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돼지 생매장 넘 끔찍하네요. 정말 이 정부 미친넘들 아닐까요?

불쌍한 돼지들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1-02-23 17:58:39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fVCanhX68$
IP : 175.214.xxx.1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2.23 5:59 PM (112.216.xxx.98)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fVCanhX68$

    이런게 지옥이죠..

  • 2. 불쌍한 돼지들
    '11.2.23 5:59 PM (175.214.xxx.149)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fVCanhX68$
    이제 고기 안먹을려 합니다. 콩이나 대체단백질 찾아봐야겠어요.

  • 3. 노빠
    '11.2.23 6:02 PM (112.216.xxx.98)

    정부 욕할거 없어요. 우리 모두가 죄인입니다.

  • 4. 스모키하는여자
    '11.2.23 6:05 PM (119.195.xxx.221)

    전 요즘 나물비빔밥 먹고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계란 넣어서 먹어도 좋지만 그냥 먹어도 맛있는.
    조상들께 감사합니다. 이런 맛있는 음식이 풀만으로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주셔셔 ㅎ

  • 5. 반성
    '11.2.23 6:09 PM (112.159.xxx.178)

    전 육식과 우유도끊고, 계란도 잘 안먹을려고 합니다
    가급적이면 풀 위주의 소박한 밥상을 추구하고 있어요.
    아무리 말 못하는 짐승이라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하는거 같아요.
    지금도 여전히 매몰 중이라는데.... 도대체 이 재앙이 언제 끝날지...

  • 6. ㄴㅁ
    '11.2.23 6:09 PM (115.126.xxx.68)

    이 망할놈의 정부는 결국 소로 망할 거 같다는...

  • 7. 스모키하는여자
    '11.2.23 6:15 PM (119.195.xxx.221)

    참, 제가 요즘 우유를 끊었는데요.
    전엔 참 우유가 맛있고 커피를 먹어도 카푸치노로 먹었는데
    이젠 그냥 거부감이 들면서 먹으면 속이 싸르르 아파지네요.
    전엔 그냥 무던하게 넘겼는데
    요즘은 굳이 이렇게 속이 불편하면서까지 왜 먹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끊게 되었습니다.
    안먹어도 아무 불편 없네요.

  • 8. 못봤습니다만ㅠㅠ
    '11.2.23 6:41 PM (222.109.xxx.218)

    우리 모두가 죄인입니다.22222222

  • 9. 돼지~
    '11.2.23 7:07 PM (112.169.xxx.197)

    정부도 미쳤지만...아무렇지 않게 이토록 평화로울 수 있는거 화가나네요.
    그런 모습에 더 충격입니다. IMF지나면서 이 세상은 더 독해져만 가고 그래야만 살아남
    는 시대인걸까요? 숯불위에 지글지글 타는 돼지고기보며...만감이 교차하던군요.
    내 먹는거 입는거 지장없으면 대수롭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나마 맘 아파하는 분들은 양반..--;;
    돼지들 입벌리고 질러대는 비명소리...뭉크에 절규같아요. 극도의 공포감...

  • 10. ^
    '11.2.23 7:15 PM (112.172.xxx.99)

    우유값 올랐죠
    삼겹살값 올랐죠
    결과만 기다립니다

  • 11. ..
    '11.2.23 7:15 PM (58.143.xxx.105)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미친정부 맞습니다 눈물납니다,,,,

  • 12. ,,
    '11.2.23 9:02 PM (116.122.xxx.233)

    눈물만 납니다. 생지옥이 따로 없어요.... 내가 사는 땅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에 대해서 미안하고 측은한 동질감에 웁니다...

  • 13. ,,
    '11.2.23 9:05 PM (115.140.xxx.18)

    정부도 미쳤고
    그 정부를 찍은 우리도 (안찍은자들도 공범이죠 .방관한죄...ㅠㅠ) 더 미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570 아침에 애 공부안한다고 자살한 엄마..힘들었다네요.. 15 허거덩..... 2010/10/19 13,415
586569 집이 너무 추워요 전기장판 종류중 괜찮은것좀 알려주세요 1 온열매트 2010/10/19 547
586568 학원에서 돈 모아서 선물 주기 : 이런 문화 싫어요 7 학원에서 2010/10/19 901
586567 절에서 수행나왔는데 물 한 잔 달라는 여자분들 진짜 불교 신자 맞나요? 11 후아유? 2010/10/19 2,149
586566 길고양이들을 위해 여러분의 힘을 빌려주세요. 1 길고양이 2010/10/19 485
586565 변기 뚫을때 뭐가 제일 좋으셨어요? 20 도움요청 2010/10/19 1,175
586564 이럴 때 정말 자괴감에 빠져요.. 1 자괴감 2010/10/19 480
586563 계절별로 아이들 옷값에 얼마나 투자하시나요? 4 한숨 2010/10/19 1,102
586562 욕실에 핀 곰팡이.. 제거하는 시공? 같은거 있을까요? 10 욕실 2010/10/19 975
586561 "윤리지원관실, 비위 공직자 눈감아줬다" 1 세우실 2010/10/19 198
586560 하나티비문의좀. 1 . 2010/10/19 238
586559 육아휴직 고민.. 4 육아휴직 2010/10/19 558
586558 혈관조영술이 많이 위험한건가요?? 10 겁나요 2010/10/19 1,591
586557 안쓰는 그릇및 접시가 있는데 어디 기부할곳없나요? 4 g 2010/10/19 996
586556 성당 다니시는분들 견진성사나 세례때...질문입니다. 8 성당 2010/10/19 837
586555 아이들 이런 모습엔 꼭 화가 난다 하는것 있으세요? 2 휴~~~ 2010/10/19 441
586554 덜렁거리는 초1 여자아이 .. 7 에휴.. 2010/10/19 602
586553 황금물고기 이태영 , 왜 이케 멋지나요 11 황금물고 기.. 2010/10/19 2,742
586552 오늘은 제 생일... 17 쓸쓸하네요 2010/10/19 570
586551 일하기 싫어요 3 직장맘 2010/10/19 467
586550 아시는분 꿈해몽좀 해주세요~ 3 2010/10/19 390
586549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은 역시 노무현! 6 사랑이여 2010/10/19 559
586548 집에서 애엄마라는 사람들이 아빠는 돈 버는 기계로 인식이 된다면 그것을 깨우쳐 줘야할 필요.. 3 깨우쳐줘야 2010/10/19 877
586547 학교 담임에게 밉보였나 봅니다. 45 초등맘 어려.. 2010/10/19 5,556
586546 컨백스오븐 전자렌지 위에 놓고 사용해도 될까요? 2 궁금 2010/10/19 656
586545 yoox.com 에서 구매경험 있으세요? 4 해외구매 2010/10/19 536
586544 인터넷 중독. 쇼핑중독... 6 ... 2010/10/19 1,261
586543 어린이집이요, 얼마 전까지 넣어야 낯가림없이 적응할까요? 2 어린이집 2010/10/19 373
586542 식당에선 모르는사람도 이모라 부르고...공익광고요... 18 싫다 2010/10/19 1,597
586541 우리 시대 진정항 영웅 1위 노무현 10 째즈싱어 2010/10/19 813