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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다들 빵을 외칠때

| 조회수 : 8,571 | 추천수 : 8
작성일 : 2020-06-19 14:26:47







조용히 저는 만두를 빚었어요
좀 터지고, 모양도 거시기하지만 그래도 피의 맛아 아주 예술로 나왔네요
그후로도 몇번을 더 만들어서 제법 모양도 맛도 그럴싸해졌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드리고싶은 말씀은.......................만두는 사서드세요
저는 어쩔수없어서(아이가 저염식을 하는지라 만두 못먹은지 넘 오래되서요) 만들었지만 여러분은 몇천원 내고 걍 사서드세요~









만두를 만드는사이 찔레꽃은 피고







빵도 만들었어요
치아바타






조용한 돌담길을 거닐고 돌아와서






간단 쯔케모노에 








갑오징어 회뜨고
사오는도중 먹물 터져서 회뜰때 넘 힘들었네요ㅜㅜ







지라시초밥도 곁들여서 먹었구요







무화과가 열리고








가지미살을 밀가루 묻혀 루꼴라마요네즈를 곁들였구요







보이차 전문점에 가서 차도 마셨어요
찻집에서 남편과 두런두런
82쿡보니 나도 고만 사대고 대충 정리하고 살아야겠어
죽고나면 남겨진 가방이나 모피, 보석같은걸로도 맘이 상하고들하나봐
그거 별거아닌데, 물건이 단순히 물건이 아니라 다른 의미들이 덧씌워지니 그런거겠지?
그러니까 미리미리 좀 심플하게 살아야지
난 아들도 둘이나 되니까..........블라블라~



조용히 듣고있던 남편이 말하네요
너 명품백 없어, 모피 없어, 값나가는 보석도 없잖아




ㅎㅎㅎㅎ내가 또 괜한 걱정했네!ㅎㅎㅎㅎ





괜찮아~ 당신이 명품이잖아




슈돌봤냐? 도경환 봤어? 도경환이 사람 여럿 망치네!



응~ㅋㅋ











한동안은 나의아저씨보고 전화해서 '뭐사가?라고 묻더니
또 한동안은 고독한미식가를 보고 강시처럼 통통튀며 '시간과 사회에 얽매이지않고 행복하게 공복을 채울때......'이러더니 이번에는 슈돌 봤나봐요ㅋㅋ






바닷가옆 샤스타데이지꽃밭에 들어서니 마치 다른세상에 온듯한 기분이네요






날이더워지니 소바 좀 말아주고







담벼락의 장미도 햇살에 타들어가구요



코로나덕에 아이들은 담임쌤과 단톡방에서 소통하는게 습관이 된듯합니다
쌤: 미치겠다
    게시판에 붙여둔 정답지를 뜯어서 책상에 던져놓고간 매너없는 친구가 우리반에 있구나



학생A: 쌤!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학생B: 다들 엎드려!

학생C: 너냐?!

학생D: 정답 빨리 다시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예욧!
.
.
.
.
.





셤을 망쳤건 말건 즐거운 단톡방이네요ㅋㅋㅋㅋ








재난지난금으로 산 고기는 고추장무침으로해서 먹고, 남은건 담날 육회비빔밥 해먹었어요



코로나로 애들이 집에 있을때, 첨엔 밥해대고 실갱이하는게 조금 힘들더니 
그게 익숙해지니 나름 좋은점도 많더라구요
일단 애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서둘러 준비안해도 되고
저도 애들 뒷통수에 잔소리 쏟아붓지않아되고
평소같으면 학교 갔다와서 정신없이 숙제 챙겨 학원가야하는데 
항상 여유롭고
같이 얘기도하고, 영화도 보고, 잼난 동영상도 보고요
그냥 열심히 안살아도, 경쟁하지않아도, 이렇게 행복하게 사는것도 좋지않은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발전된 기술로 절로 먹거리 해결해주고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며(초기에는 침대에서 안내려오던 애들이 시간이 지나니 점점 운동도 해보고 책도 읽어보고 뭘 찾더라구요) 행복하게 사는세상
저 어릴땐 아침부터 밤까지 일안하고, 지 행복한거 하는게 죄악시되었는데 잠깐이지만 그런 세상도 나뿌지않을듯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온뒤 하늘은 참 이뻐요^^







얼마전 해먹은 히야시츄카



소스...............쯔유 4큰술, 물 4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기호에 따라 참기름이나 고추기름(2인분정도)

고명...............냉장고 사정에 따라 오이, 햄, 맛살, 계란지단, 토마토, 새우등



면을 삶아(저는 생라면 썻어요) 찬물에 잘 헹궈주고 그릇에 담은뒤 고명을 올리고 소스를 부어주세요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
    '20.6.19 3:34 PM

    일뜽 찍고~~!!

    또롱또롱 사진에 맛이 다 묻어나는거같아요
    다 먹고싶다고요 ㅠㅠ

    제가 만두 정말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만두맛집이라고 먹어도 입에 잘 안맞아요
    올드보이처럼 만두만 먹어도 살수있는데...ㅎㅎ

    저는 지금...코로나로인해 화장안하고다녀서 좀 편한거....그거 좋습네다

  • 백만순이
    '20.6.19 9:06 PM

    제가 만든건 아이를 위해 야채듬뿍 고기 조금의 저염만두라 소 자체는 그렇게 맛이 없어요
    대신 그나마 먹을만하라고 피를 보들보들하게 만들었네요
    차슈 넣어 바베큐번도 만들었는데 딱 하나만 맛보라니 엄청 아껴가며 먹더라구요ㅎㅎ

  • 2. 콩도령
    '20.6.19 3:35 PM

    1등! 백만순이님 글과 사진은 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느낌입니다. 하늘은 쨍~하고 음식은 정갈하고 사진은 선명하며 그릇은 또 어찌나 세련되었는지.. 거기에 시크한 유머감각까지.. 도대체 없는게 무엇입니꽈~~~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백만순이
    '20.6.19 9:08 PM

    제가 누차 말씀드리는데요....이런 과분한 칭찬해주실땐 이왕이면 미모 얘기도 넣어주십시요!ㅋㅋㅋㅋ

  • 3. 뿔난똥꼬
    '20.6.19 3:38 PM

    어느 곳 돌담길일까요??
    가보고 싶어요^^~

    솔이엄마님과 같은아파트 사는사이면 좋겠다
    싶은마음이 생겨용 ㅎㅎ

  • 백만순이
    '20.6.19 9:11 PM

    저곳은 담양 창평 슬로우시티라는 곳입니다
    돌담길이 예뿌고요, 국밥과 엿, 한과가 유명해요

    솔이엄마랑 헷갈려주시니 영광입니다ㅎㅎ
    주로 저를 쑥과마눌님으로 착각하시던데 말이죠
    근데 저는 솔이엄마님처럼 진국인 사람도 아니고, 쑥과마눌님처럼 재기발랄한 사람도 아녀요ㅎㅎㅎㅎ

  • 4. 찬미
    '20.6.19 3:47 PM

    언제 한번 백만순이님 손 사진 한번 올려주세요
    도대체 어떤손이길래 음식 담음새랑 솜씨가 저리 좋은지 ㅎㅎ

    그나저나
    울 남편도 드라마 좀 보게 해야할까봐요
    맨날 야구만 보지 말고 쫌 ㅋㅋㅋ

  • 백만순이
    '20.6.19 9:12 PM

    저 손 디게 못생겨서 반지도 잘 안껴요ㅜㅜ
    어릴때부터 괜스레 마디만 굵어서 고생 많이 한다는 오해도 받았구요

  • 5. 코스모스
    '20.6.19 4:43 PM

    보는것만으로 행복해지는 사진들속 음식과 풍경입니다.

    백만순이님 은근히~~~~~~재미진 분이세요. ㅋㅋㅋ

  • 백만순이
    '20.6.19 9:12 PM

    본격적으로 재미지게 살고파요!ㅎㅎ

  • 6. 나무
    '20.6.19 6:10 PM

    백만순이님 솜씨는 언제나 감탄을 불러일으키네요. 어제 그릇보러 갔는데 희고희고 매장이 있어 백만순이님 생각했네요~

  • 백만순이
    '20.6.19 9:13 PM

    아......무얼보고 날 생각해주는 사람이 세상에 있다니......이렇게 행복할수가요!!!❤

  • 7. 예쁜이슬
    '20.6.19 6:15 PM

    우와 만두 빚으시는 솜씨가 예술이시네요
    풍경사진들도 하나같이 작품이구요
    만드신 음식들도 넘넘 맛있게 보입니다(침 츄릅~^^)

  • 백만순이
    '20.6.19 9:17 PM

    만두가 터져.....ㅋㅋㅋㅋ

  • 8. 1038473727
    '20.6.19 7:49 PM

    저도 백만순이님 말씀에 동의해요.
    당장 어려운 점도 많지만, 어떻게 보면 여러 방면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해 미래가 조금 앞당겨진 느낌도 있거든요. 특히 교육현실.
    아침 일찍 아니면 거의 밤에만 볼 수 있던 중고등 학생들이 햇살 가득한 오후에 (비록 마스크를 했지만) 자전거를 타고, 라켓을 매고, 또는 삼삼오오 모여 어디론가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그나마 아동학대 감시를 하는 학교에조차 가지못한 채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생각하면..또 마음이 너무 무겁구요..

    백만순이님 글 평소에 너무 잘 보고 있고 오늘도 역시 예쁜 음식과 사진..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은 사진들도 있어 몇 개 저장합니다^^

  • 백만순이
    '20.6.19 9:20 PM

    그쵸
    얼마전 연이은 아동학대 기사들을 보고......감시의 눈이 없으니 학대가 더 노골화되는게 아닌가 걱정이되더라구요
    보육시설도 자원봉사자를 받을수없으니 사각지대가 생길수있구요
    보완할수있는 제도가 시급해보여요

  • 9. 카라
    '20.6.19 7:58 PM

    왜 우리는 딱 보면 한국이다 싶은 실생활에서 쓰는 식기가 없는 건지 아쉽네요.
    회를 담아도 일본은 그릇보면 딱 보이는데 우리는
    오징어회를 담아도 뭘 담아도 음식에 맞는 한국스러운 그릇은 잘 없다 싶네요.

  • 백만순이
    '20.6.19 9:26 PM

    아!저 오징어회는 같이 낸게 쯔케모노랑 지라시초밥이라 일본풍의 그릇이 내었구요(그치만 브랜드는 윌리엄소노마요ㅋ)
    자세히 보심 사발스타일의 그릇도 있고, 제 지난 글 보시면 국내작가 그릇들 많이 보실수있을꺼예요
    울동네는 옹기그릇 만드시는분이 있는데 옹기에 현대적인 느낌을 입혀서 아주 예쁘답니다
    그리고 전 최근에 전상우작가 그릇이 눈에 아른아른하구요
    꼭 완벽한 우리만의 색채가 아니라도 전통과 현대를 어우르고 실생활에 막 쓰기 좋은 그릇들~ 찾아보면 많은듯해요^^

  • 백만순이
    '20.6.19 9:28 PM

    저희는 저염뿐 아니라 저단백도 해야해서......소는 적게 넣되 배가 든든하게 피를 발효시켜서 두텁게 만들었어요
    진짜 자식이니 절케 해줘요ㅎㅎ

  • 10. 해피코코
    '20.6.19 9:22 PM

    히야스치카 더운 여름에 만들어서 먹으면 넘 좋겠어요. 레시피 따라서 만들어 볼게요~
    데이지숲 풍경도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그곳은 벌써 예쁜 장미가 피었네요.
    한국의 멋진 풍경들에 힐링하고 감사합니다~^^

  • 백만순이
    '20.6.19 9:34 PM

    만드실때 어떤꽃을 올려주실지 기대됩니다!
    해피코코님 밥상은 꽃상이니까요~

  • 11. 테디베어
    '20.6.19 11:20 PM

    만두부터 육 해 풍경까지 정말 마음이 맑아집니다.
    음식도 글도 풍경도 사진도 전문가다우세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 보입시더~~~~
    항상 화이팅입니다^^

  • 백만순이
    '20.6.20 12:39 PM

    얼마전 시험을 본지라 행복한날은 지난걸로요ㅋㅋ

  • 12. 수니모
    '20.6.19 11:32 PM

    꿈결같은 데이지꽃길을 걸은 후에
    시원한 소바 한상 받고싶군요.

  • 백만순이
    '20.6.20 12:40 PM

    그게 남이 차려준 소바면 참 편한데 땀 뻘뻘 흘리고 들어와서 정신없이 앞치마입고 제가 차려내는거라 쫌 고단해요

  • 13. 목동토박이
    '20.6.20 2:07 PM

    정겨운 오솔길이네요.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길 이네요. 다시 걷고싶은 길이에요. 아스팔트, 콩크리트 아닌 길... 비내리면 그 흙냄새가 얼마나 좋던지요... 부럽습니다.

  • 백만순이
    '20.6.21 5:06 PM

    담양 창평 슬로시티라는 곳인데..........마을을 첨으로 단장할때만해도 좀 활기가 있었는데 이젠 사람이 안사는 집이 늘어서 좀 아쉽긴해요
    그래도 저희집에서 한시간 안걸리는 거리라 가끔 갑니다

  • 14. startzion
    '20.6.20 7:26 PM

    만두 레시피 부탁드려도 될까요?
    만두피 발효 과정부터 부탁드려요..
    포자 만두..너무 좋아해요..

  • 백만순이
    '20.6.21 5:05 PM

    피는 중력분 250그램, 드라이이스트 5그램,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설탕 20그램, 따뜻한 물 130~140미리
    물에 미리 이스트는 다놓고요
    가루류 섞어서 물 부어 반죽해요
    귀찮아서 저는 기계로 윙~ 돌려주고 두배로 부풀때까지 두었다가 한 12개정도로 분할해서 속 넣는답니다
    속 넣고도 2차 발효 한 30분 이상 해주고요
    소는 제가 계량을 안해서.....한번은 돼지고기에 부추 듬뿍 넣고 만들었고요, 또 한번은 차슈 만들어서 잘게 다져서 만들었어요
    유투브 화니의 주방 참고했구요

  • 15. hoshidsh
    '20.6.20 7:28 PM

    음식도 꽃도 하늘도 다 너무너무 예뻐요.
    한식 중식 양식 일식에..간식까지 정복하시는군요.
    나한테도 이런 아내, 이런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백만순이
    '20.6.21 5:07 PM

    저도 이렇게 차려주는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근데 이번생엔 그게 저인가봐요ㅡ,.ㅡ

  • 16. 뭐여
    '20.6.21 2:31 PM

    발효시킨 만두피가 정말 맛나보이네요 식감도 넘나 좋을것같고요 만두 레시피 혹시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요새 집에서 발효빵을 만드는데 만두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 백만순이
    '20.6.21 5:05 PM

    피는 중력분 250그램, 드라이이스트 5그램,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설탕 20그램, 따뜻한 물 130~140미리
    물에 미리 이스트는 다놓고요
    가루류 섞어서 물 부어 반죽해요
    귀찮아서 저는 기계로 윙~ 돌려주고 두배로 부풀때까지 두었다가 한 12개정도로 분할해서 속 넣는답니다
    속 넣고도 2차 발효 한 30분 이상 해주고요
    소는 제가 계량을 안해서.....한번은 돼지고기에 부추 듬뿍 넣고 만들었고요, 또 한번은 차슈 만들어서 잘게 다져서 만들었어요
    유투브 화니의 주방 참고했구요

  • 17. 뭐여
    '20.6.21 10:34 PM

    백만수니님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 백만순이
    '20.6.22 10:36 AM

    시크한 닉넴의 뭐여님도 복 받으셔요^^

  • 18. 히마
    '20.6.21 10:41 PM

    음식도 정겹고 풍경들도 아름답고 소소한 일상들도 따뜻해서 저도 맘이 몽글몽글해지는거 같아요~
    담양에 한번도 가 본 적이 없었네요...
    문득 담양에 가고 싶어졌어요

  • 백만순이
    '20.6.22 10:39 AM

    여름에 담양에 가면요.................꼭 명옥헌에 들러요
    세상천지 저런 촌시런 꽃도 있나 싶었던 배롱나무꽃이 얼마나 고고하고 장엄하게 피어있는지~
    또 새벽에 담양 소쇄원에 들르면 바람소리, 새소리에 앞장서서 안내해주는 동네 흰둥이랑 개울의 오리들
    막 서늘하다가 고요하다가~
    담양 정말 좋은 동네예요^^

  • 19. 뭐여
    '20.6.22 10:57 PM

    백만순이님 저 오늘 드뎌 만두 해먹었어요 아 쉽지 않더라고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화니의요리인가 가르쳐주신 컨텐츠 구독도 하고요. 너무 너무 맛있네요 제가 찾던 그 맛.. 만두피는 푹신하면서도 찰기가 있고 설탕이 살짝 들어가 아주 약간 달아요 게다가 많이 치댄 만두소에서 육즙이 한가득 나오고 만두피에 촉촉히 스며든것이...아 남들 괜찮다하는 시판만두도 모두 입에 안맞아 만든것인데 정말 만족스럽네요 남은 것은 찌지 않은 채로 냉동보관해뒀어요 이 기쁨을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ㅎㅎ 고맙습니데이

  • 백만순이
    '20.6.23 8:18 AM

    우와!성공하셨군요!
    사실 제가 맛있는 만드 레시피 찾아 엄청 헤매고 이런저런 레시피로(심지어 중국. 대만꺼까지) 많이 만들어봤는데 제입엔 저 레시피가 최고였거든요
    그 유투브서 거바오도 만들었는데 잡채해서 곁들여먹으니 넘 맛있더라구요
    만두는 한번해서 식힌뒤 랩에 싸서 냉동시켰다가 필요할때 렌지로 돌려도 괜찮아요^^

  • 20. 대머리독수리
    '20.6.23 10:22 AM

    저랑 결혼해 주시면 안되나요? 남편분이 정말정말 부럽습니다~~~~

  • 21. 완차이
    '20.6.25 7:07 PM

    좋은곳에 사시니 부럽네요 ^^
    이번글에 유난히 일식이 많아 그런것 같네요 백만순이님
    만두 하나 집어갈게요 아 맛있겠다!

  • 22. hangbok
    '20.6.27 5:14 AM

    눈이 뻥~ 뜨이네요. 사진이 예술~
    기억에 남는 사진: 돌담길. 찻잔, 하늘 산, 포실한 만두, 동그란 거(가 뭐죠?) 위에 앉아 있는 예쁜 국수, 그리고 회... 아~ 이뻐요.

  • 23. 솔이엄마
    '20.6.28 6:51 PM

    음식도 참 다양하고 맛스럽게 하십니다요~^^ 감탄 또 감탄이요!!!
    그와중에 남편분과 백만순이님 대화는 너무 재밌어요~^^
    글을 주욱 읽어내려오자니 백만순이님의 여유와 넉넉함이 느껴졌어요.
    늘 좋은 사진과 좋은 음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우리 귀염둥이 고1둘째를 실컷 볼수있는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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