804 딸의 자취밥 24 봄마중 2012.03.26 13,264 0
35803 GFCF 칼국수 14 행복한손가락 2012.03.26 6,719 3
35802 딸이랑 만든 마들렌 14 에스더 2012.03.26 6,333 3
35801 잠 안오는 독일 잉여의 어딘가 어색한 요리들. ㅡㅡ;; 108 순덕이엄마 2012.03.26 27,373 18
35800 맨하탄 직딩아저씨 도시락 없는날 런치카트하고 퇴근하면서 쉨쉨햄버.. 63 부관훼리 2012.03.26 17,635 11
35799 26차 모임후기...(감자탕) 34 카루소 2012.03.26 8,731 12
35798 주말을 삼겹살로 마감합니다...견과류 쌈장과 함께. 5 뿌요 2012.03.25 6,486 0
35797 오늘 닭계장을 끓였어요. 7 존홀릭 2012.03.25 5,357 0
35796 독일의 한 직딩 도시락 49 머핀아줌마 2012.03.25 28,477 6
35795 이제 닭갈비 정도는 사 먹지 않을거예요. 21 살림열공 2012.03.25 11,637 1
35794 또 또 도시락과 열대의 꽃 8 오디헵뽕 2012.03.25 6,720 3
35793 스쿨푸드 따라잡기 49 도시락지원맘78 2012.03.25 31,305 4
35792 제철만난 주꾸미 샤브샤브 19 황대장짝꿍 2012.03.25 7,647 1
35791 아버지를 위한 요리 2 5 마리부엌 2012.03.24 9,107 3
35790 별미로 해먹은 냉이 김치밥 11 경빈마마 2012.03.24 7,213 3
35789 맛없는 스파게티집. 과.. 고추장감자찌개를 모르고 산 30년.... 35 나우루 2012.03.23 26,743 3
35788 타국에서 가장 쓸쓸한 날.... 113 꼬꼬와황금돼지 2012.03.23 18,028 11
35787 비오는 날의 수제비. 26 치로 2012.03.23 8,345 3
35786 26차 모임공지... (감자탕) 8 카루소 2012.03.23 6,40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